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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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엠티부회장
1959년 11월 4일 (양력)삼성전자서 30년 몸담은 반도체 영업·마케팅 전문가, 반도체 재고 확보 주력 [2026년]
홍완훈은 에스에이엠티의 부회장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폭증에 대비한 선제적 재고 확보를 통해 역대급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959년 11월14일 태어났다.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나와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전자에 입사해 영업팀장, 중국 세트 법인장, 메모리사업부 마케팅 팀장으로 일했다.
미주법인(SSI) 법인장, 반도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을 거치며 부사장까지 올랐다.
이후 삼성전기로 이동해 전략마케팅실장 등으로 근무했다.
2023년 에스에이엠티에 부회장으로 합류했다.
영업·마케팅 분야 전문가다.
해외영업 및 기업과기업사이거래(B2B) 마케팅 역량이 높다.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제품군 다각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홍완훈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맨 오른쪽)이 2012년 11월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메모리 솔루션 최고정보책임자 포럼 2012'에서 그린메모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스에이엠티의 사업
에스에이엠티는 1990년 설립된 전자부품 유통 전문업체다. 국내 본사와 해외 5개 지역(중국, 미국, 홍콩, 베트남, 대만)에 거점을 두고 전자부품 유통 단일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등 제조업체를 위주로, 해외에서는 중국 지역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및 휴대폰 제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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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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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지사
1962년 12월 12일 (양력)강원도정 4년 만에 국힘서 탈환,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산업구조 전환 추진 [2026년]
우상호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지사다.
강원도에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962년 12월12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에서 3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 용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중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초대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16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 서대문갑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18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19대, 20대, 21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4선 고지를 밟았다.
여러 차례 대변인을 거쳤고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았다.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에 패배한 뒤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뒤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맡았다.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로 달변이다.
◆ 활동의 공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7월1일 오후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강원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
우상호는 2026년 7월1일 제40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취임했다.
우상호는 2026년 7월1일 오후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에서 “청정 자연이 성장 동력인 강원을 만..
- 유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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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회장
1955년 8월 3일 (음력)건자재에서 'AI 기업'으로 진화 추진, YTN 인수 놓고 법정 분쟁 [2026년]
유경선은 유진그룹의 회장이다.
주력인 레미콘 사업에서 건자재 물류, 증권으로 유진그룹의 사업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제조업 서비스업을 융합한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1955년 8월3일 유재필 유진그룹 창업주의 4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중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유진종합개발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고 레미콘 사업에 뛰어들어 회사를 업계 1위에 올려놓았다.
유진기업 회장을 거쳐 2004년 부친 유재필 유진그룹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 회장직에 올랐다.
고려시멘트를 비롯해 로젠택배, 하이마트, 동양 등 다수의 기업을 인수합병(M&A)해 콘크리트 부문 수직계열화를 이뤄냈고, 물류, 유통, 건설 소재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며 그룹을 중견기업 반열에 올려놨다.
2023년 YTN을 인수하며 잠시 중단했던 콘텐츠 사업을 재추진했다.
유진저축은행 매각 후에도 우리금융지주에 지분투자를 하면서 금융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금경영론’을 자주 언급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왼쪽)이 2025년 10월20일(현지시각) 라트비아 경제부에서 열린 대규모 인프라·방위산업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빅토르스 발라이니스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제과, 건자재 넘어 ‘AI 기업’ 선언
유진그룹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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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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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재무혁신실장 사장
1966년 11월 23일공동대표 오른 재무 전문가, 재무건전성 회복·사업 재편 과제 맡아 [2026년]
고정욱은 롯데지주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노준형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이사체제로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1966년 11월23일 태어났다.
충암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롯데건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롯데호텔를 거쳐 롯데캐피탈에서 경영전략본부장과 영업2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19년 롯데개피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롯데지주로 옮겨 재무혁신실장을 맡았고 2025년부터 공동대표이사로 재무와 경영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3월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제시
고정욱은 2026년 5월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비핵심 사업 정리와 미래 성장사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롯데지주는 2024년부터 롯데웰푸드 증평공장,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LCPL), 롯데에코월 등을 매각하고 롯데칠성음료 지점 통폐합을 추진하는 등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며 유동성을 확보해왔다.
2026년에도 롯데렌탈 매각과 롯데케미칼 대산·여수공장 사업 재편 등을 추진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바이오와 전지·반도체 소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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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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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대표이사 사장
1971년 5월 25일오너가 신임 두터운 정면돌파형 호반맨, 서울 도시정비사업 확대로 체질개선 힘써 [2026년]
박철희는 호반건설의 대표이사 총괄사장이다.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1971년 5월25일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호반건설에 입사해 2009년 호반건설의 계열 골프장인 스카이밸리컨트리클럽의 대표로 발탁됐다.
