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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

명지대학교총장

신소재공학 분야 전문가, 4차 산업혁명 선도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방점 [2025년]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다국적 제약사 출신, 국내 첫 신약개발 로열티 받는 바이오텍 목표 [2025년]

위성락

국가안보실안보실장

'외교안보 책사', 북미·북핵·러시아통으로 강단있는 전략가 정평 [2025년]

전근식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대표이사 사장

평사원 입사해 CEO로, 수익성 강화와 친환경 전환에 주력 [2025년]

양민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양현석과 28년 동고동락 친동생, 책임경영·주주환원 약속 지켜야 [2025년]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대표이사 회장

범현대가, 종합상사 떼고 기업인수 통해 제조·유통 신사업 확대 주력 [2025년]

김용범

대통령실정책실장

거시·미시 해박한 경제관료, 내수침체·관세충격 등 복합 경제위기 극복 과제로 [2025년]

이해욱

DL그룹회장

오너 3세로 재계 인맥 두터워, 건설은 내실 석유화학은 고부가 추진 [2025년]

김민석

대한민국 정부국무총리

18년 공백 깨고 정계 복귀, 이재명 정부 첫 총리로 어깨 무거워 [2025년]

하준경

대통령 정책실경제성장수석

'이재명 경제특사', 균형감 갖춘 중도 주류 경제학자 [2025년]

백성현

티엘비대표이사

기술혁신 이끈 오너경영인, 엔비디아 주도 새 메모리 모듈 규격 소캠 참여 '기대' [2025년]

정현호

삼성전자사업지원T/F 부회장

이재용 시대 연 그룹 2인자, 미래 먹거리 확보에 분주 [2025년]

장종현

백석대학교총장

예장백석 창시자로 백석학원 설립, 기독교 정신 교육 강조 유학생 유치 강화 힘줘 [2025년]

우상호

대통령비서실정무수석비서관

소통 능력 갖춘 '86세대 맏형', 국민통합 중책 맡아 [2025년]

박웅양

지니너스대표이사

유전체 분석 전문가, 글로벌 유전체 AI 신약 개발 솔루션 기업 도약 목표 [2025년]

이제중

박셀바이오대표이사 사장

현직 암전문의로 항암제 개발업체 설립, 자연살해세포 기반 면역세포치료제 집중 [2025년]

윤세영

태영그룹창업회장

미디어부터 건설까지 그룹키운 자수성가형 사업가, 일선 물러났다 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 복귀 [2025년]

이석희

SK온대표이사 사장

사람에 투자 강조하는 기술전문가, 흑자전환 과제 [2025년]

김환식

한중엔시에스대표이사 회장

공무원 출신 시인 CEO, 국내 유일 ESS 냉각시스템 업체로 변신 [2025년]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이사

김앤장 출신 M&A 전문가 '미다스손', NC 되살릴 소방수로 구조조정 드라이브 [2025년]

임연수
명지대학교총장
1958년 3월 3일 (양력)

신소재공학 분야 전문가, 4차 산업혁명 선도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방점 [2025년]


임연수는 명지대학교의 총장이다. 임기는 2025년 1월1일부터 3년이다.

명지대를 임기 내 ‘국내 10대 명문사학’에 진입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1958년 3월3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요업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클렘슨대학교에서 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3년간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다 1995년 명지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대학원 교학처장,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 교육지원처장, 교학부총장 등 굵직한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MJU2025 3.0 중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기여했다.

2023년 8월 퇴임 후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했다.

2024년 명지대 제13대 총장에 선임됐다.

신소재공학 분야 전문가다. AI·빅데이터 중심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명지대 법인은 회생절자를 종결하고 가까스로 파산위기를 벗어나 회생 계획을 이행중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이 2025년 1월2일 제13대 총장 취임 예배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명지대>


△시대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 국내 10대 명문사학 진입 목표
임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방점을 찍고 2025년 명지전문대와 통합을 완료하고 국내 10대 명문사학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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