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이자를 매일 지급하는 최고 연 2.0% 금리 파킹통장을 5만 계좌 한정으로 다시 내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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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10일부터 '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을 특별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 5만 계좌 한정으로 다시 출시, 최고 연 2.0% 금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09160307_2967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우체국이 10일부터 매일 이자가 쌓이는 최고 연 2.0% 금리 파킹통장을 특별판매한다. <뉴시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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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통장은 차를 잠시 세워두듯 단기 여유자금을 넣어두면서 일반 입출금 통장보다 높은 금리를 받는 상품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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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입출식 예금으로 매일 잔액 1천만 원까지 기본금리 연 1.6%에 우대금리 연 0.4%를 더해 최고 세전 연 2.0% 금리를 적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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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금리는 △수시입출식 예금 첫 거래 고객 △50세 이상 고객 △수시입출식 월평균 잔액 30만 원 이상 핵심고객 △우체국 통합멤버십 가입 고객 △기부 참여 고객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4%포인트까지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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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기부 우대금리 0.2%포인트는 1천 원 이상 기부에 참여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우정사업본부는 기부금이 우체국공익재단을 거쳐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전액 전달돼 희귀질환 환자 치료비로 쓰인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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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연계 구조는 2025년 6월 우체국공익재단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마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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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은 지난해 8월 처음 판매됐을 때 10만 계좌가 모두 팔렸다. 우정사업본부는 판매 재개에 맞춰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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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단기 운용 자금에 최적의 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이 자금을 편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을 특별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상품을 개발해 국민 삶에 도움이 되도록 공적 역할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