-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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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대표
1978년 2월모텔 청소에서 출발 인터파크 인수하며 영역 확장, 글로벌 테크기업 탈바꿈해 미 증시 상장 도전 [2026년]
이수진은 야놀자의 총괄대표다.
야놀자를 글로벌 여행 테크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78년 2월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안성 두원공업고등학교와 천안공업전문대학 금형공학과를 졸업했다.
모텔에서 청소부로 시작해 매니저를 거쳐 지배인으로 일했다.
2005년 인터넷 카페 모텔투어를 인수해 숙박업에 발을 들였다.
2007년 야놀자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숙박플랫폼 사업을 시작했다.
전자상거래회사 인터파크를 인수해 사업 규모를 키웠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2025년 4월2일 경기 성남시 판교 텐엑스타워에서 열린 야놀자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회사의 전략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야놀자>
△예약 플랫폼을 넘어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
이수진은 야놀자를 단순한 예약 플랫폼이 아닌 ‘여행과 여가 영역의 테크 컴퍼니’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야놀자는 사업 내용을 크게 컨슈머 플랫폼 부문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으로 나누고 있다.
놀유니버스가 컨슈머 플랫폼 부문을 대표한다. 놀유니버스는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를 브랜드 미션으로 삼고 있다. 여행·여가·문화 산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여정을 다채롭게 만들고 여가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대체 불가 플랫폼이 되는 데 목표를 뒀다.
놀유니버스는 2024년 야놀자 플랫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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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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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씨대표이사
1964년 10월 9일 (양력)20년 이상 몸담은 영업통, 북미 생산거점 기반 AI데이터센터 · 원전용 케이블 사업 확장 [2026년]
지영완은 티엠씨의 대표이사다.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케이블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1964년 10월9일 태어났다.
서울화곡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진로산업에 입사해 영업을 담당했다.
티엠씨에 합류해 국내영업팀장과 영업담당 이사로 일했다.
선박선 사업부문 대표를 거쳐 2025년부터 티엠씨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지영완 티엠씨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2025년 12월15일 티엠씨 코스피 신규 상장 기념식에서 송무현 송현홀딩스 회장을 비롯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티엠씨의 사업구도
티엠씨는 선박·해양용 및 광통신 케이블 전문 회사다.
사업부문은 크게 선박선과 광케이블, 전장사업 등 세가지로 나뉜다.
선박선 사업부문에서는 해양 플랜트와 선박의 전력, 통신, 제어 시스템에 사용되는 전선을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소 및 해양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선박용 케이블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2025년 말 기준)을 차지하고 있다.
광케이블 사업부문은 데이터센터, 통신 인프라 시장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KT 등에 옥내용 광케이블을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미국 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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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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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대표이사 사장
1960년 5월'글로벌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개선 주도, 방산 체계 종합 솔루션 기업 도약 목표 [2026년]
손경석은 퍼스텍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해외수주를 늘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1960년 5월5일 태어났다.
관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제일정밀공업에 입사해 영업총괄과 공장장으로 근무했다.
부사장을 거쳐 2018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무인화와 첨단방산 솔루션 체계 종합기업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손경석 퍼스텍 대표이사 사장 <퍼스텍>
△퍼스텍의 사업구도
1975년 제일정밀공업으로 출발한 퍼스텍은 항공우주 및 유도무기 전문 방산업체다.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2003년 후성그룹에 편입돼 퍼스텍으로 이름을 바꿨다.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과 기동헬기 수리온, K-9 자주포 등 국가 대표급 무기 체계 사업에 참여하며 발사통제장비와 구동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냉각장치, 자동소화장치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KAI) 수주가 증가하면 퍼스텍 실적도 동반 개선되는 구조다.
