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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800~6700, 주도주 중심 실적주 선별 대응"
다음 주 코스피는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기대가 맞물리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현재 코스피 구간은 이익 대비로는 저평가돼 있지만 자본 대비로는 고평가된 상태로 단순히 고평가ᐧ저평가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바라봤다.현재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8.5배로 과거 평균(10배)를 밑도는 반면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99배로 역사적 고점 수준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주가수익비율이 평균보다 낮은 것은 예상되는 이익 증가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반면 주가순자산비율이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기대와 밸류업 정책 기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파악됐다.나 연구원은 "실적이 검증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전, 방산 등 주도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되 자기자본이익률 개선폭이 큰 업종에서 실적이 확인되는 종목을 선별적으로 담는 전략이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미국 통화정책은 코스피 시장의 주요 변수로 꼽혔다. 다음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금리는 동결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다.나 연구원은 "관전 포인트는 성명문 문구와 파월 의장의 유가 관련 코멘트"라며 "국제유가(WTI)가 배럴당 80~100달러 수준에서 움직이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연준이 유가발 물가 리스크를 어떻게 평가할지가 관건이다"고 말했다.다음 주 코스피는 5800~67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상승요인으로는 '실적 모멘텀' '미국-이란 휴전 협상 기대감' '유가 하락' 등이, 하락요인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 '물가 우려' 등이 꼽혔다.전날 코스피는 6475.81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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