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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호

LS머티리얼즈대표이사

LS그룹 30년 금속·소재 전문가, UC·전기차 부품으로 새동력 확보 주력 [2025년]

한현옥

클리오대표이사

북미 중심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주가 및 실적 회복 과제로 [2025년]

성대규

동양생명대표이사 사장

관료 출신 26년 경력의 보험전문가, ABL생명 통합 후작업 힘써 [2025년] 

조덕수

알에프에이치아이씨대표이사

질화갈륨 반도체 기술개발 선도, '방산' 집중 'RF에너지' 육성 나서[2025]

정은경

대한민국보건복지부 장관

'코로나 파수꾼'으로 국민 스타, 이재명 정부 의료개혁 과제 떠맡아 [2025년]

김태우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사장

'스타 펀드매니저' 출신 자산운용 전문가, 초대 대표로 영입 20년 만에 하나금융 복귀 [2025년]

이수완

덕산테코피아대표이사

글로벌 전자화학 소재기업 도약 비전, 재무·거버넌스 리스크 부담 [2025년]

윤병석

SK가스대표이사 사장

사내외 에너지분야 두루 경험, 3연임 발판 신사업 안정화 주력 [2025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아시아의 골드만삭스' 꿈꾸는 IB전문가, 국내 첫 종합투자계좌 사업자 도약 [2025년]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대표이사

한진·삼성SDS 출신 공장자동화 전문가, 지능형 자동화로 산업현장 혁신 주력 [2025년]

유재기

현대에버다임대표이사 전무

1300억 규모 이라크 계약 따내며 주목받아, 경영 전반·해외진출 업무 동시 주도 [2025년]

안승욱

티로보틱스대표이사

국내 최초 반도체·디스플레이 진공로봇업체 창업, 인간지원로봇 개발에 집중 [2025년]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

3년 만에 귀환한 통상전문가, 한미 관세협상에서 맹활약 [2025년]

기창석

GC지놈대표이사

GC녹십자가 영입한 삼성의료원 전문의 출신, 글로벌 진단검사 시장 진출 주력 [2025년]

이호진

태광그룹회장

경영 수완으로 태광그룹 사세 확대, 다수의 사법 리스크로 이미지 실추 [2025년]

박원서

유니슨대표이사

풍력 발전 실무 전문가, '풍력단지 개발 종합 플랫폼' 구축 주력 [2025년]

김춘성

조선대학교총장

소통과 협력 중시하는 유전과학자, 고령친화대학 생태계 조성 주력 [2025년]

민왕일

현대리바트사장

재무회계 전문가로 그룹 M&A 공신, 첫 CEO 맡아 수익성 개선 기대 [2025년]

차상훈

에이프릴바이오 대표이사

1조 규모 2건 기술수출 일군 교수 출신 리더, 글로벌 바이오텍 구축 도전 [2025년]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사장

역대급 실적 개선 이끈 전력기기 전문가, 국내외 사업 확대에 집중 [2025년]

홍영호
LS머티리얼즈대표이사
1968년 2월 (양력)

LS그룹 30년 금속·소재 전문가, UC·전기차 부품으로 새동력 확보 주력 [2025년]


홍영호는 LS머트리얼즈의 대표이사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발맞춰 울트라커패시터 사업을 확대하면서하이브리드 에너지저장장치 개발과 해상풍력 설치항만 구축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68년 2월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럭키금속 연구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LS전선으로 옮겨 소재개발팀장과 알루미늄사업팀장으로 근무했다.

2018년 LS알스코의 대표이사에 선임됐고,LS머트리얼즈과 LS이브이이씨의 대표이사도 맡았다.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이사(왼쪽)가 2024년 9월4일 미국 전력 인프라 기업 버티브(Vertiv)의 한국법인 버티브코리아와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솔루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S머트리얼즈 >


△알루미늄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적자전환
LS머트리얼즈는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1130억 원, 영업손실 12억 원, 순손실 1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견줘 매출은 7.7% 증가했고 영업손익, 순손익은 적자전환했다.

부문별로는 UC사업부문이 매출 208억 원(매출 비중 19%), 알루미늄사업부문이 783억 원(69%), 경관재사업부문이 147억 원(13%)을 기록했다.

UC사업부문은 2024년부터 이어진 수요 감소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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