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이웅범 연암공과대 총장

이지혜 기자
2017-02-21 09:11:40
0
  • 전체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이웅범 연암공과대학 총장.

    ◆ 생애

    이웅범은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이다.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을 맡다가 그만두고 2018년 1월부터 총장 임기를 시작한다.

    LG그룹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35년 만에 LG화학 미래성장동력의 핵심인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에 올랐다. 

    1957년 2월10일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반도상사(현 LG상사)에 입사했다.

    LG전자를 거쳐 LG이노텍에서 근무하다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LG화학으로 옮겨 전지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으로부터 LG이노텍을 흑자로 돌려세운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철두철미한 성격의 야전사령관 스타일이다. 

    2017년 연말 인사에서 자리에서 물러났다.

    ◆ 가족관계

    아들 이이경씨는 2011년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3’과 ‘별에서 온 그대’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 학력

    배문고등학교를 거쳐 1983년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캐나다 맥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경력

    1983년 반도상사(현 LG상사)에 입사했다.

    1986년 LG전자로 자리를 옮겨 생산실장, 제조실장, 기획관리팀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 LG전자 레코딩미디어 사업부장 상무로 선임됐다.

    2002년 LG전자 PCB사업부장을 맡았다.

    2005년 LG전자 휴대전화(MC)사업본부 단말생산담당 전무로 승진했다.

    2006년 LG전자 휴대전화사업본부 생산담당 부사장을 맡았다.

    2010년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 본부장이 됐다.

    2012년 LG이노텍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았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구미공단에 공장을 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실트론, LG이노텍, 루셈을 대표하는 LG경북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2014년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연말인사에서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8년 1월 연암공과대학교 신임 총장 자리에 오른다.

    ◆ 사건/사고

    △ 중국리스크
    2016년과 2017년 LG화학의 전기차배터리가 탑재된 차량이 중국의 전기차보조금 지원목록에서 빠지면서 LG화학은 중국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은 세계 1위의 전기차시장인 만큼 LG화학이 중국을 놓치는 것은 뼈아픈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LG화학 등 한국산 전기차배터리가 탑재된 차량이 중국정부의 보조금을 받기 어려워지면서 중국 현지 전기차배터리회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원래 LG화학의 전기차배터리가 탑재되는 차량을 중국에 출시하기 위해 출시일정을 1년 이상 연기하고 설계를 다 바꾸기로 했다.

    LG화학은 2016년 배당금으로 주당 5천 원을 책정했다. 2013년에 주당 4천 원, 2015년 주당 4500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한 것보다 늘어난 것이다. LG화학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데도 중국의 사드배치 리스크 등으로 전지사업이 부진하자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 LG이노텍 흑자행진
    2012년 LG이노텍의 사업구조 개편과 수익체제 강화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당시 LG이노텍은 3분기까지 누적기준으로 105억 원의 적자를 냈지만 이웅범은 취임 후 첫 분기에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려놨다.

    이웅범은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LG이노텍의 사업구조를 개편하면서 수익개선에 힘을 기울였다. LG이노텍은 2012년 1분기 매출 1조2340억 원과 영업이익 276억 원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 그 뒤 LG이노텍은 12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했다.

    이웅범은 LG이노텍의 7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끌면서 2013년 11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장으로 승진한 직후인 2014년, LG이노텍은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

    △ 장애인 고용 확대
    LG이노텍에서 2012년부터 장애인을 공개채용한 이래 2015년 말 장애인 노동자 수가 기존 60여 명에서 200여 명으로 늘어났다. LG이노텍은 2012년 5월에 장애인 고용을 담당하는 자회사 ‘이노위드’를 세웠다.

    △ 전환사채 사건
    2013년 9월 초 LG이노텍이 만기 이자율 0%에 가까운 3천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을 때 43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할 권리가 있는 채권으로 투자자가 채권 이자수익을 얻거나 주식으로 전환해 팔 수 있다.

    당시 LG이노텍이 발행한 전환사채는 만기 이자율이 지나치게 낮아 주식으로 전환될 확률이 사실상 100%에 가깝기 때문에 유상증자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증권업계에서 나오기도 했다.

