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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IB 업계 리더 지위 공고화·IMA 안착 목표 [2026년]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9-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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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2222759_76060.pn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신재욱은 NH투자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br /> <br /> 1970년 태어났다.<br /> <br /> 대구 경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br /> <br /> LG투자증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br /> <br /> 동원증권과 한화증권에서 부동산금융 업무를 맡았다.<br /> <br /> NH투자증권으로 옮겨 부동산금융본부장과 IB2사업부 대표로 일했다.<br /> <br /> 2026년 각자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돼 기업금융(IB)과 운용, 홀세일(Wholesale), 전사 관리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br /> <br /> IB 전문가로 꼼꼼하고 세심하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2171407_237897.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6년 8월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39;2026년 하반기 리더스 콘퍼런스&#39;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 &lt; NH투자증권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자본 확충 및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br /> NH투자증권의 최대 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는 자본 확충을 통해 IMA 사업에 힘을 실었다.<br /> <br /> NH투자증권은 2026년 8월18일 세 번째 IMA 상품인 &lsquo;N2, IMA1 중기형 3호&rsquo;를 출시했다.<br /> <br /> 3호 상품은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이 기존 연 4%에서 연 4.5%로 상향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모집 하루 만인 같은달 19일 완판됐다.<br /> <br /> 앞서 NH투자증권은 1, 2호 상품을 출시해 모두 5200억 원을 조달했다. <br /> <br /> 앞서 같은해 4월 4천억 원 규모 1호 상품을 출시해 완판 시켰고, 넉달 만인 8월1일에는 2호 상품을 내놓아 첫날 오전 만에 1200억 원어치를 모두 판매했다.<br /> <br />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취급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만기 보유 시에는 증권사가 원금을 지급해야하는 의무가 있다.<br /> <br />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IMA와 발행어음의 합산 조달 한도는 자기자본의 300% 이내로 제한돼, 자본 규모가 클수록 유리한 구조다.<br /> <br /> NH투자증권은 2026년 6월2일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모두 4천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br /> <br /> 발행주수는 보통주 1286만1736주, 발행 가액은 주당 3만1100원이다.<br /> <br /> NH투자증권은 2026년 3월 한국투자증권&middot;미래에셋증권에 이어 국내 세 번째 IMA 사업자로 지정됐다.<br /> <br /> NH투자증권은 인가 획득에 앞서 별도기준 자기자본 8조 원을 넘기기 위해 NH농협금융지주로부터 자본을 수혈 받았다.<br /> <br /> NH투자증권은 2025년 7월 말 이사회를 열고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6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br /> <br /> 2025년 상반기 기준 NH투자증권의 별도기준 자본 규모는 7조5천억 원 수준이었다. 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이 8조 원을 넘어서면서 IMA 사업자 선정의 최소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br /> <br /> 2026년 상반기 기준 NH투자증권의 별도기준 자본 규모는 9조8181억 원으로 늘어났다.<br /> <br /> △역대 최대 반기 실적 달성<br /> 신재욱은 취임 직후 NH투자증권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거뒀다.<br /> <br /> NH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3179억 원과 지배주주 순이익 9652억 원을 냈다. 2025년 상반기보다 영업이익은 116% 늘었고, 순이익은 107.6% 증가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br /> <br />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0%를 기록했다. 2024년 말 제시한 밸류업 계획의 목표치 &lsquo;ROE 12%&rsquo;를 크게 상회했다.<br /> <br />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8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7% 증가했다.<br /> <br /> 2026년 2분기 국내증시 활황과 시장 점유율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br /> <br /> 상반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7950억 원으로, 2025년 상반기보다 211.7% 급증했다.<br /> <br /> 2026년 상반기 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은 2055억 원을 거두며 2025년 상반기 보다 13.6% 감소했다,<br /> <br /> 다만 2분기 IB 수수료 수익은 108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1.3% 늘었다.<br /> <br /> 신재욱은 &ldquo;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보다 더 주목하는 것은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rdquo;라며 &ldquo;브로커리지뿐 아니라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전통적인 강점인 IB에서도 리더십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앞서 NH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4206억 원, 순이익 1조315억 원을 거뒀다. <br /> <br /> 2024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57.7%, 순이익은 50.2% 늘어난 것으로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자 사상 처음으로 &lsquo;순이익 1조 원 시대&rsquo;를 열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8011452_9718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NH투자증권의 실적 그래프 &lt;비즈니스포스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대표이사 사장 취임<br /> NH투자증권은 6월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재욱&middot;배광수 각자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br /> <br /> 2026년 6월12일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br /> <br />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재욱을 &ldquo;IMA 사업 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발굴, 수익 기반 다변화 등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주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운영체계 고도화를 이끌 적임자&rdquo;라고 평가했다.