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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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당선인
1958년 10월 23일 (양력)강한 카리스마의 원칙주의자,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 [2026년]
추미애는 경기도지사 당선인이다.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서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다.
1958년 10월23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여자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로 근무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
서울 광진구을에서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된 뒤 2024년 총선 때 경기 하남갑에서 당선돼 헌정사상 첫 여성 6선 국회의원이 됐다.
야당이 추진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면서 역풍을 맞아 낙선했으나 재기에 성공해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를 지냈다.
문재인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맡아 검찰개혁을 추진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를 주도했지만 법원의 제동에 걸렸다.
22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원장을 맡아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를 주도했다.
직설화법과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스타일로 ‘원칙과 소신’을 최고의 정치덕목으로 꼽는다.
‘강기(剛氣)로 똘똘 뭉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잔다르크를 빗댄 ‘추다르크’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 활동의 공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운데)가 2026년 6월4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경기도 수원시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 및..
- 주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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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대표이사
1977년 7월 16일중국 배터리소재 기업 CNGR 한국 거점 구축, 미·유럽 탈중국 규제망 돌파 과제 [2026년]
주종완은 피노의 대표이사다. 중국 배터리 소재 기업 중웨이신소재의 부사장과 중웨이신소재 한국법인의 재무총괄을 겸하고 있다.
1977년 7월16일 태어났다.
중국 샹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중국 LG필립스 서광전자 유한공사와 후난전자정보산업그룹 유한공사에서 일했다.
후난석탄산업그룹의 증권투자부장을 거쳐 샹메이 리다 광산장비에서 재무부총괄로 근무했다.
중웨이신소재의 지주사인 후난 중웨이홀딩스의 CFO를 거쳐 중웨이신소재의 CFO를 맡았다.
중웨이신소재의 한국법인 재무총괄로 재직하다 2026년 피노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중국 국적자로 중국 이름은 쭈종위엔(Zhu Zongyuan)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주종완 피노 대표이사 겸 중국 CNGR 부사장이 2026년 1월19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경북도·포항시·C&P신소재테크놀로지의 투자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씨앤피신소재 최대주주, 포항 LFP 공급망 구축 나서
주종완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피노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노는 2026년 6월 CNGR 홍콩 계열사가 보유하던 씨앤피신소재 지분 140만5752주를 약 282억 원에 인수했다. 피노의 지분율은 기존 29%에서 75%로 확대됐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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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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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프로대표이사
KAIST 물리학 박사 출신의 30년 광학 전문가, 우주·방산 글로벌 공략 주력 [2026년]
고연완은 파이버프로의 대표이사다.
광섬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우주와 방산, 자율주행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964년 9월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의 광섬유 실험실에서 연구 프로젝트로 진행하던 것을 모태로 1995년 도남시스템을 설립한 뒤 광섬유 센서 제조사업을 시작했다.
회사 이름을 파이버프로로 바꿨고 코스닥시장에 스펙합병 방식으로 상장했다.
회사를 위치와 항법, 시각(PNT)의 통합 설루션 전문 회사로 탈바꿈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고연완 파이버프로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2026년 4월16일 이노스페이스 청주캠퍼스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충북권 상장 벤처기업 간담회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파이버프로의 사업
파이버프로는 1995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 광섬유 실험실에서 출발한 광섬유 센서 및 정밀 광학기술 전문 회사다.
설립 초기 광소자 및 통신계측장비를 중심으로 광통신 시장에 진입했으며 2015년 광섬유 센서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26년 현재 편광제어 기술과 광섬유 자이로스코프(FOG), 관성측정장치(IMU)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방산, 우주 등 산업에 사용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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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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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평가정보대표이사
1970년 9월 2일 (양력)27년 경력 신용평가·데이터 전문가,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주력 [2026년]
김종윤은 나이스평가정보의 대표이사다.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베트남 신용평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1970년 9월2일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솔루션사업실 실장과 CB사업 1·2본부장으로 일했다.
