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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NH농협금융 '경영계획 리뷰' 첫 도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우</a> "그룹 역량 연결해 실질적 성과 내겠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0171750_268296.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우</a>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 전 한국은행 총재(왼쪽에서 다섯 번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4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태영</a> NH농협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중구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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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금융지주가 경영계획 실행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전략을 구체화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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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는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26년 하반기 경영목표와 2027년 성장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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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우</a>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 전 한국은행 총재도 참석해 국내외 경제·금융환경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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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우</a>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경영계획은 한 번 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점검하고 수정해야 한다”며 “각 자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그룹의 자본과 고객, 사업역량을 원펌 관점에서 연결해 실질적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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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이번 회의에서 출범 뒤 처음으로 올해 초 수립한 경영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경영계획 리뷰’를 실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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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계획·실행·리뷰·전략 보완’으로 이어지는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지주와 자회사 최고경영자가 주요 경영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토론 중심의 경영문화를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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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실적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획과 실제 성과의 차이와 시장환경 변화 대응 과정, 미진했던 부분과 원인까지 점검해 하반기와 내년 경영전략에 반영하기 위해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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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각 사업부문의 수익구조와 위험 요인, 자본·유동성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그룹 차원에서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기업금융과 고객기반 확대 등 영역에서 계열사 사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원펌(One Firm)’ 전략도 구체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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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계열사 연계를 강화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높이는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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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 출범이 대표적이다. 농협금융은 NH올원더풀을 통해 은행·보험·증권 등 계열사의 역량을 결합해 은퇴설계부터 자산관리, 돌봄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