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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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1969년교육평가 전문가로 대학수장에 올라, 데이터 기반 대학경영 분석 체제 구축 [2025년]
이윤선은 서울여자대학교의 총장이다.
1969년 태어났다.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여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주 교육부에서 평가 책임자로 근무했다.
서울여자대학교에 교육심리학과 교수로 들어와 국제협력부장과 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 학생처장, 사무처장, 기획처장을 맡았다.
데이터혁신실장으로 재직하다 2025년 서울여대 총장에 선임됐다.
한국기업교육학회 교육서비스위원장과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이 2025년 2월28일 제10대 서울여대 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여대>
△대학운영의 세 가지 키워드
이윤선이 추구하고자 하는 대학 경영의 핵심 키워드는 ‘바른 대학’, ‘열린 대학’, ‘강한 대학’이다.
이윤선은 2025년 3월1일 취임사를 통해 “서울여대는 개교 이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학문과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왔다”며 “특히 여성 리더십 교육을 선도하며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앞장서왔다”고 자평했다.
이윤선은 서울여대가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지키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혁신적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윤선은 ‘바른 대학’, ‘열린 대학’, ‘강한 대학’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의 내실을 다지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먼저, 서울여대가 ‘바른 대학&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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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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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대표이사
1984년 8월 16일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2세, 경영능력 입증 최우선 과제로 떠올라 [2025년]
서진석은 셀트리온의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이다.
기우성, 김형기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셀트리온을 이끌고 있다.
1984년 8월16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두 아들 가운데 맏아들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생명공나노과학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셀트리온 생명과학연구소에 입사한 뒤 셀트리온 R&D본부 제품기획담당장, 셀트리온스킨큐어 부사장을 거쳐 2017년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에 올랐다.
셀트리온에 제품개발부문장 수석부사장으로 복귀했다.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과 셀트리온홀딩스 이사회 공동의장, 셀트리온스킨큐어 이사회 의장, 셀트리온제약 사내이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직하다 2023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통합된 이후 셀트리온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3월26일 송도 컨벤시아홀에서 열린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 첫 해 매출 목표 달성, 수익성은 후퇴
셀트리온이 2024년 매출 목표인 3조5천억 원을 넘기면서 합병 이후 순항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573억 원, 영업이익 4920억 원을 거뒀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65.4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4.48% 감소했다.
서진석이 2024년 3월 주총 당시 제시했던 매출 목표인 3조5천억 원을 달성한 것은 물론 셀트리온 창립 이후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
셀트리온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서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인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이 연매출 1조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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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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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대표이사
1958년 3월 27일국내 최고 수준 액추에이터 기업 키워, 모빌리티부터 방산까지 모션콘트롤 산업 선도 목표 [2025년]
황성호는 삼현의 대표이사다.
모빌리티부터 방산까지 모션콘트롤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1958년 3월27일 태어났다.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태양기계공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1988년 삼현을 설립해 자동차와 조선, 로봇, 방산, UAM 산업에서 전동화 시스템과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 관심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황성호 삼현 대표이사. <삼현>
△삼현의 사업분야
삼현은 모터, 제어기, 감속기 제품과 이를 모듈화, 통합화한 3-in-1 제품을 전문으로 제조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자동차의 전장 부품, 무인화 방산, 지능형 로봇의 관절모터, 구동 시스템 등에 적용된다.
주요 사업 부문으로 자동차용 전장부품, 무인화 방산, 로봇 산업 등이 있다.
자동차용 전장부품의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그룹 및 관련 협력사로, 최종 고객사는 현대·기아차다.
무인화 방산의 경우 전기식 수평 잭시스템, 구동모터 등 다양한 체계개발 및 수주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삼현의 무인화 방산 고객사로는 한화그룹 등이 있다.
삼현의 고효율, 고정밀 특성을 갖춘 모터, 제어기, 감속기와 이를 통합한 3-in-1 솔루션 제품은 로봇의 움직임을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구동 및 제어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삼현은 로봇용 관절모터와 스마트 로봇 체어용 구동모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J사향 'SCR(Smart Chairt Robot)용 구동시스템 수주에 성공해 신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장을 계기로 주력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전기차, 전기선박용 부품을 핵심 사업군으로 두면서 방산, 로봇, 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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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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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알앤엠대표이사
1948년 9월 27일 (양력)두산중공업·효성 등 대표 거친 경영전문가, 로봇·전기차 부품 사업 주력 [2025년]
김재학은 하이젠알앤엠의 대표이사다.
