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X하우시스가 원가상승 부담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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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901억 원, 영업이익 224억 원, 순이익 9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X하우시스 3분기 영업이익 224억으로 37% 감소, 매출 8900억 소폭 증가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1/20231109122044_2553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X하우시스의 3분기 매출은 8901억 원으로 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4억 원으로 36.9% 줄어든 것으로 잠정공시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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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분기보다 매출은 3.0% 늘어났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9%, 65.1% 감소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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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누적 잠정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2조6815억 원, 영업이익 926억 원, 순이익 594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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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3%, 순이익은 10.2% 감소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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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건설 및 주택 시장 침체에도 3분기 건축자재부문에서 창호 등 주력 제품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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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고수익성 건축자재 매출이 줄어들면서 제품 믹스가 악화했고 메틸 메타크릴레이트(MMA), 페놀 등 주요 원재료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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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건축자재부문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경쟁력을 구축하고 기업간(B2B) 건설시장 둔화에 대응해 제품 유통채널 확대에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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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부문은 북미 인테리어 부품 중심으로 자동차 소재 매출이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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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출용 데코필름 및 가전필름의 매출이 늘어나 수익성이 개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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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관계자는 “산업용필름에서 차별화되는 제품을 확대하고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미국과 인도 등 해외 자동차 시장에 대응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