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이 태국 호위함 건조 사업을 따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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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한화오션을 차기 호위함 1척 건조 사업자로 선정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태국 6800억 규모 호위함 건조 사업자로 한화오션 낙점, 후속 발주 포함 때 최대 4조 규모"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200718_12650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8일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태국 호위함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한화오션이 2018년 태국 해군에 인도한 푸미폰 아둔야뎃함. <한화오션></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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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해군은 오는 18일 구체적 선정 기준과 평가 결과 등을 설명하는 공식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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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화오션이 선정된 차기 호위함 1척 건조 사업은 부가가치세, 운송비, 기타 모든 비용을 포함해 약 167억 바트(약 6800억 원) 규모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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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후속 발주까지 포함하면, 전체 계약 규모가 최대 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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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지난 납품 실적을 앞세운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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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태국에 수출형 호위함 ‘오션-40F’ 모델을 제안했다. 이는 2018년 한화오션 전신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해 태국 해군에 인도한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발전시킨 모델이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