호반건설에서 경영관리본부장과 부사장을 거쳐 2017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호반건설과 합병한 호반의 대표이사도 맡았다.
호반건설의 기업공개 준비 과정에서 잠시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가 기업공개가 미뤄지자 단독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주택사업의 전문가로 택지공모사업과 도시정비사업, 복합개발사업에서 대규모 수주를 통해 사업규모를 키웠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가운데)이 2025년 10월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호반건설 서울사업소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반그룹>
△시공능력평가 2년 연속 10위권 밖, 평가액 감소 탓
호반건설은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2024~2025년) 10위권에서 밀려났다. 연속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공능력평가에서 호반건설이 낸 최고 성적은 2019년과 2023년 10위 기록이었다.
호반건설은 2019년 처음으로 10대 건설사 명단에 포함된 뒤 4년 만에 다시 진입했으나 이후 밀려났다.
2023년 이후 2년간 10대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액 평균이 지속적으로 상승..
- 전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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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대표이사 회장
1958년 4월 24일 (양력)반도체 세정·세라믹으로 기반닦아 에너지·플랜트로 성장축 확대, 재무구조 안정화는 과제 [2026년]
전선규는 미코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코미코와 미코파워의 회장도 맡고 있다.
1958년 4월24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인창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전자산업에서 구매 업무를 담당했다.
라이볼트코리아와 팀코리아에서 반도체 장비 관련 업무를 맡았다.
1996년 코미코를 설립해 반도체장비 사업을 시작했다.
코미코로부터 미코를 인적분할했고, 물적분할을 통해 미코세라믹스와 미코파워를 세웠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에 이어 플랜텍과 부뜰정보시스템을 잇달아 인수하면서 사업영역을 세라믹 소재와 연료전지, 바이오로 확장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전선규 미코 대표이사 회장이 2026년 4월1일 경기 안성시 미코그룹 연수원에서 열린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미코>
△미코하이테크 흡수합병, 소재-장비 통합
미코는 2026년 7월1일 100% 자회사 미코하이테크를 흡수합병했다. 미코가 미코하이테크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었던 만큼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했다.
합병의 목적은 세라믹 소재와 장비 사업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두고 있다. 미코는 세라믹 소재와 부품 기술을, 미코하이테크는 세라믹 제조공정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를 통합해 소재 개발부터 제조공정 장비까지 하나의 사업체계로 운영하면서 연구개발과 생산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합병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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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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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이사회 의장
1958년 4월 25일대웅제약 출신 고향 강릉 연어 DNA 통해 PDRN·PN 개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 [2026년]
정상수는 파마리서치의 이사회 의장이다.
의료기기와 화장품의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1958년 4월25일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강릉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대웅제약에서 개발과 의약품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다.
1993년 파마리서치프로덕트를 설립해 연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했다.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하면서 2020년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과 의약품사업에 관심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상수 파마리서치 이사회 의장(가운데)이 2026년 5월22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과학산업단지에서 열린 ‘파마리서치 5공장 공사’ 착공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파마리서치>
△ 파마리서치의 지배구조
정상수는 2026년 3월 현재 파마리서치 지분 30.80%(356만1663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정상수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0인이 31.37%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유럽계 사모펀드 CVC 계열의 폴리시컴퍼니리미티드(Polish Company Limited)가 117만5647주(10.16%)를 보유해 주요주주에 올라있다. 이 회사가 보유한 주식은 상환우선주이지만 의결권이 있다.
파마리서치는 2024년 10월8일 이 주식을 발행하고 2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폴리시컴퍼니리미티드는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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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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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QnC대표이사
1961년 12월 3일 (양력)삼성전자 30년 경력 반도체 제조 전문가, 토털 반도체 솔루션 체계 구축 주력 [2026년]
백홍주는 원익큐엔씨의 대표이사다.
반도체용 쿼츠의 생산능력 확충에 주력하면서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토탈 솔루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61년 12월3일 태어났다.
인하대학교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연구소에서 근무했다.
메모리사업부로 옮겨 중국법인 법인장과 제조기술센터장을 거쳐 테스트와 시스템패키지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2022년 원익큐엔씨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맨왼쪽)가 2022년 11월29일 경북도의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위원회 대국민 선언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두 번째), 김장호 구미시장(오른쪽 두 번째),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원익큐엔씨의 사업
원익큐엔씨는 원익기업집단 계열사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소모성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반도체 소재 및 장비 부품의 세정·코팅 사업도 벌이고 있다.
