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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수현 충청남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0093559_8011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수현 충남도지사(뒷줄 오른쪽 세 번째)가 2026년 7월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애명 대통령(앞줄 가운데)을 비롯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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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리더십으로 민선 9기 첫발<br />
박수현은 민선 9기 충남도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취임 초기부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br />
<br />
박수현은 2026년 7월8일 충남 전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천안·공주·논산·부여 등지에서 농경지 침수, 하천 제방 유실, 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자 다음 날인 2026년 7월9일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피해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박수현은 천안 청수지하차도와 눈들교, 공주 반포면 제방 붕괴 현장, 논산 성동초 임시대피소, 부여 세도면 방울토마토 농장 등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br />
<br />
박수현은 이날 충남도청 지하 1층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호우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아야 한다”며 “매뉴얼에 따른 대응은 물론 예상하지 못한 위험까지 고려해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br />
<br />
이어서 박수현은 2026년 7월10일 부여 세도면 방울토마토 농장을 다시 찾아 수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수현은 농작물 피해 실태 파악과 함께 배수 개선, 시설 보강 등 단기 복구와 중장기 대책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br />
<br />
△충남도 미래 청사진 마련<br />
박수현은 민선 9기 충남도의 미래 청사진 마련에도 속도를 냈다. 박수현은 2026년 7월15일 내포 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대도민 보고대회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7대 목표, 21대 전략, 201개 과제를 공개했다. 박수현은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추진하고 충남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br />
<br />
박수현은 기후재난 대응 강화에도 나섰다. 박수현은 2026년 7월16일 천안에서 80대 농업인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페이스북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혹한을 단순한 자연현상이나 어쩔 수 없는 사고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박수현은 해당 문제를 ‘기후살인’으로 규정하고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면서 재난 대응 매뉴얼 전면 정비, 기후살인 방지 특별전담팀(TF) 구성, 예방·감시 대응체계 구축 등 세 가지 대책을 제시했다.<br />
<br />
박수현은 취임 이후 도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지역 간 협치도 강조했다. 박수현은 2026년 7월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우리는 한 충남당”이라며 시·군과의 협력을 선언했다.<br />
<br />
박수현의 협치 기조에 따라 시장·군수들은 철도·공항·발전소·산업단지·의료 등 지역별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아산시는 지역화폐 도비 지원 확대를 통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 방안을 건의했고, 천안시는 성장기 영유아를 위한 지역 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br />
<br />
△충남 지방정부 ‘정권교체’ 성공<br />
박수현은 2026년 4월13일부터 2026년 4월15일까지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 결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br />
<br />
애초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충남도지사를 지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8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승조</a> 전 지사가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박수현은 박빙의 승부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br />
<br />
앞서 박수현은 2026년 4월29일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청남도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수현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29일)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청남도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고 밝혔다.<br />
<br />
박수현은 2026년 6월3일 치뤄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개표 결과 기준으로 56만 3438표(52.53%)를 얻어 50만 9129표(47.46%)를 획득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를 5.07%포인트 차로 제치고 충남도지사에 당선됐다. 개표율 86.19%를 기록하던 시점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패배를 인정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한다”며 “박수현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br />
<br />
박수현의 당선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충청남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4년 만에 광역자치단체장 자리를 되찾게 됐다.<br />
<br />
이후 박수현 측은 2026년 6월22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8개 공약을 검토해 100개 정도의 공약으로 정비하는 과정”이라며 “재정 상황과 여건 변화,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실현 가능한 공약 위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br />
<br />
또 박수현은 2026년 7월1일 취임식에서 민선 9기 도정 비전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공식 선포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 (투명행정, 현장 중심 행정),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AI 대전환, 초격차 생태계 구축), 역동하는 혁신경제 (미래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함께하는 따뜻한 삶 (돌봄 확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 청정 스마트 농어촌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풍요롭고 머물고 싶은 충남 (K-컬처 융복합 아레나,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서산공항 건설) 같은 7대 도정 목표를 제시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 국가균형발전 청사진 발표<br />
박수현은 2025년 7월7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됐다.<br />
<br />
균형성장특위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의 지역공약을 총괄하는 핵심 기구로, 경제·사회·행정 등 균형성장 관련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됐다.<br />
<br />
박수현은 위촉에 앞서 2025년 6월30일부터 관련 10개 부처(기재부, 국토부, 산업부 등)의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2025년 7월7일부터 2025년 7월8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들과 ‘5극3특’ 권역별 연속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br />
<br />
5극3특이란 수도권, 대경권(대구·경북), 동남권(부울경), 호남권(광주·전남), 중부권 등 5개 광역권과 강원도, 전라북도, 제주도 등 3개 특별자치를 아우르는 국가균형성장 전략이다.<br />