퍼스텍의 주력 제품은 유도미사일에 탑재되는 구동 장치다. 미사일이 요격 목표를 향해 음속으로 날며 방향을 틀 때마다 꼬리 날개를 정교하게 움직여주는 장치다. ‘한국의 패트리어트’로 불리는 천궁-Ⅱ 미사일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서 뛰어난 성능이 입증되면서 향후 수출이 가파르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텍의 경쟁력은 발사통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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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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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총장
1951년대학행정 전문가로 최초 3연임 총장, 지역·산업 동반성장과 교육혁신에 힘써 [2026년]
오연천은 울산대학교의 총장이다.
195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울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재정관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시1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서울대학교에 교수로 들어와 행정대학원장을 거쳐 2010년 총장에 선출됐고 서울대가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도 맡았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석좌교수로 재직하다 2015년 울산대학교의 총장에 선임됐다.
지식경제부 산업기술평가원 이사장과 산업발전심의위원장, 대법원 사법정책자문위원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이 2025년 11월20일 경기도 성남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조선·해양 산업 AI MOU 체결식'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성원 혁신 주체로 도약 강조
오연천이 구성원 모두에게 구성원 모두에게 주인 의식을 갖고 ‘혁신의 주체’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오연천은 2026년 3월16일 울산대학교 개교 56주년 기념식에서 구성원 모두 대학이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고 근원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연천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대학의 존재 가치가 미래 가치 창출로 온전히 직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대학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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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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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아성산업회장
1944년 12월 2일 (양력)'1천원 경영'으로 매출 4조 원대 성과, 물류혁신 이어 온라인 사업 강화 주력 [2026년]
박정부는 아성다이소의 회장이다.
1944년 12월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영등포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전구를 생산하는 풍우실업에 입사해 공장장으로 근무했다.
1988년 한일맨파워를 설립해 생활용품을 일본에 수출했다.
1992년 아성산업을 설립했다.
한국판 100엔숍인 아스코 이븐 플라자를 오픈한 뒤 ‘1천원 경영’과 ‘균일가 정책’을 기반으로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렸다.
아성산업이 국적 논란에 직면하자 일본 다이소산교가 보유한 아성산업의 지분을 전량 매입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부회장, 한국무역협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 지배구조
아성다이소는 매출 규모로는 중견기업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지배구조도 ‘박정부 → ㈜아성 → 아성HMP → 아성다이소’의 흐름을 보인다.
지배구조 최상위에 있는 아성은 생활용품, 잡화 등을 해외(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구매해 국내에 납품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한다. 2009년 9월 9일 설립한 에이이치원글로벌이 2018년 2월 아성으로 변경했다. 2025년 12월31일 현재 박정부와 두 딸인 박영주씨, 박수연씨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아성은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아성HMP의 지분 100%, 아성다이..
-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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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1968년 1월 5일민주노총 위원장 지낸 철도 노동자 출신, 노란봉투법 안착에 총력 [2026년]
김영훈은 고용노동부의 장관이다.
노동조합과 노동관계조정법의 개정 법률인 노란봉투법의 현장 안착과 산업재해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68년 1월5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마산중앙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했다.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도공사에 기관사로 근무했다.
전국철도노조 민주화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전국운수산업노조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정의당 노동본부장으로 정치권에 입문해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정의당을 탈당한 뒤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 활동의 공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맨 오른쪽)이 2026년 4월20일 오후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화물연대 집회 현장을 방문해 화물노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BGF리테일과 화물연대 사이 중재 나서
김영훈은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이후 노사 갈등을 빚고 있는 화물연대와 BGF 간 교섭 중재에 힘 쏟았다.
김영훈은 2026년 4월28일 화물연대와 BGF리테일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 간 4차 교섭이 진행 중이던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을 직접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이튿날인 4월29일 단체합의서에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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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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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회장
1954년 1월 26일풍력발전타워 세계1위 기업 키워내,생산성 제고 내실 강화 주력 [2026년]
김성권은 씨에스윈드의 회장이다.
1954년 1월26일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전주 신흥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극동건설에 입사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근무했다.