    △ LG이노텍 '공급난' 소문
    2012년 LG이노텍이 옵티머스G폰용 1300만 화소 카메라모듈 부품 생산물량을 제때 맞추지 못해 공급난이 벌어졌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LG이노텍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웅범은 이 사건 때문에 2012년 말에 진행된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LG이노텍에서 LED사업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이웅범은 당시 유력한 사장 후보였으나 사장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LG이노텍의 LED사업은 2016년까지도 흑자전환하지 못하고 있다. ‘적자수렁’이라는 딱지까지 붙었다. LG이노텍은 TV공급용 LED 대신 마진폭이 큰 조명용LED를 내놓으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필립스, 오스람 등 글로벌 기업이 시장을 장악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조명사업이 지정돼 있어 LG이노텍이 LED사업부를 키우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독일 오스람과 LED 특허분쟁
    2011년 독일 오스람과 LED 특허를 놓고 LG전자와 LG이노텍이 소송을 벌였다. 2012년 7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소속 데이비드 쇼 판사가 LG전자와 LG이노텍이 오스람의 LED 특허 1건을 침해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공지했다.

    2012년 11월2일 LG전자와 LG이노텍은 독일 오스람과 한국, 미국, 독일, 일본, 중국에서 진행하던 특허소송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세 회사는 상호 LED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분쟁을 일단락했다.

    ◆ 상훈

    2007년 ‘전자의 날’ 기념식에서 중국 휴대폰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13년 12월6일 경상북도 구미시가 선정한 ‘2013년 구미시 올해의 최고기업인상’에서 대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 어록

    “2018년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시장 지위는 물론 기술력, 매출, 수익성에서 확고한 1등으로 자리매김하겠다. “대규모 수주 성과를 기반으로 가격, 품질 등 모든 면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겠다. 2020년엔 기술력·매출·수익성 모든 측면에서 1위를 공고히 하도록 만들겠다.” (2016/09/25,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미래 청사진을 내놓으며)

    “이번 계약으로 항공/우주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 을 가지고 있는 NASA의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하며, LG화학의 배터리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다. 향후 NASA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다양한 항공·우주 기기에 LG화학 배터리가 적용될 수 있도록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 (2016/07/17,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의 우주복에 전원을 공급하는 용도의 전기배터리를 공급하면서)

    "이번 수주로 북미 3대 완성차 업체(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강력한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2016/02/22, 크라이슬러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미니밴 모델인 ‘퍼시피카’에 전기차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ESS분야 세계 최대 규모인 기가와트급 수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전기자동차에 이어 ESS 배터리 분야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 (2015/12/16, 미국 전력회사 AES와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으며. LG화학이 AES에 공급하는 배터리 규모는 세계 최대수준이었다.)

    “소재부품 분야의 핵심기술과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등 융복합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겠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원천기술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신사업을 육성하는 데에도 나서겠다. 이를 통해 5년 안에 LG이노텍 매출을 10조 원으로 끌어올리겠다.” (2015/03/19, 제39기 LG이노텍 주주총회에서)

    “차량용 전장부품은 LG이노텍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확실하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이다. 내년 매출 1조원을 넘길 것으로 확신한다.” (2015/02/27,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의 성과는 갑자기 경영환경이 좋아져 운 좋게 나온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집요하고 치열하게 사업체질 강화활동에 매진해 온 결과다. 하지만 상반기 실적에 도취해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자만심을 가지는 순간 우리가 힘들게 쌓아온 성과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하반기에도 ‘침과대단(枕戈待旦, 창을 베고 자면서 아침을 기다린다)’의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2014/08/04, LG이노텍이 역대 최대수준의 영업이익을 낸 뒤 임직원들에게 보낸 최고경영자(CEO) 메시지에서)

    “충분한 휴식이 있어야 아이디어를 얻고 사물을 보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정규 업무시간에 일을 끝내고 일찍 퇴근해 자기계발과 재충전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하다.” (2014/07/30, LG이노텍 사보에서 근로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밝히며)

    “지금까지 스마트폰시장이 견고했지만 곧 포화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다. 저가폰 위주의 가격싸움이 전개될 것이다.” (2012/10/09,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2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KES)’에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시기다. 이를 통해 치열하면서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싶다.” (2012/02/28, 직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통통토크’ 행사장에서 어떤 회사를 만들고 싶느냐는 질문에 대답하며)

    “그만뒀을 때 LG이노텍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공헌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2012/02/28, LG이노텍 사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통통토크’ 현장에서 최고경영자로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하며)

