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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엘앤에프 목표주가 하향, 글로벌 배터리 업종 주가 하락 반영"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8-07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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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br />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돌았으며, 글로벌 배터리 업종 주가 하락이 반영됐기 때문이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iM증권 &quot;엘앤에프 목표주가 하향, 글로벌 배터리 업종 주가 하락 반영&quot;"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07090442_4408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7일 엘앤에프 목표주가를 25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낮췄다. &lt; 엘앤에프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7일 엘앤에프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br /> 6일 엘앤에프 주가는 7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정 연구원은 &ldquo;2026년 2분기 매출 8850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내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rdquo;며 &ldquo;원재료 관련 재고자산평가손실 140억 원과 리튬&middot;인산&middot;철(LFP) 양극재 생산라인 신규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40억 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하반기 고수익성 제품 판매 확대와 LFP 양극재 공급이 시작되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br /> <br /> 정 연구원은 &ldquo;테슬라의 2170(지름 21mm, 높이 70 mm) 배터리 탑재 차종 확대와 신규 고객사의 4680(지름 46mm, 높이 80mm) 배터리셀 양산에 따라 하이니켈 양극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rdquo;이라며 &ldquo;특히 3분기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양극재 공급이 본격화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한 것으로 판단된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다만 LFP 양극재 신사업이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br /> <br /> 정 연구원은 &ldquo;LFP 양극재 가격은 삼원계 양극재의 3분의 1 수준&rdquo;이라며 &ldquo;이를 고려하면 전체 매출에서 LFP 양극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 머무를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글로벌 배터리 업종의 주가 하락도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br /> <br /> 정 연구원은 &ldquo;배터리 업종의 주가 조정에 따른 기업가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rdquo;며 &ldquo;기존 하이니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LFP 양극재라는 새로운 성장축이 더해진다는 점은 긍정적&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엘앤에프는 2026년 매출 3조5910억 원, 영업이익 22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6.6%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nbsp;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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