<br />
간담회에서는 주요 주제로 국가균형성장의 비전과 전략, 권역별 성장계획, 광역권 첨단산업 육성 방안, 정주여건 개선 등이 다뤄졌다.<br />
<br />
이후 박수현은 2025년 8월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자치분권 기반의 5극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의 국정 청사진인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의 핵심 과제를 설명했다.<br />
<br />
이날 내놓은 국정운영 핵심 과제에는 국가비전을 비롯해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의 3대 국정원칙과 함께,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의 5대 국정목표가 담겼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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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수현 충청남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31152934_21631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얖줄 오른쪽)가 2024년 4월11일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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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패배 딛고 국회 재입성<br />
박수현은 2024년 4월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br />
<br />
앞서 정부와 당 사이의 완충 역할을 맡아왔던 박수현은 이후 제22대 총선 복귀 준비에 나섰다.<br />
<br />
박수현은 2023년 11월10일 CPBC 라디오에 출연해 “공주·부여·청양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며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수현은 청와대 대변인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으로 쌓은 경험을 언급하며, 그동안 축적한 정치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정치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19대 총선에서 공주시 단일 선거구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뒤 두 차례 낙선했던 박수현에게 제22대 총선은 정치적 재기의 무대였다.<br />
<br />
박수현은 2024년 1월31일 지역신문인 디트뉴스와 나눈 인터뷰에서 “누구의 이미지에도 기대지 않는다”고 밝히며 정당 구도보다 자신의 정치력과 지역 기반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기 선거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진석</a> 국민의힘 후보와 벌이는 세 번째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정치권의 관심을 모았다.<br />
<br />
박수현은 2024년 3월21일 후보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변화를 갈망하는 공주시민, 부여군민, 청양군민의 더 나은 내일”을 강조하며 정체된 지역 발전의 흐름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r />
<br />
박수현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농산물 가격 안정과 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 금강 국가정원 조성, 공주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등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민생과 균형발전을 함께 강조했다. 또한 “싸우지 않는 국회, 일하는 국회”를 내세우며 정쟁보다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적임자임을 부각했다.<br />
<br />
박수현은 2024년 4월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6만2635표(50.66%)를 얻어 5만 9855표(48.42%)를 획득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진석</a> 국민의힘 후보를 2.24%포인트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로써 박수현은 8년 만에 국회로 복귀했다.<br />
<br />
박수현은 다음 날인 2024년 4월11일 당선 소감을 통해 “민심의 엄중함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준 선거”라며 “민생 회복을 유권자가 내린 지상명령으로 생각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개인의 기쁨보다는 민심의 준엄함을 무섭게 느낀다.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민심의 승리”라며 “이제 민주당 국회의원이 아니라 공주·부여·청양의 국회의원으로서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까지 마음을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수현 충청남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31153129_8421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수현 신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맨왼쪽)이 2021년 5월2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국민소통수석에 임명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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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앞두고 당정갈등 진화<br />
박수현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으로서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당정갈등이 심화하지 않도록 힘썼다.<br />
<br />
여야 대통령선거 후보들과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두고 마찰을 빚을 때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영업제한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일 때 중재자로 나섰다.<br />
<br />
박수현은 2021년 11월4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총리가 원천적 반대를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10조 원 정도 되는 추가 세수를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는 말로 이해한다”고 했다. 당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놓고 김부겸 국무총리와 갈등을 빚고 있었다. <br />
<br />
다만 청와대의 의견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br />
<br />
여야가 35조~50조 원 규모로 추경을 증액할 것을 요구하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부딪칠 때도 마찬가지였다.<br />
<br />
박수현은 2022년 2월8일 기자들을 만나 “35조~40조 원 규모에 홍 부총리가 걱정되지 않겠나”라며 “홍 부총리는 재정을 운용하는 당국자로서 재정을 걱정하는 취지로 말했을 것”이라고 했다.<br />
<br />
박수현은 2022년 2월8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방역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듣고 있다”며 “상황에 따라 주장과 현상을 정부가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br />
<br />
△언론보도 대응에 적극 나서<br />
박수현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으로서 언론보도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섰다.<br />
<br />
박수현은 2022년 2월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전화 인터뷰를 통해 K9 자주포의 이집트 수출 계약 과정에서 수출입은행의 대출이 계약조건으로 된 된 것을 일부 언론이 문제 삼은 것을 두고 ‘해국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br />
<br />
박수현은 계약조건을 공개하라는 일부 언론의 요구에 대해 “한마디로 영업비밀을 까라는 얘기인데 이게 애국행위냐, 오히려 해국행위다”며 “바이어와 셀러의 단순한 관계가 아니다”고 말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이집트 방문 기간에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귀국한 것을 두고 야당은 ‘빈손 귀국’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수현은 현지에 남은 협상팀을 독려하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반박했다.<br />
<br />