    “고부가 제품 시장에서도 점차 치열한 가격경쟁이 펼쳐지면서 체질 강한 소수기업들만 살아남을 것이다.” (2012/01/29,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 부회장으로 일하던 시절 국내 산업판도를 진단하면서)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개인과 조직의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일의 주인과 실행의 주체는 바로 여러분 모두다. 여러분 개개인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일등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며 빠르고 강한 실행을 통해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 (2012/01/02, LG이노텍 대표이사 부사장이 된 뒤 첫 신년사에서 회사의 실적부진을 타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 평가

    1983년 반도상사(현 LG상사)에 입사한 뒤 35년째 LG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LG그룹 최고의 생산·품질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 현장경험을 쌓은 이공계 전문가로 현장감각이 뛰어나고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 ‘야전사령관’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LG이노텍 부사장으로 일할 당시 7개 국내 사업장을 하루에 2~3곳씩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을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 현장에서 LG그룹의 ‘신상필벌’ 원칙을 강조하며 철두철미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실한 직원이 어떤 문제에 몰입하고 고민을 해야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오면서 창의적 직원도 될 수 있다는 인재관을 지니고 있다. 업무를 깊이있게 수행하지 않는 직원은 스스로에게도 발전이 없으니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LG전자에서 일할 때 사업 추진력이 좋고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휴대전화사업본부 단말생산담당 상무 시절 단말생산기지 통합으로 생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생산 안정화를 달성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 ‘초콜릿폰’과 ‘프라다폰’ 등이 흥행하던 2006~2008년 동안 제품 담당을 맡았다.

    2007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을 때 LG전자가 전 세계 최초로 CDMA, GSM, 3G 통합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휴대폰 친환경시스템 도입과 휴대폰 하우징의 주석증착 국산화에도 기여했다.

    2010년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장이 된 뒤 고화소 카메라모듈과 반도체 기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2012년 적자를 내던 LG이노텍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당시 이공계 인재를 중시했던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뒤 LG이노텍의 14분기 연속 흑자를 내는 등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그 덕에 구본준 부회장으로부터 총애를 받으면서 LG화학의 미래성장동력을 책임지는 전지사업본부장을 맡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이사가 된 뒤 7개 국내 사업장을 하루에 2~3곳씩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취임 뒤 1개월 동안의 이동거리만 3만3천 킬로미터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결재와 메일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LG이노텍에 ‘오픈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의문화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급을 가리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참석해 최고경영자(CEO)와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의 회의다.

    2012년 5월 LG이노텍의 장애인고용 자회사 ‘이노위드’ 설립을 이끌어내는 등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들어 LG이노텍의 주력 사업분야를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에서 차량용 카메라모듈과 모터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4년 6월 멕시코에 세운 차량 전장부품 생산공장이 가동을 시작했다. LG이노텍은 차량용 부품 사업 호전에 힘입어 2014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2014년 7월 LG이노텍 중국 옌타이법인 태스크포스팀이 카메라모듈 목표 수율을 달성하자 직접 현장을 방문해 태스크포스팀 직원들과 함께 3박4일 백두산 등산을 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

    ◆ 기타

    좌우명은 隨處作主 立處皆眞 (수처작주 입처개진)이다. 자신이 어디에 처해 있든 마음먹기에 따라 주인이 될 수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1주일에 한 번 이상 임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에게 직접 축하 메일을 보내기도 한다.

    지방사업장을 다닐 때 현장 개발부서나 생산부서에게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약속을 받은 뒤 실제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 수백만 원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LG이노텍과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었을 때 학생과 결연을 맺고 매월 15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2년 LG이노텍에 8시30분 출근-5시30분 퇴근 제도를 도입했다. 6시30분 이후에도 야근이 잦은 부서를 인사팀 점검리스트에 올리는 등 ‘칼퇴근’을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2012년 7월 LG이노텍의 미혼 남성직원을 위해 1대1 만남을 주선하는 ‘더 로맨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13년 3월 남대호 LG이노텍 오산 인사노경팀 대리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하자 본인의 차량을 웨딩카로 제공하기도 했다.

    2014년 연봉 10억2400만 원을 받았다. 급여가 9억2500만 원, 상여금이 9900만 원이었다.

    2015년 연봉 17억1400만 원을 받았다. 급여가 9억6800만 원, 상여 7억4600만 원이었다. 2014년 연봉과 비교해 67.4% 늘어났다.

