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고진영 기자
2019-04-02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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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
  • 사건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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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 생애

    장인화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함께 포스코 대표이사로 선임돼 철강부문장으로 일하고 있다.

    포스코에서 연구소부터 시작해 신사업·재무·마케팅까지 두루 경험했다. 철강솔루션마케팅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포스코에서 기술 전문가로 통한다. 

    1955년 8월17일 출생했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조선해양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MIT) 대학원에서 해양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입사했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강구조연구소 소장을 거쳐 포스코 성장투자부문 신사업실장,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을 역임했다.

    철강사업본부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전무)을 맡은 지 1년 만에 기술투자본부장(기술연구원장 겸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장으로 승진한 뒤 포스코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공동대표체제 구축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과 장인화의 공동대표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2019년 3월15일 열린 포스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오인환 전 사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장인환은 대표이사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기존 최정우 회장과 오인환 전 사장, 장인화의 3인 대표체제에서 ‘최정우-장인화’ 2인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 포스코 철강부문 실적.

    △최정우 회장 취임 첫 개편에서 철강부문장으로 임명
    장인화는 오인환 전 사장과 철강사업을 나누어 담당하고 있다가 통합철강부문장으로 역할이 확대됐다. 

    최정우 회장은 2018월 8월1일 취임 이후 첫 사장단 인사에서 철강1부문과 2부문을 통합해 장인화에게 철강부문장을 맡겼다. 

    기존에는 오인환 전 사장이 철강1부문장, 장인화가 철강2부문장을 맡고 있었으나 오 전 사장은 포스코 인재창조원장으로 물러났다. 

    이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철강2부문장이었던 장 사장이 철강부문을 총괄해 관리함으로써 통합된 철강사업부문의 시너지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차기 회장후보로 최정우 회장과 경쟁 
    장인화는 2018년 포스코 회장후보로서 최정우 회장과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였다. 

    포스코 CEO승계카운슬은 2018년 6월22일 열린 포스코 이사회 직후 포스코 전현직 임원 5명을 최고경영자 면접 대상자로 압축하고 CEO후보추천위원회에 제안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인화와 최정우 회장(당시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오인환 전 사장(당시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등이 이 명단에 올랐다.

    포스코 CEO후보추천위원회는 CEO승계카운슬이 정한 회장 보 5명을 대상으로 자격심사, 면접을 진행해 최종 2인을 선정한 뒤 2차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1인을 뽑기로 했다.

    심사결과 장인화가 최정우 회장과 함께 최종 후보자 2인에 포함됐다. CEO후보추천위원회는 둘을 상대로 두번째 면접을 4시간에 걸쳐 진행하고도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다가 3차 면접을 거치고 나서야 최 회장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선임
    장인화는 권오준 전 회장 시절 대표이사에 올라 오인환 전 사장과 함께 3인 공동대표체제를 구축했다. 

    포스코는 2018년 3월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장인화와 오인환 당시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장인화는 이 때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포스코는 권 전 회장이 퇴임하기 이틀 전인 2018년 4월16일 조직개편을 통해 철강사업을 1,2 부문으로 나누는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철강1부문장은 오인환 당시 사장이, 2부문장은 장인화가 이끌도록 했다. 

    ▲ 2016년 4월8일 오전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대에서(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 부사장과 이낙연 전남지사, 정현복 광양시장이 2차 전지 고순도 리튬 생산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권오준 전 회장시절부터 핵심 요직 두루 거쳐 
    장인화는 권오준 전 회장이 포스코 경영의 큰 틀을 짜는 데 한 축을 담당했다. 

    권 전 회장은 2014년 포스코 회장 내정자로 선정된 이후 경영권 인수인계를 위해 '혁신 포스코 1.0 추진반'을 조직했다. 

    혁신 포스코 1.0 추진반을 구성하는 5명 중 한 명으로 당시 신사업실장 상무였던 장인화가 선정됐다.

    추진반은 △철강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 △재무구조 개선 △경영 인프라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장인화는 신성장동력 확보, 오인환 전 사장이 철강 경쟁력 강화를 맡았다. 

    장인화는 2년 뒤 기술투자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포스코는 2016일 2월1일 임원인사를 통해 장인화를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하고 기술투자본부장을 맡도록 했다.  