미국계 철강회사인 BMTC WICKE로 옮겨 구매담당으로 일했다.
1989년 철강 구조물을 생산하는 중산정공을 설립한 뒤 사명을 씨에스윈드로 바꿨다.
풍력타워 시장에 진출해 씨엔스윈드를 풍력발전타워 제조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으로 키웠다.
생산성 개선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오른쪽)이 2023년 11월29일(현지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에 위치한 씨에스윈드 미국법인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씨에스윈드>
△영업이익 사상 최고치 경신
씨에스윈드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9316억 원, 영업이익 3203억 원, 당기순이익 401억 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4.6% 줄고, 영업이익은 26.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2.0% 감소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해외 생산법인 운영 역량과 생산성 개선 노력이 수익성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풍력타워 부문은 베트남·중국법인의 생산물량 확대에 힘입어 매출 2조1511억 원과 영업이익 1458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들어 글로벌 풍력산업 정책 안정화로 수주 환경이 개선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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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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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대표이사 사장
1970년 10월 27일 (양력)오너 2세 각자대표로 남매경영, 실리콘 음극재·글로벌 공급망 확대 진두지휘 [2026년]
임일지는 대주전자재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남동생 임중규 부사장과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1970년 10월27일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의 1남3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했다.
대주정밀화학에 입사해 기술영업총괄을 맡았다.
영업담당 전무를 거쳐 2008년 각자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실리콘 음극재를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임일지 대주전자재료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0년 6월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강소기업 100 함께 성장 마중물 선언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현장동영상 갈무리>
△EB 전량 교환, CB 세 건 잔존
대주전자재료가 발행한 교환사채(EB)를 전량 해소했다. 전환사채(CB)는 세 건이 남아 있는 가운데, 2026년 들어 주가가 급등하면서 전환권 행사가 시작됐다.
2026년 4월27일 제6회차 EB 잔여 물량이 전량 주식으로 교환되며 미교환 사채 잔액은 ‘0원’이 됐다. 이날 종가는 17만1100원으로 교환가액(주당 8만3153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EB는 신주가 아닌 회사 보유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구조여서, 384억 원의 사채가 소멸되면서도 지분 희석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환 시 신주가 발행되는 CB의 상황은 다르다. 2026년 잔존 세 건의 합산 규모는 1410억 ..
- 박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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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이사 회장
1972년 11월 9일 (양력)국내 1세대 게임 개발자, 12년 만에 경영 일선 복귀해 흑자전환 [2026년]
박관호는 위메이드의 대표이사 회장 겸 위믹스코리아의 대표이사다.
미르M의 글로벌 출시와 암호화폐 위믹스의 글로벌 시장 안착에 힘쓰고
있다.
1972년 11월9일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국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액토즈소프트를 설립한 뒤 개발팀장을 맡아 미르의 전설을 개발했다.
2000년 위메이드를 설립하고 미르의 전설2를 출시했다.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하면서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2024년 대표이사에 복귀했다.
매사에 신중하고 직원들을 꼼꼼히 챙긴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이사 회장이 2024년 3월29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년 연속 흑자 지속
위메이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40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24년 ‘나이트 크로우’가 흥행한 기저효과로 전년과 비교해 14% 가량 줄었다. 영업이익은 51%가량 증가하면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기존 흥행작들의 매출 하향 안정화로 전체 매출 성장세는 다소 주춤했으나, 선제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자회사 매드엔진의 연결 실적 편입도 실적을 개선했다. 천영환 위메이드 IR실장은 2025년 4분기 콘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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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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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전자회장
1949년 3월 26일 (양력)범LG가 최초 독립, 디스플레이 부품에서 촉매로 사업구조 개편 움직임 [2026년]
구본능은 희성그룹의 회장이다.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동생이자, 구 전 회장의 양자로 입적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친아버지다.
1949년 3월26일 부산에서 구자경 전 LG그룹 명예회장의 4남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럭키금성상사에 입사해 미국 시카고 지사장과 해외관리본부장으로 일했다.
