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와 쿠팡플레이, 롯데백화점 등이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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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을 K컬처 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고 쿠팡플레이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라이브 콘텐츠와 연결하는 한편 롯데백화점은 잠실 일대에 전시·식음료(F&B)·굿즈 등을 결합해 국내외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 곳곳서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행사 열린다, '대형 전광판' 띄우고 '드론쇼' '불꽃놀이'도 진행"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6135916_299023.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롯데백화점이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주변에 설치된 빅뱅의 공식 응원봉 '뱅봉'을 모티브로 한 '뱅봉 크라운' 조형물. <롯데백화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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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빅뱅 데뷔일인 19일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일대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과 연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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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행사 당일 물빛무대 인근 수상에 대형 LED 전광판을 탑재한 배를 띄우고 둔치에도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행사 관람 공간을 넓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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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행사 일주일 전부터 빅뱅 음악에 맞춘 분수쇼를 진행하며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과 여의도·망원·압구정·잠실·뚝섬 등 한강버스 주요 선착장 전광판에도 행사 전날까지 티저 영상을 송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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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는 한강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플랫폼의 라이브 콘텐츠로 연결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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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는 13일 행사 티켓이 예매 시작 6분 만에 전석 매진됨에 따라 19일 오후 8시부터 행사를 실시간 스트리밍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쿠팡 와우회원이라면 무료로 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빅뱅 대표곡 디제잉 퍼포먼스와 20년 활동을 담은 히스토리 영상, 드론쇼와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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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20주년을 오프라인 유통 공간의 집객 콘텐츠로 활용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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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YG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14일부터 23일까지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등 롯데타운 잠실 일대에서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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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단일 팝업스토어에 그치지 않고 석촌호수와 백화점·쇼핑몰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전시와 F&B, 팬 참여형 콘텐츠, 굿즈 판매 등을 함께 배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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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에서는 빅뱅 공식 응원봉 ‘뱅봉’을 모티브로 한 야간 조명을 운영하며 데뷔일인 19일 오후 8시19분에는 특별 라이팅을 점등하고 수변무대에는 약 5미터 높이의 ‘뱅봉 크라운’ 조형물을 설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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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에서는 빅뱅 20주년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베이커리 한정 제품을 판매하고 약 40개 식당가에 기념 비주얼을 입힌 냅킨을 비치하며 지하 1층에서는 한정판 굿즈도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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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는 빅뱅의 지난 20년을 조명하는 아카이브 영상과 공연 비하인드, 미공개 사진 등을 담은 미디어 전시를 열고 에비뉴엘과 롯데월드몰을 연결하는 5층 브릿지에서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도 선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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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세계적인 K-팝 콘텐츠와 한강의 아름다운 자연·수변 공간이 만나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을 전 세계인이 찾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K-컬처 명소이자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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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타운 잠실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국내외 고객들에게 K-POP 콘텐츠를 색다르게 경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