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사장

나병현 기자
2018-01-25 08:35:05
0
  • 전체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장용호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


    ◆ 생애

    장용호는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4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SK에서 LNG사업추진TF장과 사업지원담당을 지낸 뒤 SK PM2부문장으로 재직했다.

    OCI머티리얼즈(현재 SK머티리얼즈)를 인수할 때 주도적 역할을 하며 SK그룹이 소재사업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K머티리얼즈 사내이사를 맡은 뒤 SK머티리얼즈 사장으로 선임됐다.

    장용호는 기존 제품 외에도 고부가제품 확대를 통해 SK머티리얼즈의 사업영역 다각화를 꾀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영활동의 공과

    △SK머티리얼즈 사장에 올라
    장용호는 2017년 12월7일 SK머티리얼즈 사장으로 임명됐다.

    장용호가 2016년 SK PM2부문장으로 재직할 당시 SK머티리얼즈 인수합병을 주도했고 이후 SK머티리얼즈 사내이사로 선임돼 업무를 익혀온 만큼 어느 정도 예견된 인사라는 말이 나왔다.

    특히 SK의 주요 투자를 검토하고 결정하는 SK PM2부문장으로서 반도체부문에서 SK가 진행한 주요 투자 관련 의사결정과 집행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장용호의 사장 선임은 SK머티리얼즈의 사업 확대를 위한 포석으로 분석되고 있다.

    SK그룹은 장용호가 “소재사업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인물로 SK머티리얼즈의 기업가치 상승 및 성장전략을 추진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SK머티리얼즈를 이끌던 임민규 사장은 물러났다. 

    ▲ SK머티리얼즈 실적.

    △SK머티리얼즈 실적 상승
    2016년 SK그룹에 편입된 SK머티리얼즈는 계속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머티리얼즈는 2016년 매출 4614억 원, 영업이익 1541억 원을 거뒀다. 2015년보다 매출은 36.5%, 영업이익은 36.61% 늘어났다.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전방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SK머티리얼즈가 수혜를 입었다. 삼불화질소(NF3) 수요 호조와 증설효과, SK그룹과 높은 시너지효과 속에 2017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불화질소는 반도체 '3D낸드'와 디스플레이 '올레드'를 생산하는 등에 쓰이는 가스다.   

    SK머티리얼즈는 2017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721억 원, 영업이익 1111억 원을 냈다. 2016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

    △SK머티리얼즈 인수(옛 OCI머티리얼즈)
    장용호는 2016년 2월 조대식 당시 SK사장을 도와 SK머티리얼즈를 인수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SK그룹 지주회사인 SK는 OCI가 보유한 SK머티리얼즈 지분 49.1%를 4816억 원에 인수했다.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업체다. SK는 SK머티리얼즈 인수로 반도체 소재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와 시너지가 크고 향후 중국 반도체업체들에까지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SK머티리얼즈 매각가는 애초 시장가격인 5천억 원에 약 30%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8천억 원 수준에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실제 매각가격은 이에 미치지 못해 SK가 적은 비용으로 반도체사업 수직계열화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됐다.

    SK가 SK머티리얼즈를 낮은 가격에 인수한 데는 인수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당초 SK머티리얼즈의 공개매각이 추진될 때 SK머티리얼즈의 주요 고객이자 반도체업계 1위인 삼성전자도 인수후보로 거명됐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인수에 결국 나서지 않았다.
     
    ◆ 비전과 과제

    SK머티리얼즈를 반도체 소재 종합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이를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인 삼불화질소(NF3), 육불화텅스텐(WF6), 모노실란(SiH4) 등 기존 제품 외에도 고부가 제품을 확대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한다. SK머티리얼즈는 현재 세계 삼불화질소(NF3)시장 40%를 차지하는 1위 업체다.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투자가 늘고 있는 중국사업도 확대할 계획을 세워뒀다.  

    SK머티리얼즈는 중국 장수와 시안에 삼불화질소 생산설비를 둔 가운데 현재 1천 톤 규모인 설비를 3천 톤까지 늘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도 넓힌다.

    장용호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기업과 조인트벤처(JV)뿐 아니라 지분 투자, 인수합병, 기술 제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사장.

    ◆ 평가

    장용호는 SK그룹의 반도체 소재사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SK머티리얼즈를 인수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사내이사로 선임돼 2년 가까이 SK머티리얼즈의 업무를 꼼꼼히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스타일이나 성격 등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주요 투자결정을 담당하는 SK PM부문의 구체적 업무가 업무 특성상 노출을 꺼릴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사건/사고

    ◆ 경력

    SK LNG사업추진TF장을 지냈다.

    SK 사업지원담당을 맡았다.

    2015년 SK PM2부문장에 발탁됐다.