<br /> <br /> NH투자증권 이사회는 2026년 4월24일 각자대표체제로 전환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br /> <br /> 2014년 12월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이 합병해 출범한 뒤 10여 년 동안 단독대표체제를 이어왔다. <br /> <br /> 당초 증권업계에서는 실적 성장과 종합투자계좌(IMA) 인가까지 이끌어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2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병운</a> 사장의 연임을 점치는 전망이 많았다. <br /> <br /> 하지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윤 사장의 연임 대신 상무&middot;전무급 새 얼굴 두 명이 회사를 이끄는 세대교체와 각자대표체제를 선택했다.<br /> <br /> 최대 주주인 농협금융지주가 1967년생인 윤 사장의 연임보다 1970년대생 두 명의 대표를 전진배치하며 &lsquo;젊은 피 수혈&rsquo; 쪽에 힘을 실은 것이다.<br /> <br /> 농협금융은 농협중앙회의 100% 자회사로, 농협중앙회의 인사 기조가 반영되는 구조다.<br /> <br /> 신재욱&middot;배광수 각자 대표는 취임사에서 &ldquo;각자대표체제는 회사를 둘로 나누는 구조가 아니라 각자 전문성과 책임은 명확히 하되 성과는 하나로 만들어가는 운영체제&rdquo;라며 &ldquo;권한과 의사결정은 더 명확하고 빠르게 하되 최종 성과와 책임은 함께 지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NH투자증권이 걸어온 길<br /> NH투자증권은 1969년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한보증권에 뿌리를 두고 있다.<br /> <br /> 1975년 한보증권은 생보증권을 합병한 뒤 사명을 대보증권으로 바꾸었다.<br /> <br /> 1983년 럭키금성그룹이 대보증권을 인수하면서 사명이 럭키증권으로 변경됐다.<br /> <br /> 1995년 럭키금성그룹이 LG그룹으로 바뀜에 따라 럭키증권 사명도 LG증권으로 바꿔달았다.<br /> <br /> 1999년 LG증권이 LG종합금융을 흡수합병해 LG투자증권으로 이름을 변경했다.<br /> <br /> 2003년 LG카드 부실로 시작된 신용카드 사태로 LG그룹이 금융업에서 철수하면서 우리금융지주가 LG투자증권을 인수했다.<br /> <br /> 2005년 LG투자증권이 우리증권을 흡수합병하면서 우리투자증권으로 이름을 다시 바꿨다.<br /> <br /> 2014년 농협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했다.<br /> <br /> 2015년 우리투자증권이 NH농협증권과 합병하면서 NH투자증권이 탄생했다.<br /> <br /> 증권업계의 핵심 사업은 크게 위탁매매를 중심으로 한 리테일(개인금융)과 기업상장, 회사채 발행, 주식 발행 등을 주선하는 IB(기업금융), 자기매매로 나뉜다.<br /> <br /> NH투자증권은 농협금융지주 아래 출범한 직후 IB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2026년 6월 말 기준 NH투자증권 지배구조는 농협중앙회가 농협금융지주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고 농협금융지주가 NH투자증권 지분 63.26%를 들고 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8012429_8961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재욱 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 &lt; NH투자증권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NH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업계 기업금융(IB)의 전통 강자로 꼽힌다.<br /> <br /> 신재욱은 NH투자증권의 IB 분야를 이끌며 업계 선두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사업인 종합투자계좌(IMA)도 안착시켜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br /> <br /> IMA는 원금지급이 보장되는 동시에 실적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증권사로선 IMA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IB 분야에 투자할 수 있어 대형 증권사의 IB 분야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신재욱은 농협금융그룹의 모험자본 공급 측면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br /> <br /> NH투자증권은 2026년 6월 최대 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모두 4천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br /> <br /> 농협금융지주는 2026년 농협중앙회로부터 <strong>&lsquo;</strong>생산적 금융&rsquo;을 확대하기 위한 계열사 지원 자금으로 1조2천억 원 가량을 증자받은 바 있다. 이 가운데 4천 억 원을 NH투자증권에 수혈한 것이다.<br /> <br /> 이는 NH농협은행(5천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br /> <br /> 전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2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병운</a> 사장이 실적 성장과 신사업 추진 등 많은 성과를 거둔 중량급 인사였던 만큼 임직원을 다독여 안정적 리더십 교체를 이끌어야 하는 부담도 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br /> <br /> 신재욱은 부동산금융을 중심으로 IB 전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투자은행(IB) 전문가다.<br /> <br /> 2017년 여의도 파크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br /> <br /> 당시 프로젝트는 정영채 사장이 총괄했지만, 실무는 신재욱이 주도했다.<br /> <br /> 조달 규모는 2조1천억 원으로 당시 기준 국내 상업용 부동산 개발 역사상 최대 수준이다.<br /> <br /> 이 밖에도 여의도 브라이튼 복합개발, 나인원한남 PF, 청주 지웰씨티 등 굵직한 대형 투자사업을 성사시켰다.<br /> <br /> 꼼꼼하고 세심하다.<br /> <br /> IB 부문장 시절 고객들을 세심히 잘 챙겼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3104238_4196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NH투자증권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고위 임원 미공개중요 정보로 부당이득 수십억 원 챙겨 <br />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2026년 5월20일 전 NH투자증권 임원과 그 배우자, 지인 등 8명을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위반 혐의로 검찰고발했다.<br /> <br /> 앞서 NH투자증권은 2025년 10월28일 금융위원회&middot;금융감독원&middot;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으로부터 본사 압수수색을 받았다.<br /> <br /> 당시 NH투자증권 IB1사업부 대표는 상장사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수 년 간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았다.<br /> <br /> 이는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2호 사건으로 다뤄졌다.