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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창립 25주년 행사 열어, 진옥동 "신뢰는 다음 단계 위한 선행조건"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9-01 17: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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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신한금융 창립 25주년 행사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quot;신뢰는 다음 단계 위한 선행조건&quot;"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1172141_5473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1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강연하고 있다. &lt;신한금융그룹&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nbsp;<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 신뢰를 꼽았다.<br /> <br /> 신한금융은 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lsquo;창립 25주년 기념행사&rsquo;를 진행했다고 밝혔다.<br /> <br /> 행사에는 진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지주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br /> <br /> 진 회장은 이날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에서 &ldquo;&lsquo;신뢰&rsquo;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선행조건이자 결정적 요인&rdquo;이라며 &ldquo;금융의 방식이 어떤 형태로 변화하더라도 금융회사는 결국 고객의 신뢰로 평가 받는다&ldquo;고 말했다.<br /> <br /> 진 회장은 인공지능(AI)이 상당부분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가 오더라도 신뢰의 중요도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고 짚었다.<br /> <br /> 그는 &ldquo;AI 시대에는 신뢰의 대상이 고객을 대신해 상품을 비교하고 투자와 거래를 수행하는 &lsquo;AI 에이전트&rsquo;로 확장될 것&rdquo;이라며 &ldquo;앞으로의 경쟁력은 단순히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넘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AI를 얼마나 잘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진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신뢰를 경쟁력 삼아 성장하자고도 전했다.<br /> <br /> 진 회장은 &ldquo;신뢰를 잃는 것은 미래의 성장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rdquo;며 &ldquo;내부통제&middot;수익성&middot;시장지위&middot;고객기반&middot;조직문화&middot;인공지능전환(AX) 등 모든 영역이 서로를 받쳐주면서 제 역할을 해야 &lsquo;지속 가능한 신한&rsquo;을 만들어갈 수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이어 &ldquo;신한의 지난 25년은 성공과 실패, 도전과 반성을 거치면서 성장해 온 과정이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신한만의 확고한 신뢰와 모든 영역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높이 도약해 나가자&rdquo;고 덧붙였다.&nbsp;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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