1948년 9월27일 태어났다.
서울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UC 버클리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스쿨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한국중공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종합기획실장과 기술본부장을 거쳐 세계은행(IBRD)에서 중국과 몽고 산업에너지 기술고문으로 일했다.
포스코건설에서 해외사업본부장을 맡았고 한국중공업으로 돌아와 수석부사장으로 근무하다 한국중공업이 두산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꾼 뒤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효성으로 자리를 옮겨 효성중공업 PG장과 효성 대표이사를 지냈다.
2008년 하이젠모터를 설립했다.
위계와 형식을 줄이고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조성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국립합창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재학 하이젠모터 대표이사가 2021년 1월12일 산업통산자원부의 소부장 으뜸기업에 최종선정돼 으뜸기업 지정서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시>
△하이젠알앤엠의 사업구조
하이젠알앤엠은 범용모터를 포함한 각종 모터 및 로봇용 액추에이터 등을 만드는 회사다.
2008년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의 산업용 모터사업 부문(구 LG전자의 모터사업부)를 인수해 산업용 모터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16년 서보모터, 2018년 로봇용 액추에이터 등을 개발하면서 로봇 부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하이젠알앤엠의 주요 제품군에는 저압 및 고압 범용 전동기, 방폭형 전동기 등 범용모터를 비롯해 서보모터와 서보드라이버, 로봇용 저전압 구동모듈, 전기자동차용 모터와 인버터 등이 있다.
전동기는 전기에너지를 기계에너지로 변환하고 제어를 통해 출력의 질을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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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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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대표이사
1986년 11월 13일지스트 박사과정생 시절 창업, 자율주행용 라이다 기술 개발에 전념 [2025년]
정지성은 에스오에스랩의 대표이사다.
자율주행차에 적용되는 라이다를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산업안전·보안 솔루션과 주차관제 솔루션의 시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1986년 11월13일 태어났다.
한동대학교 기계제어공학부를 졸업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스트)에서 정보기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기계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사과정에 재학 중 2016년 동료 3명과 에스오에스랩을 설립했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같은 모빌리티 분야에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적용을 확대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이사(오른쪽)가 2020년 1월14일 미국 라이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 참가해 웨이드 애플맨 온세미컨덕터 부사장과 반도체 칩 타입 라이다 개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스오에스랩>
△에오오에스랩의 사업분야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를 개발, 제조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라이다는 빛을 이용해 물체의 거리와 위치를 측정하고 반사된 빛을 분석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센서를 말한다. 보통 송신부(Emitter), 수신부(Detector), 신호처리시스템으로 구성되는데, 송신부에서 조사된 광원이 대상체에 반사되고 다시 수신부로 돌아오면 그 비행시간을 통해 거리를 산출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사물의 위치와 크기, 이동 속도와 경로를 파악할 수 있고, 3D 공간정보도 구성할 수 있다.
라이다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모빌리티 분야, 공장·항만·제철소·공항 등의 산업안전·보안 솔루션과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분야에 폭넓게 활용된다.
에스오에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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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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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대표
1964년 9월 27일은행·자산운용 두루 거친 영업전문가, 그룹 차세대 리더군 입지 굳혀 [2025년]
강성묵은 하나금융지주의 부회장 겸 하나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그룹 리테일과 자산관리, 기업금융·투자금융(CIB), 자본시장부문 사업 전문성 강화와 협업 확대를 총괄하고 있다.
증권의 초대형투자은행(IB) 인가를 받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64년 9월27일 청주에서 태어났다.
청주 신흥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상업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하나은행에서 경영지원·영업지원 그룹장과 부행장을 거쳐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2022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영업전문가로 소탈하고 겸손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023년 1월2일 영업점 직원들을 만나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하나증권>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에 속도
강성묵은 하나증권 대표 연임에 성공하면서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를 받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치우쳤던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해서는 투자금융(IB) 등 사업분야 강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초대형 투자은행 인가를 받으면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어음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에 발행어음은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투자금융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부문으로 꼽힌다.
