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비즈니스

외국매체 "삼성 갤럭시Z폴드3 외부 접힘부에 LED 표시기 넣을 수도"

김디모데 기자
2020-10-07   /  16:38:11
외국매체 "삼성 갤럭시Z폴드3 외부 접힘부에 LED 표시기 넣을 수도"

▲ 접히는 부분에 LED 표시장치가 장착된 갤럭시Z폴드. <레츠고디지털>

삼성전자 다음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이 접히는 부분에 위치한 표시장치를 통해 문자나 전화 수신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은 갤럭시Z폴드3의 접는 부분에 LED 표시장치가 장착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일 세계지적재산기구(WIPO)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9년 3월 표시장치가 포함된 전자장치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는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폴드 모양 기기의 접힘부(힌지)에 반투명한 커버로 보호되는 LED 조명이 들어간 형태를 설명하고 있다. LED는 적색, 청색, 녹색, 백색빛을 내며 이를 통해 다양한 시각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화면이 가려진 환경에서도 사용자에게 시각정보를 제공해 전화나 문자 수신 등을 사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츠고디지털은 접힌 스마트폰이 뒤집혀 놓여있거나 가방 속에 들어있을 때에도 LED표시장치를 통해 스마트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했다.

레츠고디지털은 “삼성전자가 실제로 갤럭시Z폴드3에 표시장치를 적용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면서도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선해 사용자 경험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계속 모색하고 있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레츠고디지털은 갤럭시Z폴드3가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노트시리즈에서 사용하던 S펜을 갤럭시Z폴드3에 적용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이 기사는 꼭!

  1. 국토부, 부산 해운대구와 경기 김포 포함 조정대상지역 더 지정 예정
  2. [오늘Who] 진옥동 신한은행장 연임하나, 경영성과 놓고 보면 합격점
  3. 김정근 윤태영, ‘기회의 땅’ JP모건콘퍼런스까지 신약 임상2상 총력전
  4. 문재인정부 부동산과 씨름 끝이 안 보여, 지지율 깎아먹는 아킬레스건
  5. 대우건설 흑석11구역 따낼까, 올해 부진한 도시정비 수주의 자존심
  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완성차 동남아 수출 맞춰 판매확대 기회잡아
  7. 한국GM 노사 첨예한 대치, 노조 압박 위해 철수 카드도 꺼내 보여줘
  8.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그리스 선사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9. 만도 전기차 맞춰 전동화부품 키운다, 해외영업 강한 조성현 진두지휘
  10. [CEO톡톡] 우리금융 KT와 디지털동맹 어디까지 가나, 손태승 선봉에

이 기사의 댓글 0개

  • 인기기사

  • 추천기사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