문 대통령은 2021년 11월21일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이때 장관들이 대신 답변하게 한 부분과 관련해 일부 언론이 사전에 각본이 있었던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수현은 2021년 11월22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 전화 인터뷰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저희는 일체 그런 것을 해본 적이 없고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br />
<br />
박수현은 2021년 7월1일부터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를 연재하기도 했다.<br />
<br />
이를 통해 문 대통령의 신년사와 국민과의 대화, 각종 정책 등을 의미 설명까지 덧붙여 자세히 설명했다. 2021년 9월20일부터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의 승부수’라는 제목으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정부의 정책 및 성과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시리즈로 올리기도 했다. <br />
<br />
△20대 총선 패배 후 청와대에 국민소통수석으로 복귀<br />
박후현이 청와대를 떠난 지 3년4개월 만에 국민소통수석으로 복귀했다. 앞서 그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의 첫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br />
<br />
박수현은 2021년 5월28일 국민소통수석으로 임명돼 5월31일 취임했다.<br />
<br />
박수현은 취임 첫날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 인터뷰에서 “청와대의 첫 대변인이었고 마지막 소통수석으로 임기를 하게 됐는데 부담감이 굉장히 크다”며 “최선을 다해서 국민과 야당 목소리가 잘 들리는 청와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앞서 박수현은 2018년에 충남도지사 출마를 이유로 청와대 대변인에서 물러났으나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br />
<br />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지낸 뒤 2020년 4월 제21대 총선 때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46.43%를 득표하며 현역 의원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진석</a> 미래통합당 후보(48.65%)에게 패배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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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박수현이 2018년 7월13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희상</a> 국회의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다. <연합뉴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31153450_14967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2018년 7월13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희상</a> 국회의장에게서 국회의장 비서실장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국회의장 비서실장<br />
박수현은 제20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을 맡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희상</a> 의장의 비서실장을 지냈다.<br />
<br />
문 의장은 2018년 7월13일 박수현을 비서실장으로 선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희상</a>과 박수현은 특별한 인연은 없으나 박수현이 제19대 국회 초선 의원으로 유럽 출장에 동행했을 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희상</a> 의장이 박수현을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희상</a> 의장은 이후 박수현이 청와대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것을 눈여겨봤고 국회의장이 된 후 먼저 박수현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박수현은 2019년 4월 국회 본회의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의 처리 과정과 관련해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의장실을 점거하고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자 강하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문 의장이 임의자 의원의 얼굴에 손을 댄 것을 두고 성희롱이라고 주장했고 문 의장은 저혈당 쇼크로 병원에 실려갔다.<br />
<br />
박수현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회의장을 모욕하는 것은 국회 스스로를 모욕하는 것”이라며 “정치가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의장님 용태가 어떠냐’는 전화 한 통이 없고 대신 ‘할리우드 액션’, ‘성희롱’ 같은 차마 귀를 열고 듣기조차 민망한 단어들만 가득하다”고 비난했다.<br />
<br />
박수현은 2019년 5월 각종 청탁에 몸살을 겪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의 민원은 청탁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자신의 청탁은 정당한 민원이라고 우긴다”며 “이제 전화가 오고 전화를 받는 것 자체가 지긋지긋하다”고 말했다.<br />
<br />
그는 이어 “사람의 아픔이 담긴 민원보다 욕심만 가득 담긴 청탁에 토할 것만 같다”며 “서운함과 배신만 남는 사람 사이가 정말 무섭다”고 덧붙였다.<br />
<br />
△충남도지사 도전과 하차<br />
박수현은 제7회 지방선거 때 충남도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청와대 대변인에서 물러났다. 후임 대변인은 김의겸 전 한겨레 기자가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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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은 2018년 2월5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중앙과 지방정부의 목표를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새로운 성장 비전으로 권역별 발전 전략을 수립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의 공약이 온전히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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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8년 3월 친구이자 선거운동에 도움을 주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60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희정</a>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력 의혹이 불거지자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이어 자신의 불륜과 내연녀 공천 의혹까지 불거지자 끝까지 부인하면서도 당의 권고를 받아들여 예비후보에서 사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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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역구로 내려가 백의종군하며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충남지역 승리에 힘을 보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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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수현 충청남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31155752_23564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맨오른쪽)이 2017년 9월19일 UN사무총장과 면담을 마치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과 함께 웃고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 청와대 페이스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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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60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희정</a>의 입’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의 입’으로<br />
