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53만 원대 횡보, 트럼프 가상화폐시장 관련 법안 통과 촉구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3-04 08:4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53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회에 가상화폐 시장 구조를 정의하는 ‘클래리티법’ 통과를 촉구했다.
 
비트코인 1억53만 원대 횡보, 트럼프 가상화폐시장 관련 법안 통과 촉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클래리티법’ 통과를 촉구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4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2% 오른 1억53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71% 오른 1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48%) 유에스디코인(0.55%) 비트코인캐시(0.31%)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5% 하락한 291만8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58% 내린 1998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2.21%) 에이다(-4.69%) 트론(-0.24%)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은 시장 구조 법안을 빠르게 통과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이어 “은행들이 클래리티 법안을 ‘인질’로 삼고 있다”며 “미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가상화폐 업계와 좋은 협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은 특정 투자 상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또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소관인지 등 가상자산 시장 구조 전반을 정의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은행들은 가상자산 관련 법안들이 입법돼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고객에게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면 예금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주당 800원 배당 지급, 총 760억 역대 최대 규모
외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고객에 선불 요구, 역풍 맞을 가능성"
KT AI 에이전트 제작 '에이전트 빌더' 공개, 산업별 AI 탬플릿도 출시 준비
LG유플러스 MWC서 '익시오' 청사진 공개, 음성 기반서 피지컬AI로 확장
키움증권 "국내 채권 금리 박스권 흐름 전망, 유가 변수에 금리 상단 압력"
DS투자 "YG엔터 빅뱅 컴백으로 추가 이익 300억 이상, 투자 매력도 상승"
하나증권 "코스피 저가 매수세 유입 기대, 낙폭 과대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매..
비트코인 1억53만 원대 횡보, 트럼프 가상화폐시장 관련 법안 통과 촉구
LS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미국 중심으로 해외 성장 기대감 커져"
KB증권 "한전·가스공사 이란사태 장기화시 부담, 단기 영향 제한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