2025년 3월 기준 하나증권을 비롯해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이 국내 6번째 초대형 투자은행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앞서 2023년 5월 금융당국에 초대형 투자은행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뒤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현재 초대형 투자은행 인가를 받은 곳은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

- 이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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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총장
1963년 12월 6일정형외과의 출신 족부 골절 권위자, 연구중심대학 도약으로 지역혁신 기대 [2025년]
이근배는 전남대학교의 총장이다.
1963년 12월6일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 정형외과 교수로 들어와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과장과 의생명연구원 원장으로 근무했다.
전남대학교 평의원회 의장과 교수회장을 지냈으며 2025년 총장에 선임됐다.
거점국립대학교 교수연합회 회장, 호남·제주 국공립대학교 교수연합회 상임회장, 아태 족부족관절학회 부회장, 대한골절학회 회장, 족부족관절학회 회장, 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며, 국내 족부 골절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전남대>
△키워드는 연구중심대학과 인재배출
이근배의 대학경영 핵심 키워드는 ‘연구중심대학 도약’과 ‘최고 인재 배출’로 요약된다.
총장 취임 후 주요한 자리에서 밝힌 포부와 인사말은 이를 관통하고 있다.
이근배는 “디지털 대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모든 구성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구성원들에게 어려운 상황에 놓인 대학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근배는 첨단기술과 창의적인 융복합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최고의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지식과 기술의 공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강조했다.
이근배는 총장으로 출마하며 ‘다 함께 세계로 미래로!(Together CNU)’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구성원들의 꿈이 실현되고 자유로운 진리 탐구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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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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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1951년 8월 27일노동운동가에서 극우 아이콘으로, '찐윤' 대선주자로 급부상 [2025년]
김문수는 고용노동부의 장관이다.
1951년 8월27일 경북 영천에서 4남3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대구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으나 민청학련 사건으로 제적당한 뒤 25년 만인 1994년 졸업했다.
대학생 때 노동운동을 하기 위해 서울 구로공단에서 미싱사로 일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로 끌려가 고문을 받고 서대문구치소에 수감됐다.
1986년 직선제 개헌 투쟁 주도 혐의로 구속돼 복역하다가 특별사면으로 풀려났다.
"혁명의 시대는 갔다"고 주장하며 신한국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했으며, 15대 총선에서 부천시 소사구를 지역구로 당선된 뒤 3선 의원을 지냈다.
4회 지방선거에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으나 박근혜 후보에게 밀렸다.
2016년 총선에서 보수 아성인 대구 수성구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2020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자유통일당 대표를 거쳐 자유공화당 공동대표를 맡았다.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복귀했고 2024년 고용노동부 장관에 임명됐다.
◆ 활동의 공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이 2025년 2월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동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해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토론회에 여당 의원 '세몰이'
김문수가 참석한 국회 토론회에 국민의힘 의원이 50여 명 넘게 몰렸다. 김문수가 국민의힘의 유력한 대선 주자임이 증명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문수는 2025년 2월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나경원·우재준 ..

-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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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대표이사 사장
1967년 1월 25일재무전략·인수합병 경험 축적, 이차전지로 사업다각화 [2025년]
김영민은 에스에프에이(SFA)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계열사 에스에프에이(SFA)반도체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67년 1월25일 태어났다.
대구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세라믹공학과를 졸업했다. KAIST 대학원에서 무기재료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포스코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베인앤컴퍼니와 시티그룹 뉴욕·홍콩·서울 사무소를 거쳐 에스에프에이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했다.
2012년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2015년 에스티에스(STS)반도체를 인수한 뒤 에스에프에이(SFA)반도체로 이름을 바꾸고 대표이사를 맡았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디스플레이 제조 중심에서 2차 전지와 반도체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사장. <에스에프에이>
△에스에프에이의 지배구조
에스에프에이는 ‘원진 부회장→디와이홀딩스(최대주주)→에스에프에이(SFA)’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로 짜여져 있다.
