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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방산 '비용 비대칭'에 빠진 미국의 굴욕, 현대전은 '가성비 혼합 체계' 요구한다

김원유 기자 priestking@businesspost.co.kr 2026-08-2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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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방위산업이 오랫동안 고수해 온 고성능&middot;고가 무기 체계가 실제 전장에서 치명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nbsp;<br /> <br /> 미국과 이란 전쟁 등에서 수천만 원짜리 드론을 막기 위해 50억 원이 넘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쏘는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nbsp;<br /> <br /> 이는 기술력 부족이 아니라 무기 임무와 비용 구조가 맞지 않는 &#39;비용 비대칭&#39; 문제에서 비롯됐다.&nbsp;소수 대형 방산 기업 중심의 독과점 구조와 고가 무기에 대한 과도한 신뢰가 가성비 무기 대응을 늦췄다는 지적이 나온다.<br /> <br /> 상황이 악화하자 미국은 5천 달러 수준의 저가 요격 드론 &#39;가디언&#39; 대량 생산에 돌입하며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nbsp;<br /> <br /> 향후 글로벌 방산 시장은 고가 미사일과 저가 드론, 전자전 무기를 겹겹이 배치하는 혼합 체계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br /> <br /> 화려한 첨단 무기 뒤에 숨겨진 미국 방위산업의 속사정과 가성비 무기 중심의 변화 위험성을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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