금성통신의 수출본부장과 금성알프스의 이사, 희성금속공업의 감사, 상농기업의 부사장, 한국엥겔하드의 이사를 맡았다.
1996년 희성금속을 이끌고 LG그룹에서 분리독립해 희성그룹을 출범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연합뉴스>
△희성전자 14년째 영업익 적자, 매출 10분의 1로 쪼그라져
희성그룹 지주사 희성전자가 연 매출액이 2010년대에 비해 10분의 1로 쪼그라들었고 영업이익도 1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막대한 배당금수익으로 이익을 내면서 제조사가 아닌 지주사로서의 성격이 한층 강해졌다.
희성전자는 2025년 매출액 2조3207억 원, 영업이익 893억 원, 당기순이익 741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매출 2조5990억 원, 영업이익 1308억 원, 당기순이익 1252억 원) 대비 매출은 10.7%, 영업이익 31.7%, 당기순이익 40.8% 각각 감소했다.
희성전자는 2010년대 초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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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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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1964년 6월 15일 (양력)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재무 전문가,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주우정은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4년 6월15일 태어났다.
대구 오성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정공에 입사한 뒤 기아자동차로 옮겨 재무실장으로 근무했다.
현대제철에서 재무관리실장과 원가관리실장을 맡았다.
기아자동차에 재경본부장으로 복귀했다.
기아자동차 부사장을 거쳐 2025년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안전경영 기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3월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빅배스’ 단행 이후 1년, 수익성 개선 성과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년 2779억 원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우정이 대표이사에 취임한 2025년 초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익성 회복이 시급한 과제였다.
직전해인 2024년 말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규모 손실을 회계에 선반영하는 ‘빅배스’를 단행해 1조240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주우정은 인건비 절감과 원가율 관리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했고 2025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매출 원가율은 2024년 105.4%에서 2025년 93.4%로 12%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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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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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대표이사 사장
1974년 4월 15일 (양력)ESS 수요 힘입어 실적 반등, 현지생산·원가절감으로 성장세 가속 [2026년]
최문호는 에코프로비엠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세계 이차전지 소재 1위 기업을 목표로 생산력 제고와 시장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1974년 4월15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와 에너지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오빌더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아신기술에서 일하다 에코프로로 옮겨 전지사업 부문 개발담당 상무로 근무했다.
에코프로비엠의 개발본부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2022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3월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헝가리 공장 가동으로 유럽 진출 본격화
에코프로비엠이 2026년 5월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하며 유럽 진출을 본격화했다.
2026년 9월부터 생산라인을 추가 가동한다. 이에 따라 헝가리 공장의 생산능력은 2026년 1만t에서 2027년 3만t 수준으로 확대된다.
에코프로비엠은 2025년 11월 헝가리에 연산 5만4천t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유럽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망을 확대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를 내놨다.
유럽연합은 산업가속화법(IA..
- 문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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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대표이사
1970년 11월 15일엔지니어에서 CSO거쳐 CEO까지, 솔루션기업으로 도약 채비 [2026년]
문혁수는 LG이노텍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광학솔루션에 편중된 수익구조를 패키징솔루션과 모빌리티솔루션으로 다변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1970년 11월1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과학고등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전선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LG이노텍으로 옮겨 광학솔루션연구소장과 광학솔루션사업부장으로 일했다.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거쳐 202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반도체와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단순 부품을 넘어 솔루션기업으로 사업구조를 바꾸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3월23일 서울 강서구 LG이노텍 본사에서 열린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 LG이노텍 >
△차량 커넥티비티 솔루션으로 성장 가속화 노려
문혁수는 LG이노텍의 차량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솔루션 사업에서 글로벌 시장 입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량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사각지대에서도 위성 연결을 통해 끊김 없는 통신을 지원하는 통신 모듈, 차량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LG이노텍은 2026년 4월 최첨단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을 유럽 메이저 부품 기업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1..