    2016년 SK머티리얼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2017년 12월7일 SK머티리얼즈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12월22일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어록

    “이번 세미콘코리아를 통해 SK머티리얼즈 기존 특수가스 제품과 함께 전구체 분야의 신규 제품군을 선보이고 판매 확대에 주력하겠다. SK머티리얼즈는 IT소재 산업의 글로벌 선도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아이템 발굴과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8/01/17, 1월31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코리아 2018’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를 출품한다고 밝히며)
  • ◆ 경영활동의 공과

    △SK머티리얼즈 사장에 올라
    장용호는 2017년 12월7일 SK머티리얼즈 사장으로 임명됐다.

    장용호가 2016년 SK PM2부문장으로 재직할 당시 SK머티리얼즈 인수합병을 주도했고 이후 SK머티리얼즈 사내이사로 선임돼 업무를 익혀온 만큼 어느 정도 예견된 인사라는 말이 나왔다.

    특히 SK의 주요 투자를 검토하고 결정하는 SK PM2부문장으로서 반도체부문에서 SK가 진행한 주요 투자 관련 의사결정과 집행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장용호의 사장 선임은 SK머티리얼즈의 사업 확대를 위한 포석으로 분석되고 있다.

    SK그룹은 장용호가 “소재사업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인물로 SK머티리얼즈의 기업가치 상승 및 성장전략을 추진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SK머티리얼즈를 이끌던 임민규 사장은 물러났다. 

    ▲ SK머티리얼즈 실적.

    △SK머티리얼즈 실적 상승
    2016년 SK그룹에 편입된 SK머티리얼즈는 계속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머티리얼즈는 2016년 매출 4614억 원, 영업이익 1541억 원을 거뒀다. 2015년보다 매출은 36.5%, 영업이익은 36.61% 늘어났다.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전방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SK머티리얼즈가 수혜를 입었다. 삼불화질소(NF3) 수요 호조와 증설효과, SK그룹과 높은 시너지효과 속에 2017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불화질소는 반도체 '3D낸드'와 디스플레이 '올레드'를 생산하는 등에 쓰이는 가스다.   

    SK머티리얼즈는 2017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721억 원, 영업이익 1111억 원을 냈다. 2016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

    △SK머티리얼즈 인수(옛 OCI머티리얼즈)
    장용호는 2016년 2월 조대식 당시 SK사장을 도와 SK머티리얼즈를 인수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SK그룹 지주회사인 SK는 OCI가 보유한 SK머티리얼즈 지분 49.1%를 4816억 원에 인수했다.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업체다. SK는 SK머티리얼즈 인수로 반도체 소재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와 시너지가 크고 향후 중국 반도체업체들에까지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SK머티리얼즈 매각가는 애초 시장가격인 5천억 원에 약 30%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8천억 원 수준에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실제 매각가격은 이에 미치지 못해 SK가 적은 비용으로 반도체사업 수직계열화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됐다.

    SK가 SK머티리얼즈를 낮은 가격에 인수한 데는 인수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당초 SK머티리얼즈의 공개매각이 추진될 때 SK머티리얼즈의 주요 고객이자 반도체업계 1위인 삼성전자도 인수후보로 거명됐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인수에 결국 나서지 않았다.
     
  • ◆ 비전과 과제

    SK머티리얼즈를 반도체 소재 종합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이를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인 삼불화질소(NF3), 육불화텅스텐(WF6), 모노실란(SiH4) 등 기존 제품 외에도 고부가 제품을 확대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한다. SK머티리얼즈는 현재 세계 삼불화질소(NF3)시장 40%를 차지하는 1위 업체다.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투자가 늘고 있는 중국사업도 확대할 계획을 세워뒀다.  

    SK머티리얼즈는 중국 장수와 시안에 삼불화질소 생산설비를 둔 가운데 현재 1천 톤 규모인 설비를 3천 톤까지 늘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도 넓힌다.

    장용호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기업과 조인트벤처(JV)뿐 아니라 지분 투자, 인수합병, 기술 제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사장.

  • ◆ 평가

    장용호는 SK그룹의 반도체 소재사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SK머티리얼즈를 인수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사내이사로 선임돼 2년 가까이 SK머티리얼즈의 업무를 꼼꼼히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스타일이나 성격 등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주요 투자결정을 담당하는 SK PM부문의 구체적 업무가 업무 특성상 노출을 꺼릴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사건/사고

  • ◆ 경력

    SK LNG사업추진TF장을 지냈다.

    SK 사업지원담당을 맡았다.

    2015년 SK PM2부문장에 발탁됐다.

    2016년 SK머티리얼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2017년 12월7일 SK머티리얼즈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12월22일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 어록

    “이번 세미콘코리아를 통해 SK머티리얼즈 기존 특수가스 제품과 함께 전구체 분야의 신규 제품군을 선보이고 판매 확대에 주력하겠다. SK머티리얼즈는 IT소재 산업의 글로벌 선도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아이템 발굴과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8/01/17, 1월31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코리아 2018’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를 출품한다고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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