    기술투자본부는 기존 재무투자본부의 역할에 연구개발(R&D), 기술전략 및 투자 역할을 더해 만들어진 부서였다. 

    당시 인사에서 포스코는 2015년 3월 정기 임원인사 때보다 110명이 줄어든 259명 수준으로 임원 수를 조정하고 조직 최소화와 유사 기능 사이 통폐합을 통해 실·본부 단위 조직도 22% 감축한 179개로 조정했다.

    포스코는 기업체질 개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강도 쇄신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17년 3월에는 사내이사에 오르면서 공식적으로 포스코 이사진에 합류했다. 당시 철강생산본부장이었던 김진일 전 사장이 퇴임하면서 공석인 자리를 장인화가 채웠다. 

    ◆ 비전과 과제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017년 2월27일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항본사 대회의장에서 연 ‘넥스트 50년 설비고도화 투자 발대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왼쪽)과 장인화 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 부사장이 투자협정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장인화는 포스코 철강부문을 총괄관리하면서 철강사업의 시너지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장인화는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면서 포스코 ‘철강 수장’으로서 대외적 존재감이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는 2019년 3월1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오인환 전 사장이 물러나고 장인화가 대표이사를 유지하면서 ‘최정우-장인화’ 2인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인사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경영조직 재정비를 완전히 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인화는 권오준 전 회장 시절부터 초고속 승진을 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4년 3월 권 전 회장의 취임과 동시에 전무로 승진해 신사업 투자 관리라는 중책을 맡았다. 2년 뒤인 2016년에는 기술투자본부장 부사장에 올랐고 권 전 회장이 사퇴하기 직전에는 철강2부문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4월 권 전 회장이 돌연 물러나자 포스코 CEO승계카운슬이 추린 최종 회장후보 5인에 최정우 회장, 오인환 전 사장과 함께 이름을 올렸고 장인화는 최종 후보자 2인에 포함돼 막판까지 최 회장과 경쟁을 벌였다.
     
    이 때문에 최 회장의 취임 뒤 장인화와 오 전 사장의 거취를 놓고 업계의 관심이 높았는데 오 전 사장은 곧바로 경영일선에서 밀려났지만 장인화는 오히려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최 회장은 2018년 7월 취임 나흘 만에 장인화에게 힘을 싣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철강1부문과 2부문을 통합해 장인화를 철강부문장으로 임명하고 원래 철강1부문장이었던 오 전 사장은 포스코 인재창조원장만 맡도록 했다.

    현재 제철소에서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공정부터 판매하는 모든 과정을 장인화가 총괄하고 있다. 그 아래에서 김학동 부사장과 정탁 본부장이 각각 철강 생산본부와 마케팅본부를 맡는 구조다. 

    포스코는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철강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철강산업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부딪힌 만큼 철강부문의 매출 비중은 줄어들더라도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늘려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최정우 회장은 2019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포스코는 기본적으로 철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포스코는 최 회장이 그룹 전체 경영에 집중하고 장인화가 핵심 사업부문인 철강을 실질적으로 도맡는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평가

    ▲ 2018년 4월2일 포항시와 포스코가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100년 출발을 위해 '상생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식'을 연 뒤 장인화 포스코 사장(오른쪽)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장인화는 조선해양공학를 전공해 기술전문가로 꼽힌다. 권오준 전 회장과 마찬가지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출신이기도 하다. 최 회장은 포스코 50년 역사상 최초로 나온 비엔지니어 출신 회장인 만큼 그와 호흡을 맞출 적임자로 평가된다. 

    장인화는 기술뿐 아니라 신사업과 재무, 마케팅 등 여러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맡은 업무마다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핵심 경영진까지 올라갔다. 직원들과 교류와 소통 등 업무 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강구조연구소장 시절 건설구조, 재난방재 등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신사업실장, 신사업관리실장 시절에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벤처기업 육성에 힘을 쏟았다.

    철강솔루션마케팅 실장 때는 △셰일가스, 청정석탄이용사업에 관한 연구 △대우건설과 육상 저장탱크용 강재 및 고효율 용접기술 개발 협약 △간삼건축과 하지철물에 대한 제품 규격화와 기술개발 업무협약(MOU) 등을 주도했다.