기업부문 정보사업본부장과 기업부문장을 거쳐 2025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소통을 중시하며 자율성을 보장하는 기업문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종윤 나이스평가정보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년 1월21일 광주은행과 'ESG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나이스평가정보의 사업
나이스평가정보는 종합 신용정보 회사다.
개인신용정보 및 기업정보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종속회사를 통해 자산관리, 빅데이터, 채권평가, 광고대행, 경영컨설팅 등 사업도 펼치고 있다.
사업부문은 크게 개인신용정보, 기업정보, 자산관리, 기타 등 4가지로 나뉜다.
개인신용정보 부문에서는 금융기관 및 비금융 공공기관의 신용거래내역을 수집·가공해 각종 신용거래활동 평가 정보를 제공하며 리스크 관리를 위한 금융기관 내부 신용평점시스템(CSS) 구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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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용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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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1963년 6월 7일 (양력)공론화 중시하는 경제학자, 'AI전환 연구중심대학' 공립대 새 모델 제시 [2026년]
원용걸은 서울시립대학교의 총장이다.
‘AI전환 연구중심대학’을 내걸고 공립대학의 새 모델 제시하는 데 힘쓰고 있다.
1963년 6월7일 경기 수원에서 태어났다.
수원 수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을 거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인천대학교 동북아통상항부 교수로 임용됐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정경대학장과 사회과학연구소장을 맡았다. 2023년 총장에 선임됐다.
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 한국국제통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오른쪽)이 2026년 5월14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대학 내 폭력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력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립대>
△‘2027 하버드 모의 국회 컨퍼런스’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에 공을 들여온 원용걸이 2026년 5월 세계적인 학생 주도 국제 토론 프로그램인 ‘하버드 모의 국회 컨퍼런스 아시아 (Harvard Model Congress Asia, HMCA)’의 2027년 행사를 유치하는 협정을 맺고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서울시립대학교는 2027년 1월11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27 하버드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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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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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회장
1958년 10월 5일 (음력)한진가 출신 독립한 은둔형 오너, '경영승계' 접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2026년]
조정호는 메리츠금융지주의 회장이다.
1958년 10월5일(음력) 인천에서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4남1녀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미국 보스턴 대처(THACHER)고등학교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대한항공에 입사한 뒤 한일증권과 한진투자증권에서 근무했다.
동양화재해상보험의 부사장을 거쳐 1997년 한진투자증권의 대표이사가 됐다.
부친인 조중훈 창업주가 별세한 뒤 화재보험과 증권, 종금회사를 묶어 메리츠금융그룹으로 독립했다.
지주회사인 메리츠금융지주의 회장에 취임했으나 과다 보수와 배당 논란에 휩싸이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메리츠증권의 상근회장을 맡다가 2014년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으로 복귀했다.
인재영입에 적극적이며 성과보상주의 인사를 천명하고 있다.
지배구조의 효율화를 위해서라면 “자식에게 기업을 물려주는 것을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경영활동의 공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왼쪽)이 2012년 3월13일 프로골퍼 후원식에서 박상현 선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
△3년 연속 순이익 ‘2조 클럽’ 입성
메리츠금융지주는 2023년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2조 원 달성한 뒤 3년 연속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6802억 원을 거뒀다...
-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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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씨엔에스대표이사 부회장
1982년 2월 20일 (양력)재료공학박사 출신 전문성·경영능력 갖춰, '종합 반도체 소재 기업' 지향 [2026년]
최유진은 샘씨엔에스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오송 신공장의 가동률을 높이고 종합 반도체 소재 부품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1982년 2월20일 최명배 와이씨 회장의 장녀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부친이 경영하던 와이아이케이에 합류했다.
2020년부터 반도체 검사장비부품을 제조하는 샘씨엔에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유진 샘씨엔에스 대표(오른쪽)가 2021년 5월2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샘씨엔에스>
△샘씨엔에스의 사업구도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프로브 카드의 핵심 부품인 ‘세라믹 STF(Space Transformer)’를 제조 및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2016년 삼성전기의 다층 세라믹 기판 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됐다.
