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투협은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한국투자증권> |
김 부회장의 임기는 5일부터 2028년 9월4일까지 2년이다.
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 LG투자증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팀을 거쳐 2007년 한국투자증권에 부동산금융담당 상무로 합류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및 기업금융(IB) 그룹장 전무,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 부사장 등을 지낸 뒤 2024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김 부회장은 2025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간 순이익 2조 원 시대를 여는 등 한국투자증권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고 있다. 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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