    권오준 전 회장 시절부터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포스코의 실세로 분류됐다. 포스코 회장후보 경쟁에서 최정우 회장에게 밀린 이유로 장인화가 ‘권오준 색깔이 더 짙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 사건사고

    △광양제철소 유해물질 배출 논란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서 폐기물을 불법처리했다는 혐의로 광양시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했다. 광양제철소에서 유해물질과 분진을 배출해왔다는 의혹으로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사실 규명과 대책 마련을 요구받기도 했다.  

    광양만녹색연합과 녹색연합은 2019년 3월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는 대기오염에 수질오염까지 유발해왔다"며 "연간 150차례 이상, 2∼3일에 한 번 꼴로 고로를 정비한다는 빌미로 여과 없이 오염물질을 배출해왔다"고 주장했다.

    집진기 등 대기오염 저감 시설을 거쳐 굴뚝으로 내보내야 하는 유독물질이나 분진을 아무런 처리 과정 없이 대기 중으로 내보냈다는 것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환경부로부터 폐기물 처리 승인을 받지 않고 '수재 슬래그 설비' 10대를 30여 년 동안 가동해왔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수재 슬래그는 철광석과 석회석, 석탄을 태워 쇳물을 만들 때 나오는 슬래그에 물을 부어 모래 형태로 만든 것이다. 시멘트 부원료로 사용된다.

    광양만녹색연합과 녹색연합은 "포스코는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했을 뿐 아니라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도 관련 법을 위반해왔다"며 "1987년부터 고로의 부산물을 이용해 수재 슬래그를 생산해왔는데 이를 32년 동안 무허가로 운영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포스코는 수재 슬래그를 시멘트 회사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인) 강알칼리성 침출수를 도로에 유출해 주변 하천과 토양을 오염하기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광양시 역시 3월18일 수재 슬래그를 만드는 처리시설을 폐기물 처리시설로 등록하지 않았다며 광양제철소를 폐기물관리법 위반로 검찰에 고발했다.

    △직원 사망사고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압수수색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직원 사망사건이 일어나면서 '산업재해 은폐' 의혹을 받았다.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2019년 2월15일 직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안전 분야와 제품 출하 관련 3개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컴퓨터 파일을 압수했다.
     
    이에 앞서 2019년 2월2일 오후 5시40분경 포항제철소 내부에 있는 35미터 높이의 부두 하역기 근처에서 인턴사원 1명을 교육하던 50대 직원 김모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직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1차 부검결과 사망 원인이 장기 파열로 조사되면서 유족들은 산업재해 가능성을 주장했다.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 역시 포스코가 사고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사건을 매듭지으려 했다며 산재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조사결과 2019년 2월19일 이 사고에 인턴 직원 A씨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의 1차 조사에서 김씨는 기계 흡착에 따른 장기 파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은 기계가 움직여서 김씨가 사망했는데 당시 기계를 움직인 사람은 A씨밖에 없는 만큼 그에게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첫 경찰조사에서는 크레인을 작동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이후 김씨가 연습하라고 지시해 크레인을 움직였다고 진술을 바꿨다.

    경찰은 이밖에도 직원들이 규정대로 근무했는지, 사고 이후 구호활동을 제대로 했는지, 감독자 과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2019년 4월 현재 아직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어느 선까지 처벌해야 할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한섭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이 사건에 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력

    ▲ 2015년 11월12일 서상현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장(왼쪽)과 장인화 포스코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이 심해해양공학수조 기반구축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1988년 6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입사했다.

    2009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강구조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2011년 2월 포스코 성장투자부문 신사업실장 상무에 올랐다. 

    2014년 3월 전무로 승진해 포스코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 2015년 철강사업본부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을 거쳤다. 

    2016년 2월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기술투자본부장을 담당했다. 기술연구원장도 겸직했다. 

    2017년 포스코 사내이사로 합류하면서 철강생산본부장에 임명됐다. 

    2018년 3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같은 해 4월 철강2부문장에 올랐다. 

    2018년 8월부터 철강1부문과 철강2부문이 통합되면서 철강부문장을 맡고 있다. 