-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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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965년 4월 18일 (양력)'당대포' 강성 개혁 성향, 지선 압승으로 이재명 정부 뒷받침 최우선 목표 [2026년]
정청래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다.
1965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났다.
대전 보문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북한통일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중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과 관련해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길잡이학원을 설립해 운영했다.
금강산민족대토론회 청년대표와 평양민족통일대축전 청년대표로 활동했다.
인터넷정당인 ‘정정당당’에서 대외협력국장을 맡았고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의 대표로 활동했다.
2004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 마포구을에 출마해 당선된 뒤 4차례 당선됐다.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았다.
2025년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에 선출됐다.
◆ 활동의 공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026년 4월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에게 당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길·이광재·김남준·김용남’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전략공천
정청래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논의를 거쳐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
- 구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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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1967년 5월 18일승부욕 강하고 냉철한 재무·전략 전문가, 첫 내부출신 사장으로 수익성 강화 과제 [2026년]
구본욱은 KB손해보험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수익성 회복과 건전성 관리에 주력하면서 KB그룹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관심을 쏟고 있다.
1967년 5월18일 충남에서 태어났다.
대전 충남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럭키화재에 입사해 LIG손해보험에서 재무부장과 경영관리부장으로 일했다.
KB손해보험에서 경영전략본부장과 경영관리부문장, 리스크관리본부장을 맡았다.
2024년 KB손해보험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승부욕이 강하며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해 냉철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6년 4월8일 서울 강남구 KB아트홀에서 열린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식’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선서를 하고 있다. < KB손해보험 >
△업황 둔화·손해율 악화에 순이익 감소
KB손해보험은 업황 둔화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으로 순이익이 줄었다.
KB손해보험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2007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36.0% 줄었다. 보험손익은 30.5%, 투자손익은 22.7% 감소했다.
보험 부문별 손해율을 보면 자동차보험 손해율 85.9%로 전년 동기보다 3.1%포인트, 건강보험 등이 포함된 장기보험 손해율은 82.0%로 2.0%포인트 악화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와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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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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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부회장
1981년 4월 20일 (양력)종투사 지위 확보로 미래 성장 발판 마련, 초대형 IB 도약 과제 [2026년]
양홍석은 대신증권의 부회장이다.
이사회 의장을 물려받은 뒤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1981년 4월20일 서울에서 양회문 대신증권 전 회장과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서울 현대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증권의 계열사인 대신투자투신탁운용에서 상무로 근무했다.
2008년 대신증권의 대표이사가 됐다.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부회장으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양홍석 대신증권 부사장(오른쪽)이 2012년 6월2일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가운데), 오익근 대신증권 총괄부사장과 함께 대신금융그룹 50주년 기념행사 '가슴 뛰는 페스티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대신금융그룹 50주년 기념 책자>
△진승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
대신증권은 2026년3월24일 진승욱 기획지원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2020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오익근 전 대표 이후 6년 만의 수장 교체다.
오익근 대신증권 전 대표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용퇴 의사를 밝히며 물러났다.
오 전 대표는 라임 사태 이후의 위기관리와 기업금융(IB) 부문 강화를 통해 회사를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8년생인 신임 진승욱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
- 오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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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대표이사 부회장
1958년 6월 (양력)LG상사·LG패션 거친 기획·전략 전문가, 사업 부문별 수익성 개선은 과제 [2026년]
오규식은 LF의 대표이사다.
1958년 6월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반도상사로 입사해 LG상사에서 경영기획팀장과 IT사업부장, 경영지원실장으로 근무했다.
LG패션으로 이동해 최고재무책임자와 개발지원부문장을 맡았다.
