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뒤 국회 당 대표실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중앙지검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출석 연기 요청을 허가했다. 이에 조 전 대표는 오는 1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은 13일 조 전 대표가 낸 출석 연기 요청을 검토한 뒤 이를 허가하기로 하고 16일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정당 대표직 인수인계와 당무위원회 참석 등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검찰에 출석 연기 요청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신청서와 소명자료를 검토하고 신병 치료 등의 사유와 유사 사례 등을 종합 고려해 출석 연기 요청을 허가했다.

검찰 형 집행업무 지침에 따르면 생명 보전을 위한 급박한 치료, 가족의 사망, 직계비속의 혼례 등의 경우 3일 한도 내에서 출석 연기를 허가할 수 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영화 '암살자(들)' 한 계단 내려 2위로, OTT에선 '100일의 거짓말' 1위 올라
신한투자증권 "증권주 '삼중고' 악재 주가에 선반영, 분할 매수 전략 유효"
유엔 기후총회 앞두고 바닥난 '손실과 피해 기금' 화두로, 부유세 통한 확충 목소리 커져
TSMC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의 근거 없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일축
카카오 인적분할 관련 임직원과 오픈톡, "전 직원 고용·근로조건 포괄 승계"
미국 정부 관계자 "스페이스X 우크라이나에서 스타링크 서비스 축소, 트럼프 지시 아냐"
독일·프랑스 차량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 완화 합의 근접, 2035년 감축 목표 2021..
통신3사 첫 폴더블 아이폰 사전예약 경쟁, 최대 221만 원 혜택 내걸어
한국투자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하향, "백화점 외국인 매출 증가세 둔화"
영국 6개 지역에 최고 등급 가뭄 경보, 1995년 이후 처음 있는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