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에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 ▲ 신상열 농심 부사장. <농심> |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농심 회장의 손자로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1993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2019년 3월에 농심 경영기획실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경영기획실 부장을 거쳐 2022년 구매실장 상무로 승진했다.
2024년 11월에는 전무로 승진한 뒤 올해 1월에 부사장에 올랐다. 올해 3월에는 농심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당시 농심 이사회는 "신 부사장은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중장기 경영 과제 추진에 역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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