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22.4%로 역대 최저, 국힘도 29.4%로 동반 하락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1-04 08:5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2.4%로 역대 최저, 국힘도 29.4%로 동반 하락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추이.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4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22.4%, 부정평가는 74.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세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조사(10월28일 발표)와 비교해 2.2%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2.8%포인트 상승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최저치였던 24.1%(10월3주차 조사)를 2주 만에 경신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개입을 시사하는 듯한 정황이 담긴 윤 대통령의 육성 녹취가 공개되면서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7.0%포인트), 대전·세종·충청(3.4%포인트), 광주·전라(3.0%포인트), 서울(2.9%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내려갔고 대구·경북(1.4%포인트)에서는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윤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70대 이상(6.1%포인트)에서 지지율이 크게 빠졌으며 이념성향별로 보수층(8.0%포인트)에서도 긍정평가가 낮아졌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2.4%로 역대 최저, 국힘도 29.4%로 동반 하락
▲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29.4%, 더불어민주당 47.1%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7.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2%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3.9%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14.7%포인트), 광주·전라(8.6%포인트), 대전·세종·충청(7.5%포인트), 인천·경기(2.3%포인트)에서 내렸고 대구·경북(4.4%포인트), 서울(3.9%포인트)에서는 올랐다. 연령별로는 20대(1.0%포인트)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떨어졌다.

민주당은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1.1%포인트), 연령별로는 20대(4.4%포인트)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지지도가 높아졌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7.0%, 개혁신당 4.5%, 진보당 2.0% 등이었다. 무당층은 8.3%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28일부터 11월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97%)·유선(3%)·임의전화걸기(RDD)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10월31일과 11월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쇼티지',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는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공소청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상정에 국힘 필버 돌입
[채널Who] 창작자에게 OTT는 정말 기회인가? '도라에몽' 같은 영원한 IP 가로막..
HD현대 정기선 2025년 보수 24억, 퇴직 명예회장 권오갑 152억
알루미늄 구리 포함 세계 산업용 금속 가격 폭락, 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 상승 우려 반영
[채널Who] BTS 공연 K-OTT 생중계 가능할까? KT 박윤영 대표이사 내정자에게..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2주차 분수령', 다음주 기름값 상승·차량 5부제 갈림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