샘씨엔에스는 소재부터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자체 개발을 통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층 세라믹 기판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세라믹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패키징, 5G·6G 통신 모듈, 전장 모듈, 정전척 등과 같은 신사업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세라믹 소재 전문 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목표를 뒀다.
△샘씨엔에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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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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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T&D대표이사 회장
1957년 7월 15일터미널 업체를 부동산 디벨로퍼로 변신시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주력 [2026년]
승만호는 서부T&D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신정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1957년 7월15일 승향배 용산관광버스터미널 회장의 2녀1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진개발과 한국트럭터미날에서 상무로 일했다.
용산관광버스터미날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1988년 오진상사의 대표이사에 올랐다.
용산관광버스터미날과 엠와이에이치, 오진관광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2005년 서부T&D의 전신인 서부트럭터미날의 대표이사에 올랐고 서울드래곤시티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승만호 서부T&D 대표가 2025년 11월4일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에서 열린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물터미널에서 부동산 디벨로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서부T&D는 1979년 화물터미널 운영사로 출발했다. 서부트럭터미널을 중심으로 도심 물류 및 화물 인프라 사업을 통해 성장했다. 현재는 호텔, 복합 쇼핑몰 등을 개발·운영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부동산 디벨로퍼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199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2008년 용산관광버스터미널 합병으로 회사의 도약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서울 핵심 요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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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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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전 대표
1965년 4월 6일 (양력)윤석열 검찰에 집안 풍비박산, 6·3 선거 낙선에 정치행보 시험대 [2026년]
조국은 조국혁신당의 전 대표다.
민주진보 진영에서 개혁의 ‘쇄빙선’ 역할을 자임하며 차기 대선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965년 4월6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UC버클리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전공은 형사소송법이다.
사회주의노동자동맹을 도운 혐의로 반 년 동안 옥고를 치렀는데, 투옥 직후 국제 앰네스티가 양심수로 지정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와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위원, 국가인권위원으로 일했다.
문재인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인사검증과 공직기강 확립, 권력기관 개혁 업무를 담당했다.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뒤 한 달여 만에 장관에서 물러났는데, 이 과정에서 검찰의 수사로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 고통을 겪었다.
조국혁신당을 창당해 당대표를 맡았고 22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으로 징역2년을 선고받고 8개월간 복역하다가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특별사면됐다.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으로 복귀해 성비위 사건이 불거진 당의 수습에 나섰다.
2026년 지방선거와 같이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뒤 당대표를 사퇴했다.
◆ 활동의 공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2026년 6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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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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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셈대표이사
1958년 8월삼성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 기술 트렌드 읽는 안목 뛰어나, '글로벌 퍼스트무버' 도약 내걸어 [2026년]
염동현은 네오셈의 대표이사다.
1958년 8월 태어났다.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슐룸베르거ATE코리아에서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테라다인코리아에서 영업부장을 맡았다.
슐룸베르거ATE코리아로 돌아와 한국법인장으로 근무했다.
2002년 네오셈을 설립해 반도체 테스트 사업에 뛰어들었다.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분야의 전문가로 한국의 반도체 검사장비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경영활동의 공과
염동현 네오셈 대표이사(왼쪽)가 2023년 11월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로부터 Assembly/Test 장비 분야 최우수 협력사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오셈>
△PC·모바일 회복 지연에 2026년 1분기 영업익 절반 이하로
네오셈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5억 원, 영업이익 6억 원, 분기순이익 2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줄고 영업이익은 60.7% 감소하며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분기순이익은 31.2% 증가했다.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메모리 수요 확대에도 전통 수요처인 PC와 모바일의 회복 지연에 따라 실적이 내렸다.
