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이 자사주를 더 사들였다.

LG유플러스는 이혁주 부사장이 보통주 5천 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LG유플러스 CFO 이혁주, 자사주 5천 주 더 사들여

▲ LG유플러스 로고.


매수금액은 25일 종가 기준 5125만 원에 이른다.

이번 매수로 이 부사장이 보유한 LG유플러스 주식은 보통주 1만1천 주에서 1만6천 주로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