    ◆ 학력 

    1974년 2월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9년 2월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2월 서울대학교에서 조선해양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4월 미국 매사추세츠대(MIT)에서 해양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01년 4월21일 과학의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기타

    2019년 4월 현재 포스코 주식 889주를 들고 있다. 당초 531주를 보유하고 있다가 2019년 3월6일 9460만 원가량을 들여 358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2018년 포스코에서 급여 5억8100만 원, 상여 5억2100만 원, 기타근로소득 570만 원 등 11억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 어록

    “노후설비가 많은 포항제철소의 경쟁력을 다지기 위해서는 설비 성능향상이 필수적이다. 포항제철소는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룩한 찬란했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지역 상생과 미래 50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조 원대 설비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포스코는 향후 월드 프리미엄(World Premium)제품의 판매량을 60%까지 높이고 기존의 최대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최적생산, 최대 이익을 추구하겠다.” (2017/02/27, 포스코 포항본사 대회의장에서 연 ‘넥스트 50년 설비고도화 투자 발대식’에서)

    “석탄이 차세대 에너지자원이 될 것이다. 포스코는 석탄을 미래 신성장 동력 에너지로 생각하고 있다.” (2012/05/24, 제4차 에너지·자원개발 미래전략 포럼에서 ‘저열량탄 활용 청정석탄이용사업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 ◆ 경영활동의 공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공동대표체제 구축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과 장인화의 공동대표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2019년 3월15일 열린 포스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오인환 전 사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장인환은 대표이사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기존 최정우 회장과 오인환 전 사장, 장인화의 3인 대표체제에서 ‘최정우-장인화’ 2인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 포스코 철강부문 실적.

    △최정우 회장 취임 첫 개편에서 철강부문장으로 임명
    장인화는 오인환 전 사장과 철강사업을 나누어 담당하고 있다가 통합철강부문장으로 역할이 확대됐다. 

    최정우 회장은 2018월 8월1일 취임 이후 첫 사장단 인사에서 철강1부문과 2부문을 통합해 장인화에게 철강부문장을 맡겼다. 

    기존에는 오인환 전 사장이 철강1부문장, 장인화가 철강2부문장을 맡고 있었으나 오 전 사장은 포스코 인재창조원장으로 물러났다. 

    이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철강2부문장이었던 장 사장이 철강부문을 총괄해 관리함으로써 통합된 철강사업부문의 시너지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차기 회장후보로 최정우 회장과 경쟁 
    장인화는 2018년 포스코 회장후보로서 최정우 회장과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였다. 

    포스코 CEO승계카운슬은 2018년 6월22일 열린 포스코 이사회 직후 포스코 전현직 임원 5명을 최고경영자 면접 대상자로 압축하고 CEO후보추천위원회에 제안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인화와 최정우 회장(당시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오인환 전 사장(당시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등이 이 명단에 올랐다.

    포스코 CEO후보추천위원회는 CEO승계카운슬이 정한 회장 보 5명을 대상으로 자격심사, 면접을 진행해 최종 2인을 선정한 뒤 2차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1인을 뽑기로 했다.

    심사결과 장인화가 최정우 회장과 함께 최종 후보자 2인에 포함됐다. CEO후보추천위원회는 둘을 상대로 두번째 면접을 4시간에 걸쳐 진행하고도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다가 3차 면접을 거치고 나서야 최 회장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선임
    장인화는 권오준 전 회장 시절 대표이사에 올라 오인환 전 사장과 함께 3인 공동대표체제를 구축했다. 

    포스코는 2018년 3월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장인화와 오인환 당시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장인화는 이 때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포스코는 권 전 회장이 퇴임하기 이틀 전인 2018년 4월16일 조직개편을 통해 철강사업을 1,2 부문으로 나누는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철강1부문장은 오인환 당시 사장이, 2부문장은 장인화가 이끌도록 했다. 

    ▲ 2016년 4월8일 오전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대에서(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 부사장과 이낙연 전남지사, 정현복 광양시장이 2차 전지 고순도 리튬 생산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권오준 전 회장시절부터 핵심 요직 두루 거쳐 
    장인화는 권오준 전 회장이 포스코 경영의 큰 틀을 짜는 데 한 축을 담당했다. 

    권 전 회장은 2014년 포스코 회장 내정자로 선정된 이후 경영권 인수인계를 위해 '혁신 포스코 1.0 추진반'을 조직했다. 

    혁신 포스코 1.0 추진반을 구성하는 5명 중 한 명으로 당시 신사업실장 상무였던 장인화가 선정됐다.

    추진반은 △철강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 △재무구조 개선 △경영 인프라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장인화는 신성장동력 확보, 오인환 전 사장이 철강 경쟁력 강화를 맡았다. 

