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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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에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를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건설, 목동아파트10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제안"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65920_18949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에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한다. <현대건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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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 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지난 8월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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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목동의 정체성과 10단지만의 상징성을 단지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에세르(ESER)’는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의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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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설계사들과의 협업도 이어간다. 목동 10단지 설계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수상자인 톰 메인이 설립한 건축설계사 ‘모포시스’와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가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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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주거와 교육의 가치가 함께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주거지”라며 “목동10단지를 다음 세대를 위한 명문 주거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