    이웅범은 2016년 10월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과 함께 LG화학의 주식을 사들였다. 이웅범은 500주, 박진수 부회장은 보통주 4830주와 우선주 15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아들 이이경씨가 배우가 되는 것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이경씨는 영어학원과 카페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학원비를 벌어 데뷔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이경씨가 2012년 영화 ‘백야’에서 동성애자 역할을 맡았을 때 의견 차이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웅범의 모친은 “(이웅범이) 어렸을 때 너무 가난해서 책 한번 못 사줬다”며 “그런데도 친구들 책을 빌려서가며 혼자 공부하더라”고 회고했다.
  • ◆ 평가

    1983년 반도상사(현 LG상사)에 입사한 뒤 35년째 LG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LG그룹 최고의 생산·품질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 현장경험을 쌓은 이공계 전문가로 현장감각이 뛰어나고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 ‘야전사령관’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LG이노텍 부사장으로 일할 당시 7개 국내 사업장을 하루에 2~3곳씩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을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 현장에서 LG그룹의 ‘신상필벌’ 원칙을 강조하며 철두철미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실한 직원이 어떤 문제에 몰입하고 고민을 해야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오면서 창의적 직원도 될 수 있다는 인재관을 지니고 있다. 업무를 깊이있게 수행하지 않는 직원은 스스로에게도 발전이 없으니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LG전자에서 일할 때 사업 추진력이 좋고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휴대전화사업본부 단말생산담당 상무 시절 단말생산기지 통합으로 생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생산 안정화를 달성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 ‘초콜릿폰’과 ‘프라다폰’ 등이 흥행하던 2006~2008년 동안 제품 담당을 맡았다.

    2007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을 때 LG전자가 전 세계 최초로 CDMA, GSM, 3G 통합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휴대폰 친환경시스템 도입과 휴대폰 하우징의 주석증착 국산화에도 기여했다.

    2010년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장이 된 뒤 고화소 카메라모듈과 반도체 기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2012년 적자를 내던 LG이노텍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당시 이공계 인재를 중시했던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뒤 LG이노텍의 14분기 연속 흑자를 내는 등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그 덕에 구본준 부회장으로부터 총애를 받으면서 LG화학의 미래성장동력을 책임지는 전지사업본부장을 맡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이사가 된 뒤 7개 국내 사업장을 하루에 2~3곳씩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취임 뒤 1개월 동안의 이동거리만 3만3천 킬로미터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결재와 메일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LG이노텍에 ‘오픈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의문화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급을 가리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참석해 최고경영자(CEO)와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의 회의다.

    2012년 5월 LG이노텍의 장애인고용 자회사 ‘이노위드’ 설립을 이끌어내는 등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들어 LG이노텍의 주력 사업분야를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에서 차량용 카메라모듈과 모터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4년 6월 멕시코에 세운 차량 전장부품 생산공장이 가동을 시작했다. LG이노텍은 차량용 부품 사업 호전에 힘입어 2014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2014년 7월 LG이노텍 중국 옌타이법인 태스크포스팀이 카메라모듈 목표 수율을 달성하자 직접 현장을 방문해 태스크포스팀 직원들과 함께 3박4일 백두산 등산을 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

    ◆ 사건/사고

    △ 중국리스크
    2016년과 2017년 LG화학의 전기차배터리가 탑재된 차량이 중국의 전기차보조금 지원목록에서 빠지면서 LG화학은 중국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은 세계 1위의 전기차시장인 만큼 LG화학이 중국을 놓치는 것은 뼈아픈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LG화학 등 한국산 전기차배터리가 탑재된 차량이 중국정부의 보조금을 받기 어려워지면서 중국 현지 전기차배터리회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원래 LG화학의 전기차배터리가 탑재되는 차량을 중국에 출시하기 위해 출시일정을 1년 이상 연기하고 설계를 다 바꾸기로 했다.

    LG화학은 2016년 배당금으로 주당 5천 원을 책정했다. 2013년에 주당 4천 원, 2015년 주당 4500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한 것보다 늘어난 것이다. LG화학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데도 중국의 사드배치 리스크 등으로 전지사업이 부진하자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 LG이노텍 흑자행진
    2012년 LG이노텍의 사업구조 개편과 수익체제 강화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당시 LG이노텍은 3분기까지 누적기준으로 105억 원의 적자를 냈지만 이웅범은 취임 후 첫 분기에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려놨다.