2012년 LF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2024년부터 LF푸드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재무통으로 꼼꼼하고 세심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2019년 10월15일(현지시각) 독일 쿠킹 전문 가전제품 제조업체 가스트로박의 안드레아스 키르센만(Andreas Kirschenmann) CEO와 국내 시장에 대한 독점 수입 및 유통에 관한 계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F >
△코람코자산신탁 데이터센터 투자 가속
LF가 고부가가치 사업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LF의 부동산금융 자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은 2032년까지 10조 원을 투입해 디지털 인프라 투자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코람코자산신탁은 2026년 4월 기준 서울과 부산, 경기 등 주요 거점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과 광역 거점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개발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규식은 2026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데이터센터 투자를 통해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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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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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회장
1953년 2월 24일 (양력)소통 능력 갖춘 오너 3세 경영인, 선대 창업정신 '중용' 강조 [2026년]
김윤은 삼양그룹의 회장이다.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의 회장도 맡고 있다.
1953년 2월24일 부산에서 김상홍 삼양그룹 명예회장의 두 아들 중 첫쌔 아들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몬터레이국제연구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반도상사를 거쳐 미국 루이드레이퍼스에서 근무했다.
삼양사에 입사해 1993년 대표이사가 됐다.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2011년 삼양홀딩스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부회장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직설적이고 솔직하다는 평을 듣는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윤 삼양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2025년 10월24일 그룹 창립 101주년을 맞아 서울대공원 산림욕장에서 열린 임직원 참여 트레킹 행사 '퍼포즈 워크 10.1'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삼양그룹>
△삼양사 실적 악화와 공정위 과징금 반영으로 순이익 적자전환
삼양홀딩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3483억 원, 영업이익 1088억 원, 당기순손실 2981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2024년 매출액 3조4150억 원, 영업이익 1080억 원, 당기순이익 895억 원에 견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당기순손익은 큰 폭의 적자를 내며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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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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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명예회장
1956년 4월 18일 (양력)인보사 사태 사법리스크 해소에 안도, 고부가가치 바이오제약 분야 성장 가속화 [2026년]
이웅열은 코오롱그룹의 명예회장이다.
1956년 4월18일 서울에서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1남 5녀 가운데 외아들로 태어났다.
서울 신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미국 아메리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코오롱의 아주본부장과 코오롱그룹의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부회장이 됐다.
1994년 코오롱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1996년 코오롱그룹의 회장에 취임했으며 2018년 회장에서 물러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거버넌스21클럽 공동대표,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인보사와 관련해 사법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다가 6년여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2018년 11월28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23년간 맡아왔던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보사’ 그늘 벗으며 명예 회복 나서
이웅열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로 인한 민·형사 소송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명예 회복 가능성이 커졌다.
법원은 2026년 들어 인보사 사태와 관련한 재판에서 이웅열에 혐의가 없어 처벌 이유가 없다는 무죄 취지의 판결을 잇달아 내놓았다. 이에 이웅열은 5년 7월에 걸쳐 자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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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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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사장
1967년 11월 14일 (양력)'백신사업은 실패 먹고 자란다', 구성원 몰입 업무환경 중시 [2026년]
안재용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코로나19 백신 관련 매출이 줄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넥스트 팬데믹’에 대비해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새로운 분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1967년 11월14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한국수출보험공사에 근무하다 SK케미칼로 자리를 옮겼다.
SK케미칼에서 전략팀장과 전략기획실장을 거쳤고 백신사업부문장을 맡아 세계 최초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4가’ 출시를 주도했다.
SK케미칼의 백신사업부문이 SK바이오사이언스로 분사하면서 대표에 선임됐고 사장으로 승진했다.
백신사업의 성장을 위해 해외 기관과 협업을 중시한다. 회사가 성장하려면 구성원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5년 6월27일 경북 안동 'L 하우스' 준공식에서 토마스 트리옹프 사노피 백신 사업 부문 수석 부사장과 함께 준공 기념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 SK바이오사이언스 >
△송도시대 열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인천 송도에 있는 글로벌 R&PD(연구 및 공정개발) 센터로 이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