박수현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에서 첫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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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은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 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60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희정</a> 전 충남도지사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에서 박수현이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된 것을 두고 탕평책의 일환이라는 평가가 많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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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변인과 원내 대변인을 지낸 경험도 대변인에 발탁되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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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은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낼 때 기자들이 선정한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을 2년 연속 수상했고, 역시 기자들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수여하는 백봉신사상도 한 차례 받은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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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은 2017년 5월16일 “건조한 소통에만 의지하지 않고 따뜻한 소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와대의 말만 일방적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여야 모든 정당 대변인의 발표를 국민 발표라 보고 꼼꼼히 경청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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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불통 논란을 꼬집으며 언론과 소통하는 장을 많이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열린 대변인, 낮은 대변인, 친절한 대변인이 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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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떠오른 국정감사 저격수<br />
박수현은 제19대 국회에 초선 의원으로 입성한 뒤 국정감사 때마다 날카로운 지적으로 주목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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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은 2012년 10월 국감에서 이명박정부의 주요 사업인 4대강 사업과 KTX 민영화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4대강 사업의 부실공사를 알고도 안전하다고 한 국토해양부의 허위 발표를 지적했고, KTX 민영화와 관련해서는 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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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을 했다는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노 전 대통령 녹취록을 공개해 크게 주목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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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은 이때 국감에서 100건이 넘는 자료를 쏟아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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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서는 꼼꼼한 준비로 피감기관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지만 국감이 끝난 뒤에 피감기관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4년 10월 국감이 끝난 뒤 피감기관 직원들에게 격려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젠틀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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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총선 때 충남 공주에서 당선<br />
박수현은 2012년 4월11일 치러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향인 충남 공주시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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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된 뒤 서울에 숙소를 구할 여력이 없어 고속버스를 타고 국회로 출퇴근하며 서민적 이미지를 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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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호남고속철도(KTX) 공주역의 4월 개통을 앞두고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차관과 면담하고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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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27일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과 만나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주역 연계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공주역 역세권 개발을 통해 낙후된 충남 서남부권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차원의 정책적 고려와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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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에는 한국철도공사 본사를 찾아가 최연혜 사장을 만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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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은 “최 사장에게 백제문화권 관광객과 논산훈련소 면회객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한 연계상품 개발과 요금할인 제도 도입을 요구했다”며 “공주역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통해 공주가 낙후된 충남 서남부권의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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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입성한 뒤 2012년 추석 때부터 국회와 정부기관, 공기업 등에 공주 알밤을 보내 홍보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판촉전을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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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유류 유출 사고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도 했다. 사고 5년째인 2012년 여야 합의로 국회에 태안유류피해특별대책위원회가 설치됐는데 박수현이 위원회 간사를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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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016년 제20대 총선 때 같은 지역구에 다시 출마했으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진석</a>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후보에게 득표율 3%포인트 차이로 패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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