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공수처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5-01-17 18:2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의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17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공수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구속영장 청구,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체포된 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수처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오후 피의자 윤석열의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공수처가 작성한 약 150여 페이지의 구속영장에는 계엄 핵심 관계자들의 수사 내용 등을 통해 구체화한 윤 대통령의 혐의가 포함됐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게 세 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를 했지만 윤 대통령이 이에 응하지 않자 서부지법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공수처가 3일 오전 진행한 첫 번째 체포 영장 집행은 실패로 돌아갔다. 공수처는 15일 두 번째 체포 영장 집행을 통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의 수사를 거부하고 체포영장 적부심까지 신청하며 맞섰다. 다만 윤 대통령이 자신의 체포가 적절한지 따져달라며 법원에 청구한 체포적부심은 기각됐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