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국내 임상3상 승인받아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9-05 08:4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개발하는 전립선암 치료제가 국내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퓨쳐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계열 내 최고 약물(Best in class)로 개발중인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임상3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국내 임상3상 승인받아
▲ 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개발하는 전립선암 치료제가 국내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국내 임상3상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표준치료(BSC)/최적 지지요법(SoC) 단독 치료군과 FC705와 병용 투여하는 치료군을 비교하는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으로 설계됐다.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수도권 8개 의료기관에서 총 114명의 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주요 평가 변수는 △방사선학적 무진행 생존 기간(rPFS) △전체 생존율(OS) △영상 평가에 따른 객관적 반응률(ORR) 및 질병 조절률(DCR) 등이다.  

퓨쳐켐은 이번 임상 3상에서 글로벌 임상시험 평가기준을 적용해 앞으로 NDA(신약허가신청) 및 해외 기술이전 과정에서 신뢰성 있는 평가 결과를 제공하고자 한다.

퓨쳐켐 관계자는 “이번 임상3상 승인은 연구개발팀의 노력의 결실이자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중요한 이정표로서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조건부 승인을 위해 지금까지 확보한 국내 및 미국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빠른 시일 안으로 식약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