앞서 네오셈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39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 당기순이익 53억 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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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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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무총리 후보자
1967년 6월 20일 (양력)네이버 첫 여성 CEO 거친 중기부 장관, 실용주의 노선 안착과 AI 대전환 주력 적임자 [2026년]
한성숙은 이재명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다.
1967년 6월20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태어났다.
의정부여자고등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컴퓨터 전문잡지 민컴의 기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나눔기술 홍보팀장으로 근무하다 검색포털 엠파스에 창립멤버로 합류해 검색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즈에 매각되자 네이버의 전신인 NHN으로 옮겨 검색품질센터장과 서비스1본부장, 서비스총괄 이사로 일했다.
2017년 NHN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재명정부가 출범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당시 보유 자산이 440억 원으로 이재명정부의 장관 후보 가운데 최고 부자로 꼽혔다.
2026년 6월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2025년 6월7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 국무총리로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6월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당권 도전을 이유로 사의를 표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이다.
한성숙은 1967년생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부터 네이버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돼 벤처 및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이끌어왔다..
-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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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보험최고글로벌책임자 사장
1985년 8월 20일 (양력)한화그룹 금융계열사 맡은 오너가 차남, 해외사업·금융신사업에 주력 [2026년]
김동원은 한화생명의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이다.
한화그룹 오너 3형제 중 금융부문을 맡아 한화생명의 해외사업을 강화하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985년 8월20일 서울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예일대학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공연 기획사을 운영하다 등 개인사업을 하다 한화L&C에 입사했다.
한화그룹의 경영기획실 디지털팀장을 거쳐 한화생명으로 옮겼다.
한화생명에서 미래혁신담당과 해외총괄담당, 미래혁신부문장을 거쳐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CDSO)를 맡았다.
2023년부터 최고글로벌책임자(CGO)로 재직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 가운데 김 회장과 성격이 가장 비슷하다는 평을 듣는다.
유흥업소 종업원과 시비가 김 회장의 ‘보복폭행’으로 이어졌고 차량 접촉사고 뒤 뺑소니 혐의와 대마초 관련 집행유예 선고로 구설수에 올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이 2025년 12월8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리트(UAE)에서 열린 '아부다비 금융주간(Abu Dhabi Finance Week, ADFW) 2025'의 글로벌 마켓 서밋 현장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화그룹>
△2026년 1분기 투자손익 개선에 수익성 호조
한화생명은 2026년 1분기에 연결 기준 순이익 381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
- 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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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외교부 장관
1957년 11월 30일 (양력)이재명 정부 첫 외교장관, 통상외교에서 잔뼈 굵어 [2026년]
조현은 외교부 장관이다.
1957년 11월30일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전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파리정치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툴루즈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3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들어왔다.
다자통상국 심의관으로 재직하다 청와대 정책실에서 일했다.
국제경제국장과 유엔 주재 차석대사, 에너지자원 대사로 근무했다.
다자외교조정관을 거쳐 오스트리아와 인도 주재 대사, 외교부 2차관과 1차관으로 일했다.
2022년 유엔 주재 대사를 끝으로 공직에서 떠났다가 2025년 이재명정부가 출범하면서 외교부 장관에 발탁됐다.
◆ 활동의 공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2025년 7월2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서희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이란 전쟁 대응에 총력 기울여
조현은 2026년 2월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하자 재외국민 보호와 해상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다만 정부 대응이 충분히 신속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026년 3월6일 전체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교민과 여행객 보호 조치를 보다 신속하게 시행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민과 ..
- 이춘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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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대표이사
1958년 11월 15일인텔이 낙점한 반도체 패키징분야 최고 전문가,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 주력 [2026년]
이춘흥은 HPSP의 대표이사다.
1958년 11월15일 태어났다.
서울 장충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오하이오주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 대학원에서 이론고체물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기술연구소장을 맡았다.
미국 앰코테크놀로지 본사로 옮겨 CTO 겸 해외제조업무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2015년 앰코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램리서치의 AP 글로벌 CTO을 거쳐 JCET 그룹의 글로벌 CEO와 JCET 스태츠칩팩의 글로벌 CTO를 맡았다.