사업 부문은 크게 쿼츠(Quartz), 세라믹(Ceramic), 옵틱(Optic), 세정·코팅 등 4개로 나뉜다.
쿼츠 부문에서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산화, 확산, 식각 등 공정에서 웨이퍼를 불순물로부터 보호하고 이송하는 용기인 퀘츠웨어(석영유리, Quartz Ware) 등을 생산한다.
2020년 미국 쿼츠 원재료 제조사인 모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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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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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회장
1957년 6월 27일 (음력)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대기업집단 지정,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식품-물류-유통' 수직 계열화 [2026년]
김홍국은 하림그룹의 회장이다. 그룹 지주회사인 하림지주와 하림, 팬오션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57년 음력 6월27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났다.
이리농림고등학교와 호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양계사업에 뛰어들었다.
식품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다가 양계장을 인수해 다시 사업을 시작했다.
축산, 사료, 도축, 가공, 식품 제조와 유통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팬오션과 엔에스쇼핑을 인수하면서 몸집이 커져 2022년 대기업집단으로 분류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2017년 3월1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엔에스홈쇼핑 별관에서 열린 나폴레옹 갤러리 오픈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M&A 레이스 재가동 ‘식품 가치사슬’ 구축
김홍국이 인수합병(M&A) 레이스를 재가동했다. HMM 인수 실패 후 1년 여간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김홍국은 2026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손에 쥐었다. 김홍국은 저평가된 기업을 과감히 인수해 성장시키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홍국은 하림그룹 계열사 엔에스(NS)홈쇼핑을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했다.
공격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주력 사업인 식품 생산과 제조, 해운·물류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장악하겠다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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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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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시장
1980년 1월 1일 (양력)윤석열 탄핵 찬성한 보수주의자, '소통' 통한 시민주권시정 강조 [2026년]
김상욱은 울산광역시의 시장이다.
‘시민주권시정’과 ‘실용주의’를 강조하며 울산시의 현안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1980년 1월1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대구 영진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을 졸업했으며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현대해상화재와 우리은행 등 금융권에서 근무한 뒤 울산에서 법무법인 더정성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며 남구청과 남구의회 등에서 10년 이상 자문변호사로 일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법률자문위원장을 거쳐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추천제를 통해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권에 입문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와 울산시당 위원장 등 핵심 보직을 맡았으나 12·3 내란 사태 당시 당론에 맞서 홀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표결에 참여하는 소신을 보였다.
2025년 5월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이재명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전격 입당했다.
2026년 6월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정치적으로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고 있으며 소탈한 성격을 지녔다.
◆ 활동의 공과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왼쪽)이 2026년 7월2일 울산과 부산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시청을 방문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 면담을 하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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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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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사회 의장 겸 CEO
1978년 10월 7일 (양력)미국 국적자로 '한국의 아마존' 일궈, 개인정보 유출 뒤 고객 신뢰와 규제 책임 과제 커져 [2026년]
김범석은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Coupang, Inc.)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다.
1978년 10월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학생 때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디어필드아카데미를 나왔다.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대학 재학 시절 잡지 ‘커런트’를 만들어 뉴스위크에 매각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명문대 출신 겨냥 월간지를 발행하는 ‘빈티지미디어컴퍼니’를 설립 후 5년간 키워 애틀랜틱 미디어에 매각했다.
2010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친분을 쌓은 윤선주 이사,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동문인 고재우 부사장과 함께 소셜커머스기업 쿠팡을 설립했다.
‘로켓배송’이라는 혁신적 서비스를 도입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전국적 물류망을 확충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2025년 말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2026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상 최대 과징금 부과로 고객 신뢰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2026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쿠팡의 동일인으로 지정되면서 미국 모회사 중심의 지배구조 아래에서도 국내 규제 책임의 전면에 서게 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범석 쿠팡아이엔씨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왼쪽)가 2025년 1월18일(현지시각) 도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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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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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회장
1972년 10월 20일 (양력)단일 지주사 체제 완성, 백화점·면세점 실적 개선 속 지누스 중심 리빙 사업 과제로 [2026년]
정지선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회장이다. 현대백화점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백화점과 면세점의 실적 개선을 이어가면서 지누스를 중심으로 리빙 사업의 성장성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72년 10월20일 서울에서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다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스페셜 스튜던트과정,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아시아경제학과정을 수학했다.
