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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분리과세·감액배당까지 배당에 적극적"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주주환원 정책에서 적극적 배당 정책 활용 기조를 유지하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6일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9만3천 원에서 12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전날 신한금융지주 주가(한국거래소 기준)는 9만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박 연구원은 "총주주환원율 50% 조기달성, 배당소득 분리과세 실시, 감액배당 안건 주주총회 상정 예정 등 배당을 향한 신한금융지주의 총력적 노력이 모두 가시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신한금융지주는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기존 분기 주당배당금 570원에 추가로 310원을 더한 주당 880원으로 정했다. 2025년 연간 주당배당금(DPS)은 모두 2590원이 된다.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가운데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1년 전보다 배당이 10% 이상 증가'를 충족하는 수준이다.총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반영한 총주주환원율은 50.2%로 나타났다.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2027년 달성을 목표로 했던 50%를 넘긴 것이다.신한금융지주는 2026년에도 배당 확대 계획을 세웠다.2026년 주당배당금을 2960원으로 예정했다. 2025년보다 14.3% 증가하는 것이다. 증가율이 10%를 넘긴다는 점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고려한 수준으로 판단된다.신한금융지주의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이 확인된다면 보다 적극적 기업가치 제고 정책이 실행될 것으로 예상됐다.박 연구원은 "안정적 이익 증가와 더불어 신한금융지주 배당 정책의 신뢰성이 충분한 수준에 도달했다"며 "신한금융지주가 목표한 ROE 10% 또는 그 이상을 달성하면 한 번 더 가치평가 재산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신한금융지주는 2026년 연결기준 순이익 5조370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보다 7.9% 증가하는 것이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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