김영민은 2024년 9월30일 기준으로 에스에프에이 주식 1만8685주(0.05%)를 보유하고 있다.
김영민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2인이 총 43.89%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비상장 계열사 디와이홀딩스로 40.98%의 지분을 들고 있다.
에스에프에이는 스마트팩토리솔루션사업과 반도체패키징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3년 기준 매출비중은 각각 54%, 23% 정도다.
2001년 12월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에스에프에이는 상장사 4개, 비상장사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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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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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1970년 5월 15일신사업 발굴에 유능한 인수합병 전문가, 주력 통신기반 AI 수익화에 집중 [2025년]
유영상은 SK텔레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70년 5월15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삼성물산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겨 사업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다 SKC&C 사업개발부문장으로 이동했다.
SK텔레콤에 전략기획부문장으로 복귀해 코페레이트센터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 이동통신 사업부장, AI 전략 태스크포스 '아폴로' 단장을 거쳤다.
2021년 SK텔레콤이 지주회사 SK스퀘어와 사업회사 SK텔레콤으로 인적분할하면서 SK텔레콤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2023년 SK브로드밴드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다 이사회 의장만 맡고 있다.
기업 인수합병(M&A) 전문가로 하이닉스, 도시바, ADT캡스의 인수합병을 주도했다.
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장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3월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SK텔레콤 >
△인공지능 사업 확대로 순이익 증가
SK텔레콤은 2024년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힘입어 순이익이 증가했다.
SK텔레콤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 17조9406억 원, 영업이익 1조8234억 원, 순이익 1조4388억 원의 실적을 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4.0%, 순이익은 25.6% 각각 증가했다.
특히 AI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19% 늘었다.
AI전환(AIX) 사업 매출은 AI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주요 AI 기업간 거래(B2B) 상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AI 데이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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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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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대표이사 사장
1963년 5월 21일엔지니어 출신 기술 전문가, 제품 다각화 위한 R&D·고객 다변화 주력 [2025년]
최주선은 삼성SDI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제품 다각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고객사 다변화에 힘을 쏟고 있다.
1963년 5월21일 태어났다.
부산 대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KAIST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이닉스반도체에 DRAM 설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삼성전자로 옮겨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 DS부문 미주총괄을 맡았다.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2024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엔지니어 출신 기술 전문가로 '캐즘(Chasm)'을 극복할 구원투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주선 삼성 SDI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3월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 참석 전 도어스테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 경쟁력 강화" 2조 원 규모 유상증자
삼성SDI는 2025년 3월14일 2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 시행을 공시했다.
삼성SDI는 미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가속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주선이 대표이사 취임 첫 해부터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든 것은 현금을 확보해 유동성을 개선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삼성SDI는 최근 몇 년 새 부채가 급격하게 늘면서 이자비용도 꾸준히 증가했다. 2021년 572억 원을 기록했던 이자비용은 2022년 901억 원, 2023년 2736억 원, 2024년 3357억 원으로 늘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023년 2조660억 원에서 2024년 5755억 원으로 반의 반토막으로 쪼그라들었다. 이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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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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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대표이사
1966년 7월 15일제어설계 분야 전문가, 수주 및 생산능력 확대로 매출성장 집중 [2025년]
김동진은 씨아이에스(CIS)의 대표이사다.
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생산능력과 수주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1966년 7월15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항공에서 제어설계 업무를 담당했고 한화큐셀에서 자동화팀장으로 일했다.
에스에프에이(SFA)에 합류해 R&D센터장으로 근무하다 2023년 에스에프에이가 씨아이에스를 인수하면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제어설계 전문가로 에스에프에이의 기술 혁신을 주도해 왔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동진 씨아이에스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가 2025년 2월18일 대구 씨아이에스 본사에서 열린 '나눔명문기업 신규회원 가입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 사랑의열매>
△씨아이에스의 사업구조
씨아이에스는 리튬 이차전지 셀 제조라인의 전극 공정장비를 제조하는 회사다.
리튬 이차전지 제조공정은 전극, 조립, 활성화 등의 공정으로 이뤄져 있다. 여기서 전극 공정은 ‘양극’과 ‘음극’을 만드는 공정을 말한다.