현대백화점에서 기획실장과 기획관리담당 부사장으로 일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총괄부회장을 거쳐 2007년 부친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회장에 올랐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
온정적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가운데)이 2016년 3월11일 새로 문을 연 서울 중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내 입점 서점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백화점그룹 단일 지주사 체제로 전환
정지선은 현대백화점그룹을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바꿨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6년 2월 현대홈쇼핑을 지주사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했다.
이에 2026년 6월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치면서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100% 자회사가 됐고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현대홈쇼핑이 맡던 중간 지주회사 역할은 사라지고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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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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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대표이사 회장
1982년 5월 3일 (양력)'그룹 원톱 체제' 구축한 40대 오너, '2030년 매출 100조' 목표 제시 [2026년]
정기선은 HD현대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82년 5월3일 서울에서 정몽준 현대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의 2남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한국지사에서 근무했다.
현대중공업에 재입사해 재무부문장과 조선해양영업총괄부문장을 거쳐 2017년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대표이사가 됐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에 이어 HD현대의 대표이사와 HD한국조선해양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HD현대그룹의 37년 전문경영인 체제를 마감하고 오너경영을 시작했다.
외부행사에 적극 참석하고 있으며 스키와 등산, 수영, 골프, 테니스를 즐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23년 1월4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CES 2023 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HD현대 >
△‘K-방산 원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나토 장벽’에 고배
HD현대중공업이 한화오션과 ‘원팀’을 이뤄 노렸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에서 수주에 실패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026년 7월6..
- 박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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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공동대표이사
1961년 6월 23일 (양력)김앤장 출신 M&A 전문가 '미다스손', NC 되살릴 소방수로 구조조정 드라이브 [2026년]
박병무는 엔씨의 대표이사다.
김택진 창업자와 함께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엔씨를 이끌고 있다.
구조조정과 의사결정 시스템 개선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1961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났다.
서울 대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24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인수합병 업무를 담당했다.
2000년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뉴브리지캐피털의 한국대표와 하나로텔레콤의 대표이사, 보고펀드의 공동대표이사, VIG파트너스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냉철한 분석으로 결단을 내릴 땐 과감하다는 평을 듣는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이사가 2026년 3월12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열린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
엔씨는 기대작 ‘아이온2’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힘입어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엔씨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069억 원, 영업이익은 16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 감소했으나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3474억 원으로, 엔씨타워1..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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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회장
1960년 3월 19일 (양력)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 힘써, 경영승계 준비 한창 '남매경영' 유력 [2026년]
이재현은 CJ그룹의 회장이다.
장남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과 장녀 이경후 CJENM 브랜드전략실장으로 경영권 승계를 추진하고 있다.
1960년 3월19일 서울에서 이맹희 전 CJ 명예회장과 손복남 전 CJ제일제당 경영고문의 1녀2남 중 둘째로 태어났다.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씨티은행을 거쳐 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삼성전자 전략기획실로 옮겼다가 제일제당으로 복귀해 1997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2002년 제일제당을 이끌고 삼성그룹 에서 분리독립한 뒤 식품 중심에서 물류와 생명공학, 미디어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2017년 경영에 복귀해 인수합병과 계열사 지배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재현 CJ그룹 회장(맨오른쪽)이 2026년 5월23일 미국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장에 마련된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 안 비비고 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 CJ >
△글로벌 현장 경영으로 북미 공략 속도
이재현은 2026년 그룹의 최대 전략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현장경영에 속도를 냈다.
2026년 5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현장을 찾아 그룹의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전략을 직접 ..
- 구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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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회장
1978년 1월 23일 (양력)위기 극복 위해 '선택과 집중' 강조, 'AI·바이오·클린테크' 미래사업 투자 강화 [2026년]
구광모는 LG그룹의 회장이다. 그룹 지주사 LG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78년 1월23일 서울에서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나 구본능 회장의 형인 구본무 전 LG 회장에게 양자로 입적됐다.
서울 영동고등학교와 미국 로체스터 인스티튜트 공과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LG전자의 재경부문 금융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 미국 뉴저지법인에서 근무하다 스타트업으로 옮겨 일했다.
LG전자로 복귀한 뒤 LG의 시너지팀 상무와 LG전자의 B2B사업본부 ID 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2018년 LG의 대표이사 회장이 됐다.
소탈하고 겸손하며 실용주의적 사고를 보여주고 있다.
직원을 ‘고객가치 크리에이터’라고 부르며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구광모 LG 그룹 회장(왼쪽)이 2026년 6월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봇 등 미래 사업 투자 확대
구광모가 글로벌 로봇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연구개발(R&D) 거점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2026년 7월1일자로 서울 서초구 양재 R&a..