<br /> <br /> 금융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해당 임원은 NH투자증권이 공개매수를 주관했던 11개 종목의 공개매수 관련 중요정보를 직장동료와 지인 등에게 계속ㆍ반복적으로 전달했고 해당 정보를 전달받은 이들은 공개매수 사실이 시장에 공표되기 전 해당 주식을 매수하고 공표 후 주가가 상승하면 전량 매도하는 방식으로 20억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편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br /> <br /> 해당 사태 발생 이후 당시 대표이사였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2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병운</a> 전 사장은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전담팀을 꾸리고 직접 팀장을 맡았다.<br /> <br /> 전담팀은 당시 해외 출장 중이던 해당 임원에게 즉시 복귀와 함께 를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후 전담팀은 즉시 해당 임원을 직무 배제했다.<br /> <br /> 이밖에도 임직원 증권계좌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내부통제 체계에 문제점이 없는지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해외 선진사례를 참고해 첨단 시스템 및 제도 도입을 위한 외부 법무법인의 자문 계획도 세웠다.<br /> <br /> 다만 사고가 터진 후에 &lsquo;사후약방문&rsquo;이라는 지적은 면치 못했다. <br /> <br /> △파두 실적 부풀리기 의혹으로 압수수색 받아<br /> 2024년 12월23일 뻥튀기 상장 논란을 빚은 파두와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 관계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br /> <br /> 다만 검찰 송치 1년 만인 2025년 12월18일 파두 경영진 3명과 법인은 불구속기소했지만,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혐의없음으로 종결했다. <br /> <br /> 주요 거래처 발주 중단 사실을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도 숨겼다는 점이 인정됐다.<br /> <br /> 금융감독원은 앞서 2024년 3월19일 NH투자증권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br /> <br /> 금감원은 NH투자증권이 반도체 관련기업 파두의 상장을 주관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었는지 조사했다. <br /> <br /> NH투자증권은 상장예비심사에 기대한 예상 매출액보다 더 큰 금액을 증권신고서에 기재하고 이를 근거로 공모가를 산정하는 과정에서 파두와 공모한 혐의를 받았다. <br /> <br /> 파두는 2023년 8월 1조 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하며 코스닥에 상장했으나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파두의 실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한참 밑돌았기 때문이다. <br /> <br /> 파두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는 2023년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가 1202억 원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2023년 2분기에 5900만 원, 3분기에 3억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3111539_5843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재욱 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 &lt;그래픽 NH투자증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03년 LG투자증권에 입사해 기업공개(IPO), 자산유동화증권(ABS), 부동산금융(PF) 업무를 담당했다.<br /> <br /> 2004년 동원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부동산금융부 차장으로 일했다.<br /> <br /> 2005년 한화증권(한화투자증권)으로 이직해 부동산금융팀 부장을 맡았다<br /> <br /> 2013년 NH농협증권(NH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프로젝트금융팀장으로 근무했다.<br /> <br /> 2015년 NH투자증권 부동산금융부장으로 이동했다.<br /> <br /> 2018년 NH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장 상무로 승진했다.<br /> <br /> 2024년 NH투자증권 IB2사업부 대표로 이동했으며 IB2사업부 대표 전무로 승진했다.<br /> <br /> 2026년 6월 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8년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나왔다.<br /> <br /> 1995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199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br /> <br /> <strong>◆ 가족관계<br /> <br /> <br /> ◆ 상훈</strong><br /> <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전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2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병운</a> 대표는 NH농투자증권에서 2025년 상반기 보수 86억44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2억5천만 원과 상여 3억5300만 원, 주식기준보상 15억5700만 원, 퇴직소득 64억4400만 원이 포함됐다. <br /> <br /> 논문 &lsquo;보상에 대한 공정성과 기대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rsquo;로 1999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경영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3114057_5224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재욱 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 &lt;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증권업의 본질은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고 종합적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다.&rdquo; <br /> <br /> &ldquo;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각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정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rdquo;<br /> <br /> &ldquo;AX 역시 AI를 단순한 업무 자동화 수단이 아닌, 의사결정 방식을 혁신하고 회사의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rdquo; (2026/08/11, 2026년 하반기 리더스 콘퍼런스에서)<br /> <br /> &ldquo;새로운 체제의 성공은 제도 자체가 아니라 그 제도를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달려 있다.&rdquo; <br /> <br /> &ldquo;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지고 하나의 NH투자증권으로 성과를 만들어 고객에게 더 신뢰받고 주주에게 더 인정받으며 임직원이 더 큰 자부심을 느끼는 회사를 만들겠다.&rdquo; (2026/06/30, 배광수 대표와 공동 취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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