    이웅범은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LG이노텍의 사업구조를 개편하면서 수익개선에 힘을 기울였다. LG이노텍은 2012년 1분기 매출 1조2340억 원과 영업이익 276억 원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 그 뒤 LG이노텍은 12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했다.

    이웅범은 LG이노텍의 7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끌면서 2013년 11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장으로 승진한 직후인 2014년, LG이노텍은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

    △ 장애인 고용 확대
    LG이노텍에서 2012년부터 장애인을 공개채용한 이래 2015년 말 장애인 노동자 수가 기존 60여 명에서 200여 명으로 늘어났다. LG이노텍은 2012년 5월에 장애인 고용을 담당하는 자회사 ‘이노위드’를 세웠다.

    △ 전환사채 사건
    2013년 9월 초 LG이노텍이 만기 이자율 0%에 가까운 3천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을 때 43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할 권리가 있는 채권으로 투자자가 채권 이자수익을 얻거나 주식으로 전환해 팔 수 있다.

    당시 LG이노텍이 발행한 전환사채는 만기 이자율이 지나치게 낮아 주식으로 전환될 확률이 사실상 100%에 가깝기 때문에 유상증자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증권업계에서 나오기도 했다.

    △ LG이노텍 '공급난' 소문
    2012년 LG이노텍이 옵티머스G폰용 1300만 화소 카메라모듈 부품 생산물량을 제때 맞추지 못해 공급난이 벌어졌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LG이노텍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웅범은 이 사건 때문에 2012년 말에 진행된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LG이노텍에서 LED사업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이웅범은 당시 유력한 사장 후보였으나 사장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LG이노텍의 LED사업은 2016년까지도 흑자전환하지 못하고 있다. ‘적자수렁’이라는 딱지까지 붙었다. LG이노텍은 TV공급용 LED 대신 마진폭이 큰 조명용LED를 내놓으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필립스, 오스람 등 글로벌 기업이 시장을 장악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조명사업이 지정돼 있어 LG이노텍이 LED사업부를 키우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독일 오스람과 LED 특허분쟁
    2011년 독일 오스람과 LED 특허를 놓고 LG전자와 LG이노텍이 소송을 벌였다. 2012년 7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소속 데이비드 쇼 판사가 LG전자와 LG이노텍이 오스람의 LED 특허 1건을 침해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공지했다.

    2012년 11월2일 LG전자와 LG이노텍은 독일 오스람과 한국, 미국, 독일, 일본, 중국에서 진행하던 특허소송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세 회사는 상호 LED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분쟁을 일단락했다.

  • ◆ 경력

    1983년 반도상사(현 LG상사)에 입사했다.

    1986년 LG전자로 자리를 옮겨 생산실장, 제조실장, 기획관리팀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 LG전자 레코딩미디어 사업부장 상무로 선임됐다.

    2002년 LG전자 PCB사업부장을 맡았다.

    2005년 LG전자 휴대전화(MC)사업본부 단말생산담당 전무로 승진했다.

    2006년 LG전자 휴대전화사업본부 생산담당 부사장을 맡았다.

    2010년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 본부장이 됐다.

    2012년 LG이노텍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았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구미공단에 공장을 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실트론, LG이노텍, 루셈을 대표하는 LG경북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2014년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연말인사에서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8년 1월 연암공과대학교 신임 총장 자리에 오른다.

    ◆ 학력

    배문고등학교를 거쳐 1983년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캐나다 맥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아들 이이경씨는 2011년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3’과 ‘별에서 온 그대’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 상훈

    2007년 ‘전자의 날’ 기념식에서 중국 휴대폰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13년 12월6일 경상북도 구미시가 선정한 ‘2013년 구미시 올해의 최고기업인상’에서 대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 ◆ 어록

    “2018년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시장 지위는 물론 기술력, 매출, 수익성에서 확고한 1등으로 자리매김하겠다. “대규모 수주 성과를 기반으로 가격, 품질 등 모든 면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겠다. 2020년엔 기술력·매출·수익성 모든 측면에서 1위를 공고히 하도록 만들겠다.” (2016/09/25,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미래 청사진을 내놓으며)

    “이번 계약으로 항공/우주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 을 가지고 있는 NASA의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하며, LG화학의 배터리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다. 향후 NASA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다양한 항공·우주 기기에 LG화학 배터리가 적용될 수 있도록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 (2016/07/17,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의 우주복에 전원을 공급하는 용도의 전기배터리를 공급하면서)

    "이번 수주로 북미 3대 완성차 업체(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강력한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2016/02/22, 크라이슬러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미니밴 모델인 ‘퍼시피카’에 전기차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ESS분야 세계 최대 규모인 기가와트급 수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전기자동차에 이어 ESS 배터리 분야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 (2015/12/16, 미국 전력회사 AES와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으며. LG화학이 AES에 공급하는 배터리 규모는 세계 최대수준이었다.)

