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정치·사회

문재인 지지율 44.4%로 약간 낮아져, 서울과 호남에서 지지 줄어

류근영 기자
2020-11-09   /  10:48:48
문재인 지지율 44.4%로 약간 낮아져, 서울과 호남에서 지지 줄어

▲ 11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간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4.4%로 약간 낮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1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44.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7%포인트 하락한 50.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5.4%로 1.2%포인트 늘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5.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 변동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역별로 서울에서 2.4%포인트, 광주·전라에서 1.9%포인트, 부산·울산·경남에서 1.5%포인트 내렸다.

인천·경기에서는 1.0%포인트 올랐다.

남성에서는 2.4%포인트 내린 반면 여성에서는 1.3%포인트 올랐다.

연령별로 50대에서 3.9%포인트, 60대에서 2.8%포인트 20대에서 1.5%포인트 낮아졌다.

40대에서는 4.4%포인트 상승했다.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에서 17.8%포인트, 무당층에서 1.1%포인트 하락했다.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는 1.0%포인트 올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각각 3.2%포인트, 2.3%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3.0%포인트 상승했다.

직업별로 학생과 자영업에서 각각 11.6%포인트, 1.5%포인트 내렸다. 반면 무직에서는 3.0%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4.7%로 0.1%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28.0%로 0.9%포인트 낮아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7%포인트로 3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다.

열린민주당은 0.5%포인트 오른 7.0%, 국민의당은 0.6%포인트 내린 6.3%, 정의당은 0.4%포인트 높아진 5.2%로 집계됐다.

이밖에 기본소득당 1.3%, 시대전환 0.8%, 기타정당 1.5%, 무당층 15.2%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6402명을 접촉해 251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이 기사는 꼭!

  1. 빈대인 황윤철 BNK금융 회장후보로 남나, 은행장 연임에 무게 실려
  2. KT 기업가치 제대로 인정받고 싶은 구현모, B2B와 미디어사업 쪼개나
  3. 에코프로비엠 유럽 양극재공장 추진, 이동채 LG에너지솔루션도 손짓
  4.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 뜬다, 고바이오랩 지놈앤컴퍼니 천랩 주목받아
  5. [채널Who] 민주당 대선후보 1위 이재명, 본선 길에 놓인 3가지 의문 
  6.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위성사업도 추가, 신현우 우주사업 기틀 다진다
  7. 삼성SDS, 현금보유 4조 바탕으로 올해 해외기업 인수합병 가능성
  8. [오늘Who] 노태문 중국 스마트폰 재공략, 갤럭시S21 가격 대폭 내려
  9. 신한금융투자 LG에너지솔루션 롯데렌탈 상장 잡나, 이영창 기대 커
  10. [오늘Who] 이선호 CJ제일제당 경영수업 재개, 최은석 대표 역할 커져

이 기사의 댓글 1개

아수라 | (118.218.110.220)   2020-11-09 18:12:10
서울 부산은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당이 추월했다지 ...음~~~
  • 인기기사

  • 추천기사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