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한 척이 전복되는 사고로 선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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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는 2일 오후 1시29분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286톤급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전복됐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1명 사망 6명 실종, 해경 야간 수색작업"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2202214_453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일 오후 1시29분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286톤급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부산해양경찰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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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박에는 한국인 6명, 인도네시아인 2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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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인 1명은 사고 발생 후 약 20분 만에 인근 해역을 지나던 상선에 구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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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예인선 선내에서 의식을 잃은 한국인 선원 1명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민락항으로 이송 후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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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선원 6명은 실종 상태로 해경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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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선박은 사고 발생 2시간 만인 오후 3시27분 완전히 침몰했다. 해당 선박은 이날 오전 10시15분 상선을 예인하기 위해 부산항 관공선 부두에서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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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13척, 항공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펼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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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광양함과 참수리 고속정, 구조함, 소해함, 구축함, 항공기 2대, 관공선, 해양재난구조대 등도 투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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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은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야간(오후 7시~다음 날 오전 6시) 수색 작업도 이어가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