전극 공정은 원재료를 혼합하는 믹싱, 슬러리를 전극판에 일정 두께로 도포하는 코팅, 전극판에 압력을 가해 고밀도 전극을 형성하는 압연(Roll Pressing), 전극판을 절단하는 슬리팅 등 공정으로 구성된다.
씨아이에스는 코터, 캘린더(롤 프레스), 슬리터 등의 장비를 만들고 있다.
코터는 동박과 알루미늄박 위에 양극과 음극전극을 일정하게 코팅하는 장비다. 캘린더는 코팅된 극판의 밀도를 높이며 슬리터는 모든 과정을 거친 극판을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는 역할을 한다.
캘린더 장비가 씨아이에스의 주력 제품이다. 2024년 3분기 기준 캘린더 매출비중이 전체의 70.46%(2663억 원)를 차지했다. 그외 코터 및 슬리터 매출은 각각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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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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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젼시스템대표이사
1971년 1월 10일현대전자 엔지니어 출신 창업주, 이차전지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5년]
최두원은 하이비젼시스템의 대표이사다.
2차전지와 바이오·반도체 검사장비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아남전자에서 HDTV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한솔전자로 자리를 옮겨 사운드 카드 제조 업무를 맡았고 현대전자에서 이미지 센서 업무를 담당했다.
2002년 하이비젼시스템을 설립해 휴대전화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사업을 시작했다.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로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가 2014년 9월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 자체 설계 3D프린터 큐비콘 완제품 론칭쇼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하이비젼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의 지배구조
최두원은 2024년 12월 현재 하이비젼시스템 주식 179만3500주(12.00%)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최두원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3인이 15.99%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특수관계인 두 사람은 박상엽 본부장(재무총괄)과 오상근 본부장(연구총괄)이다. 친인척은 없다.
2024년 9월 말 현재 하이비젼시스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겸 계열사는 국내 3개, 해외 3개 등 총 6개다. 국내 종속회사는 퓨런티어와 큐비콘, 하이라이프에프에스, 해외 종속회사는 베트남과 중국, 인도에 있는 현지법인이다.
하이비젼시스템과 종속회사들의 사업은 크게 IT·모바일 부문, 이차전지 부문, 전장 부문, 3D프린터와 기타 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매출실적은 IT·모바일에서 대부분 나온다.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액 기준으로 IT·모바일 90.66%, 이차전지..

- 조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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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대표이사 사장
1961년 5월 25일소통능력 갖춘 재무 전문가, 건설기계부문 글로벌 5위권 진입 목표 [2025년]
조영철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자회사 HD현대인프라코어의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
이동욱 사장과 함께 각자대표체제로 HD현대그룹의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을 이끌고 있다.
1961년 5월25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 금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뒤 현대오일뱅크로 자리를 옮겨 재무부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으로 근무했다.
현대중공업에 경영분석태스크포스팀 전무로 돌아왔다.
2015년 현대선물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한국조선해양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거쳐 2021년 HD현대사이트솔루션 출범과 함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자회사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도 맡았다.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와 인적·물적 통합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재무 전문가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단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및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 HD현대인프라코어 >
△2024년 업황 부진에 자회사 실적 감소
2024년 건설기계 수요 부진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 자회사의 실적이 줄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4조1142억 원, 영업이익 1842억 원을 거뒀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56.0% 쪼그라들었다.
글로벌 긴축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로 모든 사업부의 수요가 둔화되면서 매출이 하락했다. 물량 감소와 물류비 증가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2023년에는 연결..

- 한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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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
1962년 2월 15일 (음력)세계 1위 삼성TV의 산 증인, 의료·로봇 등 4대 신사업 집중 투자 [2025년]
한종희는 삼성전자의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부문장이다.
삼성전자의 완제품과 전자기기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가전제품 혁신과 의료와 로봇, 전장, 공조 사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1962년 음력 2월15일 태어났다.
천안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한 뒤 LCDTV랩장과 개발팀장, 개발그룹장으로 근무했다.
영상디스플레이 상품개발팀장을 거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사장을 맡다가 2021년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에 선임됐다.
