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생산직과 기술 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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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SK하이닉스 통합노조는 당국으로부터 정식 노조로 승인을 받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 공식 출범, 조합원 2400명 넘어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15090417_1359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K하이닉스 생산직과 기술 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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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노조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 노조 설립신청서를 제출한 뒤 본격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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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노조는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 등 기존 상급단체에 가입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독립노조를 표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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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SK하이닉스 전체 구성원 약 3만5천 명 가운데 약 1만8천 명의 조합원을 확보해 과반 노조 지위를 갖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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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노조는 현재 성과급 지급 방식을 논의하고 있는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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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합원 수는 2400여 명으로 기존 기술 사무직 노조 가입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