인텔의 패키지·테스트 기술 개발 총괄 겸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하다 2025년 HPSP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자신의 명의로 한국에서 38개, 미국에서 21개의 반도체 패키지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춘흥 HPSP 대표이사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압도적 기술력으로 차세대 반도체 공정 주도
HPSP는 ‘High Pressure Solution Provider’의 약자로 반도체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미세한 결함을 찾아내 보완하는 ‘고압 수소 어닐링(HPA)’ 기술을 보유한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가 점점 미세해지면서 회로 보호막에서 전기가 새어 나가거나 재료 사이에 미세한 틈이 생기는 결함이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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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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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대표이사 사장
1975년 1월 25일 (양력)VPN 강자에서 양자보안 선두주자로, 차세대 보안 시장 정조준 [2026년]
주갑수는 엑스게이트의 대표이사다.
인터넷 개인정보 보안 사업을 넘어 양자보안과 홈네트워크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1975년 1월25일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와 팬월드네트웍스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일했다.
2001년 넥스지를 설립해 VPN사업을 시작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넥스지의 경영권을 잃게 되자 2010년 이지스랩을 설립해 네트워크 보안사업을 이어갔다.
엑스게이트로 사명을 바꾼 회사의 경영권을 2016년 가비아에 넘긴 이후에도 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가 2025년 5월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차세대 방화벽 기술 개발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엑스게이트>
△기존 VPN 기반으로 양자보안·AI 신사업 확대
주갑수는 기존 네트워크 보안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양자보안과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엑스게이트는 2026년 6월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자보안과 AI를 양대 미래 성장축으로 삼는 중장기 전략을 공식화했다. 양자보안 플랫폼 ‘AX-퀀텀’, 홈네트워크 보안, AI 차세대 방화벽(AI NGFW)을 3대 성장축으로 두고 공공·국방·방산과 동남아·중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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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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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MS사업본부장 사장
1966년 4월 18일 (양력)마케팅 외길 '마케팅 전문가', TV 넘어 플랫폼으로 체질전환에 전력 [2026년]
박형세는 LG전자의 MS사업본부장 사장이다.
LG전자의 TV 사업을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서비스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스마트 TV 중심이던 웹OS 적용 제품을 모니터와 사이니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로 확대하고 있다.
1966년 4월18일 태어났다.
미국 존글렌고등학교와 미시간주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LG전자에 입사해 DTV북미그룹장과 TV북미마케팅담당, IT마케팅담당으로 일했다.
HE해외영업그룹장과 HE사업본부장을 거쳐 2023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원칙을 중시하며 ‘할 말은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활동의 공과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사장이 2024년 9월27일 인천 중구 인천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웹OS 서밋 2024'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과 미래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레드 TV 14년째 전세계 1위 수성
LG전자 올레드(OLED) TV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50%을 웃도는 성과로 14년 연속 세계 1위의 지위를 이어갔다.
2026년 6월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LG 올레드 TV는 출하량 기준 점유율 50.5%로 1위를 차지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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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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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홀딩스대표이사 사장
1974년 6월 14일그룹전반 체질개선 주도, 계열사간 정리·경영지분 리스크 관리 과제 [2026년]
허용준은 녹십자홀딩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74년 6월14일 녹십자그룹의 창업자인 허영섭 회장의 3남으로 태어났다.
작은 아버지인 허일섭 녹십자홀딩스 회장과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연세대학교 지구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녹십자홀딩스에 입사해 경영관리실에서 상무로 근무했다.
경영관리실장을 거쳐 2017년 대표이사가 됐다.
오너 3세 경영자로 그룹의 재무 개선과 사업구조 재편, 조직문화 혁신을 총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허용준 GC(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5년 6월11일 GC지놈 신규 상장 기념식에서 기창석 GC지놈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GC지놈 >
△GC의 지배구조
GC(녹십자홀딩스)는 2001년 3월 정기주총에서 지주회사에 대한 사업목적을 승인 받아 생명공학 및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사업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GC는 2010년 12월31일 기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상의 지주회사 요건 미충족으로 지주회사에서는 적용 제외됐다.