-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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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회장
1955년 2월 14일 (양력)쇄신 거듭하며 위기 극복 온힘, 승계 앞둔 신유열 경영 전면에 내세워 [2026년]
신동빈은 롯데그룹의 회장이다.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롯데웰푸드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55년 2월14일 일본 도쿄에서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2남2녀 가운데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일본 아오야마가쿠인의 고등부와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를 졸업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일본 노무라증권을 거쳐 일본 롯데상사에서 근무했다.
호남석유화학에 상무로 합류하면서 한국 롯데그룹에 발을 들였다.
롯데그룹 기획조정실 부사장과 정책본부장을 거쳐 2011년 회장에 올랐다.
형인 신동주 에스디제이 회장과 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2015년부터 일본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일본 국적의 아들 신유열을 경영 전면에 내세우면서 경영권 승계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스키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겸손하고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조용하지만 경영은 공격적이란 평을 듣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앞줄 왼쪽)이 2026년 5월11일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앞줄 오른쪽)과 잠실롯데타워로 들어서고 있다. 아들 신유열 부사장(뒷줄 오른쪽)도 함께 동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들 신유열 승계 속도,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로 시험대 올려
신동빈은 아들인 신유열 부사장의 경영 승계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롯데그룹 신성장 사업인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이..
관련인물
- 양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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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1961년 6월 10일 (양력)은행장 건너뛴 KB금융 첫 내부 출신 회장, 사업모델 전환과 성장동력 모색 [2026년]
양종희는 KB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61년 6월10일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주택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주택은행이 국민은행에 통합된 뒤 KB국민은행의 서초역지점장을 거쳐 KB금융지주의 이사회 사무국장과 전략기획부 부장, 전략기획담당 상무로 근무했다.
LIG손해보험 인수 실무를 주도한 뒤 2016년 KB손해보험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KB금융지주의 부회장을 거쳐 2023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재무와 전략분야에 강하고 업무처리가 꼼꼼하다는 평을 듣는다.
인공지능 접목과 신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2025년 11월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제7회 KB테크포럼 PLAY with AI'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KB금융 >
△ESG경영 강화
KB금융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힘쓰고 있다.
KB금융은 2026년 7월1일 ‘2025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부터 이해관계자별 활용 목적에 맞춰 내용과 구성을 차별화했다.
2025년 KB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고객·임직원·지역사회 대..
- 장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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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회장
1955년 8월 17일 (양력)리튬 가격 급등에 실적 반등 가시화, 성과 입증해 '연임' 성공여부 주목 [2026년]
장인화는 포스코홀딩스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사업다변화를 위해 HMM 인수를 저울질하면서 사업장 내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955년 8월1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강구조연구소장으로 일했다.
성장투자부문 신사업실장과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 철강사업본부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을 거쳐 기술투자본부장과 기술연구원장으로 근무했다.
철강생산본부장으로 재직하다 2018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포스코홀딩스의 회장 선임 과정에서 최종후보에 올랐으나 고배를 마셨다. 2024년 회장에 선임됐다.
구성원을 아우르는 덕장형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6년 3월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58기 포스코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 소재 부문 실적 개선·미래 시장 선점 동시 정조준
포스코홀딩스의 이차전지 소재 부문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점쳐진다.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 5월 피노, CNGR과의 합작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통해 포항에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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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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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회장
1968년 9월 19일 (양력)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맡아 책임경영 전면에, 스타벅스 논란 수습과 이커머스 정상화 과제 [2026년]
정용진은 신세계그룹의 회장이다.
어머니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을 대신해 신세계그룹의 총수 역할을 하면서 신세계그룹 사업의 두 축 가운데 하나인 이마트를 전담하고 있다.
1968년 9월19일 정재은 전 신세계 명예회장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1남1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미국 브라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후지쓰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신세계에 입사해 경영지원실 부사장과 부회장을 거쳐 2010년 대표이사가 됐다.
이마트 대표이사도 맡다가 2013년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2024년부터 신세계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동생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백화점과 패션 사업을 이끌고 독립을 추진함에 따라 그룹의 계열분리에 관심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5년 12월29일 2026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맡아 책임경영 강화
정용진이 신세계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를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2026년 6월8일 정용진을 신세계프라퍼티 각자대표로 내정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정용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해 이사회를 열어 정용진을 등기이사로 추천한 뒤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밟는다. 이후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용진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면 최종 선임된다.
이마트도 정용진을 대표이사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