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쓰오일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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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3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에쓰오일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4만7900원보다 9.80%(1만4500원) 오른 1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쓰오일 주가 장중 9%대 올라, 중동 긴장감 고조에 정유주 강세"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0165406_2348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4일 오전 장중 에쓰오일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에쓰오일></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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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GS(5.97%)와 SK이노베이션(5.50%)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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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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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3일(현지시각) 백악관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 미국은 이란과 대화하지 않는다”며 “이란이 상선 공격을 중단하지 않으면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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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은 일반적으로 정유주에 호재로 작용한다. 정유사가 보유한 원유 재고 가치가 상승하고 정제마진도 커지는 효과를 얻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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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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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0.31%(0.29달러) 오른 9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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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0.12%(0.11달러) 내린 배럴당 95.5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