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오른쪽)과 김봉림 원창1리 이장이 15일 강원 춘천 동산면 구암마을에서 일손돕기 및 농산물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 |
[비즈니스포스트]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농번기를 맞아 농촌에 일손을 보탰다.
NH농협은행은 15일 강 행장이 강원테크노파크 임직원과 함께 강원 춘천 동산면 구암마을을 찾아 합동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행장과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등 두 회사의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복숭아밭 꽃눈 솎기, 고추 지주대 설치, 수박 전달 등을 진행했다.
강 행장은 2025년 취임 이후 농번기마다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5월21일에는 대명종합건설 임직원과 함께 경기 광주시 퇴촌면의 토마토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강 행장은 “농업·농촌을 향한 지속적 지원은 물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