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 2차관

김용원 기자
2016-06-02 1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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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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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

    ◆ 생애

    김용진은 1961년 11월 충북에서 태어났다. 충북 세광고등학교와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수학했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정부개혁실에서 개혁기획 총괄과 공보담당을 맡았다.

    기획예산처 기금정책국 사회기금과장, 복지노동예산과장, 예산기준과장을 거쳐 공공혁신본부 정책총괄팀장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을 지냈다.

    기획예산처가 재정경제부와 통합해 기획재정부로 바뀐 뒤 인사과장과 장관비서실장, 대외경제국장을 맡았고 주영국대사관 재정경제금융관을 지냈다.

    공공혁신기획관과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을 거쳐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력직속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맡았다.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거쳐 2017년 6월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 가족관계

    ◆ 학력

    1979년 충북 청주 세광고등학교를, 1986년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영국 버밍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 경력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1998년부터 정부 기획예산처에서 정부개혁실 개혁기획총괄과 공보담당을 지냈다.

    2002년부터 기획예산처 기금정책국에서 사회기금과장, 복지노동예산과장과 예산기준과장을 역임했다.

    2005년 기획예산처 공공혁신본부 정책총괄팀장으로 이동한 뒤 대통력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으로 파견되기도 했다.

    2008년부터 기획재정부로 이름이 변경된 뒤 인사과장과 장관비서실장, 대외경제국장을 거쳤다.

    2009년부터 영국에서 주영국대사관 재정경제금융관을 지냈다.

    2012년 귀국해 기획재정부에서 공공혁신기획관과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을 거쳤다.

    2015년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으로 파견됐다.

    2016년 1월 제6대 한국동서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2017년 6월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 사건/사고

    김용진이 한국동서발전 사장으로 취임하기 전부터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었다. 발전업계나 산업관련 정부기관이 아닌 기획재정부 출신의 첫 사장으로 발전사업과 무관한 '관피아'라는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뒤 공직자윤리법이 개정되어 공무원이 퇴직하기 전에 근무했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의 취업이 3년 동안 제한됐다.

    이에 따라 산업부 출신 공무원이 한국동서발전 사장직을 맡지 못하게 되자 퇴직공무원이 타 부처 산하기관으로 가는 편법 인사가 진행되며 김용진도 이런 경우라는 시각도 있었다.

    한국동서발전 노조는 김용진의 사장 임명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낙하산 인사를 중단하고 전문경영인 출신의 인사를 기용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용진이 사장에 선임될 경우 기획재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임금피크제와 성과연봉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노조 반발의 큰 이유로 분석됐다.

    한국동서발전은 2016년 3월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데 이어 4월 발전회사 최초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했다. 성과연봉제 노사합의안은 노동조합원 전체의 97%가 참여한 투표에서 57.1%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김용진은 노조가 초반에 임금피크제 도입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발했지만 5차례에 걸친 집중적 협의와 대화 끝에 결국 설득할 수 있었다.

    ◆ 어록

    "성과연봉제를 성공시킬 수 있던 비결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제도 설계에서 시작됐다. 노사 간 진정성있는 대화와 직원권익보호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 합의의 실마리를 찾았다. 경제주체가 모두 성과위주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2016/05, 한 매체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동시에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과 이익을 보호하는 경영을 실천하며 동서발전이 공기업으로서 인권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 서 나갈 것" (2016/05,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하며)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민의 지지를 얻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할 것" (2016/01, 한국동서발전 사장 취임사에서)

    ◆ 평가

    기획재정부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며 공공혁신과 예산, 인사와 재정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공직자로 공공정책과 혁신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미래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문화와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구성원간 융복합과 연결을 방해하는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적극적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열린 조직문화를 중시한다.

    에너지 신산업분야 역량확대를 목표로 두고 이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에게 자발적인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노동조합과도 열린 소통을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노조의 초반 반발을 이겨내고 한국동서발전에 임금피크제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는 데 성공한 것은 초반에 격렬하게 불거질 것으로 예상됐던 노사 간 갈등을 원만히 풀어낸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기타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과 이원희 현대차 사장, 황은영 포스코 사장 등과 성균관대 동문이다. 
  • ◆ 평가

    기획재정부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며 공공혁신과 예산, 인사와 재정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공직자로 공공정책과 혁신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미래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문화와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구성원간 융복합과 연결을 방해하는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적극적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열린 조직문화를 중시한다.

    에너지 신산업분야 역량확대를 목표로 두고 이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에게 자발적인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노동조합과도 열린 소통을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노조의 초반 반발을 이겨내고 한국동서발전에 임금피크제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는 데 성공한 것은 초반에 격렬하게 불거질 것으로 예상됐던 노사 간 갈등을 원만히 풀어낸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사건/사고

    김용진이 한국동서발전 사장으로 취임하기 전부터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었다. 발전업계나 산업관련 정부기관이 아닌 기획재정부 출신의 첫 사장으로 발전사업과 무관한 '관피아'라는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뒤 공직자윤리법이 개정되어 공무원이 퇴직하기 전에 근무했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의 취업이 3년 동안 제한됐다.

    이에 따라 산업부 출신 공무원이 한국동서발전 사장직을 맡지 못하게 되자 퇴직공무원이 타 부처 산하기관으로 가는 편법 인사가 진행되며 김용진도 이런 경우라는 시각도 있었다.

    한국동서발전 노조는 김용진의 사장 임명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낙하산 인사를 중단하고 전문경영인 출신의 인사를 기용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용진이 사장에 선임될 경우 기획재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임금피크제와 성과연봉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노조 반발의 큰 이유로 분석됐다.

    한국동서발전은 2016년 3월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데 이어 4월 발전회사 최초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했다. 성과연봉제 노사합의안은 노동조합원 전체의 97%가 참여한 투표에서 57.1%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김용진은 노조가 초반에 임금피크제 도입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발했지만 5차례에 걸친 집중적 협의와 대화 끝에 결국 설득할 수 있었다.

  • ◆ 경력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1998년부터 정부 기획예산처에서 정부개혁실 개혁기획총괄과 공보담당을 지냈다.

    2002년부터 기획예산처 기금정책국에서 사회기금과장, 복지노동예산과장과 예산기준과장을 역임했다.

    2005년 기획예산처 공공혁신본부 정책총괄팀장으로 이동한 뒤 대통력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으로 파견되기도 했다.

    2008년부터 기획재정부로 이름이 변경된 뒤 인사과장과 장관비서실장, 대외경제국장을 거쳤다.

    2009년부터 영국에서 주영국대사관 재정경제금융관을 지냈다.

    2012년 귀국해 기획재정부에서 공공혁신기획관과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을 거쳤다.

    2015년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으로 파견됐다.

    2016년 1월 제6대 한국동서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2017년 6월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 학력

    1979년 충북 청주 세광고등학교를, 1986년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영국 버밍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 가족관계

  • ◆ 어록

    "성과연봉제를 성공시킬 수 있던 비결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제도 설계에서 시작됐다. 노사 간 진정성있는 대화와 직원권익보호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 합의의 실마리를 찾았다. 경제주체가 모두 성과위주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2016/05, 한 매체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동시에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과 이익을 보호하는 경영을 실천하며 동서발전이 공기업으로서 인권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 서 나갈 것" (2016/05,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하며)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민의 지지를 얻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할 것" (2016/01, 한국동서발전 사장 취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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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댓글 1개

그렇군 | (42.82.155.2)   2016-06-05 14:47:16
인권을 중요시여겨서 같은일을 하는데 직급이 다른 경우가 있는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