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자동차부품 상생펀드에 20억 출연, 김태오 “힘 되겠다"

김용원 기자
2019-10-18 16:32:21
0
DGB대구은행이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한 상생펀드에 20억 원을 출연했다.

DGB대구은행은 대구광역시 및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자동차부품 상생펀드에 20억 출연, 김태오 “힘 되겠다"

▲ DGB대구은행 로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자동차부품 협력사 상생펀드에 DGB대구은행이 20억 원을 출연하고 기업 대출 우대금리도 적용하는 내용이다.

대구에 위치한 2,3차 자동차부품업체 협력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심사를 거쳐 DGB대구은행에 5억 원 이하의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는 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해 1년 동안 대출금리 일부를 지원한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은 “국내 완성차업체의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부품 협력사에 힘이 되기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편의점 CU, 모바일앱 '포켓CU'에서 DGB대구은행 적금상품 판매
  2. DGB대구은행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김태오 “의견 적극 반영”
  3. 신학철 LG화학 배터리 협력사 방문, “시장 제패 위해 상생협력 중요”
  4. 두산, 기업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과 중소협력사 지원 펀드 조성
  5. KT, 5G통신 인빌딩 에지클라우드사업 본격 추진
  6. 윤석헌, '관치 논란' 의식해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제재수위 낮출까
  7. [Who Is ?]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대구은행장
  8. [오늘Who] 김태오, DGB금융 사외이사 구성이 권력분산 최종관문
  9. [Who Is ?] 김경배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장
  10. 롯데건설 우수협력업체 시상, 하석주 “함께 가는 친구 되겠다”
TOP

인기기사

  1. 1 LG전자, 올레드TV 대중화 위해 블랙프라이데이에 파격적 할인 공세
  2. 2 신동빈, 컨트롤타워 롯데지주 임원들 계열사로 대거 전진배치하나
  3. 3 이배수, 한전기술 국내 원전일감 끊기고 해외수주 미뤄져 위기감
  4. 4 박남춘, 정부 국제관광도시 선정에 인천 도전장 내면서 자신감 피력
  5. 5 롯데지주 임원, 계열사 '기타비상무이사' 나눠 맡아 무슨 활동하나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