품질혁신위원회 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메타버스와 로봇에서 삼성전자의 새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이 2024년 10월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4) 개막행사 및 제19회 전자·IT의날 기념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DX부문 2024년 영업이익 감소에도 스마트폰·TV 분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2024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힘입어 연간 매출은 성장했지만, 비용 상승과 가전부문 경쟁 심화로 전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1월31일 전년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DX부문은 매출 174조9천억 원, 영업이익 12조4천억 원을 기록해, 매출은 전년보다 3%가량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 감소했다.
매출 증가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S24 시리즈의 성공적 판매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태블릿과 웨어러블 제품군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갤럭시S24 시리즈의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3466만 대로 추정된다. 전작 갤..

- 정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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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대표이사 사장
1968년 8월 3일 (양력)KB금융 핵심 부서 거친 경영관리 전문가, 통합법인 안정화 · 시니어사업에 집중 [2025년]
정문철은 KB라이프(KB라이프생명)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푸르덴셜생명과 합병으로 출범한 통합법인을 안정시키는 한편, KB금융그룹 계열사와 협력해 요양과 자산관리 사업에서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다.
1968년 8월3일 태어났다.
전북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KB국민은행에 입행해 재무기획부장과 전략본부장을 맡았고 KB금융지주에서 홍보·브랜드총괄 상무로 근무했다.
KB국민은행으로 복귀해 경영기획그룹 대표와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를 거쳐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을 맡았다.
2025년 KB라이프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
△4대 금융지주 생보사 중 가장 빠르게 순이익 증가
KB라이프는 4대 금융지주 생명보험사 가운데 가장 빠른 순이익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KB라이프는 2024년 순이익 2694억 원을 올렸다. 2023년보다 15.1% 늘었다.
2024년 신한라이프(11.9%)와 하나생명(적자 전환)뿐 아니라 4대 금융 계열사가 아닌 삼성생명(11.1%), 한화생명(4.8%)보다 높은 순이익 증가율이다.
KB라이프는 2023년 통합법인으로 출범하고 1년 만에 순이익을 크게 증가시켰다.
2024년에도 성장세를 이었다.
앞서 2023년 당기순이익으로 2562억 원을 거뒀다.
이는 통합 전인 2022년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순이익의 단순합인 1358억 원보다 88.7% 증가한 금액이다.
다만 한편에서는 새 회계제도(IFRS17) 착시 효과가 반영된 단기적 성과가 아니냐는 시선이 나왔다.
2023년 도입된 새 회계기준에 따라 주요 지표로 떠오른 계약서비스마진(CSM)이 이슈화하며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 논란이 일었다.
실제 2023년 ..

- 김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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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1966년 2월 2일기재부 국제금융 전문가 출신, 삼성전자 부사장 거쳐 삼성카드 수장 낙점 [2025년]
김이태는 삼성카드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디지털 역량의 강화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1966년 2월22일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마산 경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미주리대학교 컬럼비아캠퍼스 대학원에서 재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시 36회로 재무부에 들어왔다. 기획재정부에서 국부운용과장으로 근무했으며 IMF 통화자본시장국 어드바이저로 일했다.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겨 IR그룹 담당임원과 전략그룹장, 글로벌커뮤니케이션그룹장, 대외협력팀장을 맡았다.
2023년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에 발탁됐고. 2024년 삼성카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업무습득이 빠르고 아이디어가 많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가 2025년 3월10일 서울 종로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전통시장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연합뉴스>
△삼성카드 사장에 선임
김이태가 삼성카드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삼성카드는 2025년 3월20일 정기주주총회을 열고 김이태 대표이사 사장 선임 건을 의결했다.
앞서 삼성카드는 2024년 11월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이태 삼성벤처투자 사장을 새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신임 사장이 금융분야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 결제, 금융사업을 넘어 디지털·데이터 혁신에 바탕한 새로운 사..

- 이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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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총장
1963년 10월 22일암호학 분야 석학으로 사상 첫 이공계 총장, 포용적 혁신 강조 [2025년]
이향숙은 이화여자대학교의 총장이다.
1963년 10월2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문여고와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 수학과 교수로 들어와 수리과학연구소장과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기업가센터장으로 근무했다.