    “소재부품 분야의 핵심기술과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등 융복합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겠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원천기술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신사업을 육성하는 데에도 나서겠다. 이를 통해 5년 안에 LG이노텍 매출을 10조 원으로 끌어올리겠다.” (2015/03/19, 제39기 LG이노텍 주주총회에서)

    “차량용 전장부품은 LG이노텍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확실하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이다. 내년 매출 1조원을 넘길 것으로 확신한다.” (2015/02/27,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의 성과는 갑자기 경영환경이 좋아져 운 좋게 나온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집요하고 치열하게 사업체질 강화활동에 매진해 온 결과다. 하지만 상반기 실적에 도취해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자만심을 가지는 순간 우리가 힘들게 쌓아온 성과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하반기에도 ‘침과대단(枕戈待旦, 창을 베고 자면서 아침을 기다린다)’의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2014/08/04, LG이노텍이 역대 최대수준의 영업이익을 낸 뒤 임직원들에게 보낸 최고경영자(CEO) 메시지에서)

    “충분한 휴식이 있어야 아이디어를 얻고 사물을 보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정규 업무시간에 일을 끝내고 일찍 퇴근해 자기계발과 재충전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하다.” (2014/07/30, LG이노텍 사보에서 근로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밝히며)

    “지금까지 스마트폰시장이 견고했지만 곧 포화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다. 저가폰 위주의 가격싸움이 전개될 것이다.” (2012/10/09,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2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KES)’에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시기다. 이를 통해 치열하면서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싶다.” (2012/02/28, 직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통통토크’ 행사장에서 어떤 회사를 만들고 싶느냐는 질문에 대답하며)

    “그만뒀을 때 LG이노텍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공헌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2012/02/28, LG이노텍 사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통통토크’ 현장에서 최고경영자로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하며)

    “고부가 제품 시장에서도 점차 치열한 가격경쟁이 펼쳐지면서 체질 강한 소수기업들만 살아남을 것이다.” (2012/01/29,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 부회장으로 일하던 시절 국내 산업판도를 진단하면서)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개인과 조직의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일의 주인과 실행의 주체는 바로 여러분 모두다. 여러분 개개인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일등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며 빠르고 강한 실행을 통해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 (2012/01/02, LG이노텍 대표이사 부사장이 된 뒤 첫 신년사에서 회사의 실적부진을 타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v

이 기사는 꼭!

  1. 이정미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은 정기선 경영권 승계 준비작업"
  2.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수주 좌우할 화물창기술 검증대 올라
  3. 이동걸, 아시아나항공 회생하는 매각으로 산업은행 원죄 씻어야
  4. '스타일난다' 김소희와 '부건에프엔씨' 임블리는 무엇이 달랐나
  5. 한수원, 한빛1호기 사고에서 체르노빌 아닌 후쿠시마 기억해야
  6. 정부 신도시 교통망 확충계획에 '대아티아이' 철도신호사업도 수혜
  7. ‘쥴’ 출시 계기로 액상형 전자담배의 담뱃세율 인상 추진될 가능성
  8. 최태원의 사회적가치, SK 계열사의 새 성장동력으로 돌아오다
  9. 권세창, 한미약품 글로벌 매출 1조 당뇨 신약에 '성큼'
  10. 경영개선 다 이행했다는 진에어, 이제 국토교통부가 답할 때다
TOP

인기기사

  1. 1 최종구 이동걸, 아시아나항공 매각 너무 만만하게 봤다
  2. 2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설계 강화 위해 해외기업 인수 나설 듯
  3. 3 한국전력 나주본사는 '비상경영', 그러나 김종갑은 늘 서울출장 중
  4. 4 [오늘Who] 안재현, SK건설 노동자 추락사고로 최태원 볼 낯 없다
  5. 5 김태한 구속 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도 뿌리째 흔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