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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SK하이닉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8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노정</a> "내년 설 이전 초과이익성과급 지급 노력하겠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9/20240905173200_2913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8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노정</a>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2024년 9월5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미래포럼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 SK하이닉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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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8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노정</a>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1월 성과급 지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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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사장은 11일 오전 경기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특별보너스 지급)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내년 설 전에 초과이익성과급(PS)을 지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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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분기마다 최고경영자가 직접 직원들 이야기를 듣고, 각종 경영 현안을 설명하는 소통행사를 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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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출장을 떠난 김주선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장을 제외하고 안현 개발총괄 사장, 송현종 코퍼레이트 센터 사장, 김영식 양산총괄 부사장,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 부사장 등 C레벨이 모두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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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사장은 “초과이익성과급은 예측치만으로는 선지급이 불가하며, 올해 4분기 실적까지 다 나와야 특별보너스 지급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정량적인 것과 달리 정성적으로는 AI 업계 리딩, 경쟁사와 비교해 우위를 달성했기에 긍정적 방향으로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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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익성과급은 연간 실적에 따라 1년에 한 번 연봉의 최대 50%(기본급 1000%)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SK하이닉스는 2021년부터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초과이익성과급으로 지급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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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024년 고대역폭메모리(HBM) 성과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수준인 약 23조47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반도체 호황기였던 2021년 영업이익 12조4103억 원보다 배 가까이 많은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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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사장은 HBM 경쟁 우위를 자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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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5세대 HBM인 HBM3E 개발 완료와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HBM 대량 양산 체계와 압도적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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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025년 상반기 HBM3E 16단 제품을 공급하고, 6세대 HBM4 12단 제품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