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영과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은 ‘챔피언스시티 1차’가 분양 일정을 앞두고 견본주택을 개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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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은 오는 4일 개발사업 시행사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피에프브이(PFV)에서 추진하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연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영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 4일 개관, 광주에 3216가구 공급"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2170254_1448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영씨앤디와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은 ‘챔피언스시티 1차’가 분양 일정을 앞두고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사진은 올 뉴 챔피언스시티 투시도의 모습. <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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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과 우미건설은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 지분을 각각 36.02%, 35.93% 보유한 주요 주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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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시티 1차는 광주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모두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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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서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0월5일부터 9일까지 이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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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 조건으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자가 제시됐다.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와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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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의 5%를 계약금으로 납부하며 1차 계약금은 1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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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천㎡(약 9만 평)를 개발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주요 시설을 보행 동선으로 연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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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일신방직 산업유산을 활용해 조성되는 문화공원과 이어지며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더 현대 광주’와도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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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택형을 제외한 세대에 테라스 설계를 도입하고 3면 발코니를 기반으로 추가 면적을 확보했다. 단지 중앙에는 약 300m 길이의 센트럴파크를, 곳곳에는 포켓가든 등을 배치해 공원형 주거환경도 구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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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 실내수영장과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44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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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와 YBM, 종로엠스쿨, 그린램프 등 교육 브랜드와 협업해 북카페와 영어교육, 학습관리, 독서실 등을 운영하는 계획도 마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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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의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 ‘홈닉’을 비롯해 청소와 운반 기능을 수행하는 인공지능(AI) 로봇,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등 스마트 리빙 시스템도 도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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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삼성·SK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광주에 큰 변화가 예고되며 챔피언스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견본주택에서는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 상품과 지역의 미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