다만 자회사의 주식을 확보, 유지, 관리하는 등의 지주회사 시스템은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GC는 2025년 12월31일 기준 주력 자회사인 GC녹십자를 비롯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엠에스, GC셀, GC메디아이(옛 유비케어), GC지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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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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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회장
1958년 1월 9일 (양력)창업주 신춘호 장남으로 성격 소탈, 삼양식품과 해외시장서 우위 다퉈 [2026년]
신동원은 농심그룹의 회장이다. 그룹 지주사인 농심홀딩스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해외사업을 강화하면서 건강기능식품과 대체육 같은 신사업을 키워 사업구조를 다각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1958년 1월9일 부산에서 농심그룹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신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무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농심에 입사해 1996년 농심기획의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농심의 국제담당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농심과 농심홀딩스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2021년 농심의 회장에 올랐으나 이듬해 대표이사에서 물러났고 뒤 이어 농심홀딩스의 대표이사도 내려놨다.
외유내강형으로 재계의 친목모임에 적극적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이 2025년 5월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헌액 기념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농심>
△농심 비전2030 공개
농심은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 60%, 매출 7조3천억 원을 목표로 하는 비전2030을 내걸었다.
농심은 2026년 4월13일 신라면 4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40년을 향한 새 비전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공개했다.
농심은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이 40% 수준이며 2025년 연결 매출은 3조5143억 원이다. 이..
-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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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소장
1966년대법원 법원행정처장 출신, '믿고 승복하는 재판' 약속 [2026년]
김상환은 헌법재판소의 소장이다.
1966년 1월 27일 대전에서 태어났다.
보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20기로 수료했다.
특전사에서 군법무관으로 복무하고 중위로 제대한 뒤 부산지방법원에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장으로 근무했다.
대법관에 발탁됐고 법원행정처장으로 일했다.
법원을 떠나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좌교수로 재직하다 2025년 헌법재판소장에 임명됐다.
평판사와 부장판사 재직 중 두 차례 헌법재판소에 파견돼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했다.
◆ 활동의 공과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2025년 7월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판소원 제도 정착에 힘 기울여
김상환은 과거 재판소원 도입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으나, 국회에서 관련 입법이 이뤄지자 국민 기본권 보장 관점에서 제도 안착에 힘쓰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2026년 4월 녹십자의 백신 입찰 담합 과징금 사건을 재판소원 1호 본안 사건으로 선정했다.
앞서 녹십자는 2017년 4월부터 2019년 1월까지 HPV4(가다실) 백신 구매 입찰 3건에서 담합했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이에 녹십자는 이를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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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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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대표이사 부회장
1962년 12월 15일 (양력)육사 출신 오너 3세 지주회사체제 안착, 소부장 신사업 육성해 중강기업으로 진화 목표 [2026년]
장세욱은 동국홀딩스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1962년 12월15일 서울에서 장상태 전 동국제강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환일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육군 소위로 임관(41기)해 소령으로 전역했다.
동국제강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 과장으로 입사한 뒤 미국 LA지사에서 근무했다.
동국제강에서 포항제강소 지원실장, 품질담당 상무, 전략경영실장으로 일했다.
유니온스틸 사장과 동국제강의 전략경영실장 사장을 겸직하다 2015년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이 합병한 통합 동국제강의 대표이사 부회장이 됐다.
2023년부터 동국제강이 인적분할해 출범한 지주회사 동국홀딩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021년 11월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럭스틸(Luxteel) 론칭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DK 컬러비전 2030’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소부장’ 키워 철강·ICT·물류 시너지 확대
장세욱이 동국제강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제시했다. 철강 본업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투자와 정보통신기술(ICT)&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