2025년 총장에 선임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사상 첫 이공계 출신 총장이다.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 대한수학회 여성 회장, 한국수학관련단체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암호학계의 대표적 여성 과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이 2025년 1월24일 취임식에서 "포용적인 혁신을 통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창출하고 거대한 기술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선도하는 이화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화여대>
△하버드대와 학술 문화 교류하는 유일한 국내 대학
이화여대는 2025년 3월15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과 함께 학술강연과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이화-HUAP(Harvard Undergraduates in Asia Program) 서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향숙은 이화여대가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하버드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대학으로서의 자부심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학술강연과 문화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HUAP는 미국 하버드대와 아시아 8개국 명문대 학생들이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의 아시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학술 및 문화교류 컨퍼런스다.
이화여대를 비해 아시아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하버드대를 방문하는 1차 ‘보스턴 컨퍼런스’와 하버드대 학생들이 각 아시아 대학을 방문하는 2차 컨퍼런스로 구성돼 매년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이화여대가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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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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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회장
1956년 5월 15일 (양력)승계 대신 인쇄회로기판 사업 투신, 매출 1조 원대 회사로 일궈 [2025년]
전세호는 심텍의 회장이다. 심텍의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반도체 업황 극복을 위해 고부가가치 MSAP 기판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1956년 5월1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중앙고등학교를 나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페어레이디 디킨슨대학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부친이 세운 섬유제조회사 청방에서 기획관리실장으로 일하다 인쇄회로기판 사업의 매력을 느껴 경영수업을 그만두고 1987년 심텍을 설립했다.
30년간 대표이사를 지내다 2015년 심텍의 인쇄회로기판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지주체제로 전환한 뒤 심텍의 회장으로 있다.
도전정신이 강하다. 기업 경영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정직’을 꼽는다.
복음촌교회 장로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전세호 심텍 회장(오른쪽)이 2022년 5월9일 심텍홀딩스를 통해 말레이시아 자회사 서스티오(Sustio Sdn Berhad)를 설립하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베스트페낭>
△심텍의 사업구조
심텍은 인쇄회로기판(PCB)을 만드는 회사다. 국내 6개 공장과 중국·일본 등의 생산법인을 통해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히고 있다.
심텍의 주요 제품은 모듈용 인쇄회로기판(Module PCB)와 반도체 패키징 기판(Package Substrate)이다.
모듈용 인쇄회로기판은 개인용 컴퓨터나 서버 등의 기억용량을 확장하는 데 사용된다. 반도체 패키징 기판은 반도체칩을 조립할 때 사용되는 기판으로 반도체칩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모든 기능을 통합해준다.
반도체 패키징 기판 사업이 심텍의 핵심 사업이다. 2024년 3분기 기준 전체 매출 대비 반도체 패키징 기판 매출 비중은 73.7%을 차지했고 모듈용 인쇄회로기판 매출 비중은 26.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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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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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대표이사
1962년 10월 2일 (양력)의학박사 출신 전문경영인,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글로벌 진출 가속화 [2025년]
오원일은 메디포스트(MEDIPOST)의 대표이사다.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을 내세워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1962년 10월2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전임강사를 거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에서 조교수로 근무했다.
2004년 메디포스트에 합류해 연구개발본부장과 부사장을 거쳐 2022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과 독자 개발 플랫폼 ‘스멉셀’ 기술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가 2022년 9월5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메디포스트의 지배구조
오원일은 2024년 9월30일 기준으로 메디포스트 주식 8만2449주(0.22%)를 보유하고 있다.
오원일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8인이 총 45.47%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메디포스트의 사업부문은 제대혈 은행, 줄기세포 치료제, 건강기능 식품으로 나눠진다. 2023년 기준 매출 비중은 각각 48%, 31%, 14%다.
대표 제품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건강기능식품 ‘모비타’ 등이 있다.
2005년 7월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메디포스트는 비상장사 4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비상장사 4개는 메디포스트 미국 법인(세포치료제 라이센싱 사업), 이뮤니크(신약개발연구 사업), EVASTEM CORP(세포치료제 라이센싱 사업), 메디포스트 씨디엠오(북미지역 CDMO 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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