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넥슨·네오플과 3차원 게임 '퍼스트 비서커' 개발 협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19 14:0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넥슨코리아(넥슨)과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과 3D 게이밍 경험 재공을 위한 기술개발에 협력한다. 

삼성전자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3D로 구현하기 위한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 넥슨·네오플과 3차원 게임 '퍼스트 비서커' 개발 협력
▲ 삼성전자와 넥센과 손잡고 3D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협력에 나선다. 사진은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로 넥슨 게임을 플레이 하는 모습. <삼성전자>

'퍼스트 비서커 : 카잔'은 넥슨의 대표적 지식재산권(IP) ‘던전앤파이터’ 세계관 속 인물 대장군 ‘카잔’을 주인공으로 하는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로 3월28일 국내외 동시 출시가 예정됐다. 

이는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한층 몰입감 있고 안정적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게임 캐릭터의 3D 입체감을 높여 몰입감을 높이고 사용자 시선과 피사체간 거리를 세밀하게 조정해 3D 화면 시청 때 어지러움증을 유발하는 크로스톡(화면겹침) 현상도 최소화한다.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국내외 여러 게임사들과 공동개발을 위한 협업을 확대해 3D 모니턱다 선보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퍼스트 비서커만의 독보적이고 정교한 액션을 수려한 그래픽을 통해 더욱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