    장인화는 2년 뒤 기술투자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포스코는 2016일 2월1일 임원인사를 통해 장인화를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하고 기술투자본부장을 맡도록 했다.  

    기술투자본부는 기존 재무투자본부의 역할에 연구개발(R&D), 기술전략 및 투자 역할을 더해 만들어진 부서였다. 

    당시 인사에서 포스코는 2015년 3월 정기 임원인사 때보다 110명이 줄어든 259명 수준으로 임원 수를 조정하고 조직 최소화와 유사 기능 사이 통폐합을 통해 실·본부 단위 조직도 22% 감축한 179개로 조정했다.

    포스코는 기업체질 개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강도 쇄신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17년 3월에는 사내이사에 오르면서 공식적으로 포스코 이사진에 합류했다. 당시 철강생산본부장이었던 김진일 전 사장이 퇴임하면서 공석인 자리를 장인화가 채웠다. 

  • ◆ 비전과 과제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017년 2월27일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항본사 대회의장에서 연 ‘넥스트 50년 설비고도화 투자 발대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왼쪽)과 장인화 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 부사장이 투자협정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장인화는 포스코 철강부문을 총괄관리하면서 철강사업의 시너지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장인화는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면서 포스코 ‘철강 수장’으로서 대외적 존재감이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는 2019년 3월1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오인환 전 사장이 물러나고 장인화가 대표이사를 유지하면서 ‘최정우-장인화’ 2인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인사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경영조직 재정비를 완전히 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인화는 권오준 전 회장 시절부터 초고속 승진을 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4년 3월 권 전 회장의 취임과 동시에 전무로 승진해 신사업 투자 관리라는 중책을 맡았다. 2년 뒤인 2016년에는 기술투자본부장 부사장에 올랐고 권 전 회장이 사퇴하기 직전에는 철강2부문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4월 권 전 회장이 돌연 물러나자 포스코 CEO승계카운슬이 추린 최종 회장후보 5인에 최정우 회장, 오인환 전 사장과 함께 이름을 올렸고 장인화는 최종 후보자 2인에 포함돼 막판까지 최 회장과 경쟁을 벌였다.
     
    이 때문에 최 회장의 취임 뒤 장인화와 오 전 사장의 거취를 놓고 업계의 관심이 높았는데 오 전 사장은 곧바로 경영일선에서 밀려났지만 장인화는 오히려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최 회장은 2018년 7월 취임 나흘 만에 장인화에게 힘을 싣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철강1부문과 2부문을 통합해 장인화를 철강부문장으로 임명하고 원래 철강1부문장이었던 오 전 사장은 포스코 인재창조원장만 맡도록 했다.

    현재 제철소에서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공정부터 판매하는 모든 과정을 장인화가 총괄하고 있다. 그 아래에서 김학동 부사장과 정탁 본부장이 각각 철강 생산본부와 마케팅본부를 맡는 구조다. 

    포스코는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철강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철강산업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부딪힌 만큼 철강부문의 매출 비중은 줄어들더라도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늘려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최정우 회장은 2019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포스코는 기본적으로 철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포스코는 최 회장이 그룹 전체 경영에 집중하고 장인화가 핵심 사업부문인 철강을 실질적으로 도맡는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 평가

    ▲ 2018년 4월2일 포항시와 포스코가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100년 출발을 위해 '상생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식'을 연 뒤 장인화 포스코 사장(오른쪽)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장인화는 조선해양공학를 전공해 기술전문가로 꼽힌다. 권오준 전 회장과 마찬가지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출신이기도 하다. 최 회장은 포스코 50년 역사상 최초로 나온 비엔지니어 출신 회장인 만큼 그와 호흡을 맞출 적임자로 평가된다. 

    장인화는 기술뿐 아니라 신사업과 재무, 마케팅 등 여러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맡은 업무마다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핵심 경영진까지 올라갔다. 직원들과 교류와 소통 등 업무 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강구조연구소장 시절 건설구조, 재난방재 등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신사업실장, 신사업관리실장 시절에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벤처기업 육성에 힘을 쏟았다.

    철강솔루션마케팅 실장 때는 △셰일가스, 청정석탄이용사업에 관한 연구 △대우건설과 육상 저장탱크용 강재 및 고효율 용접기술 개발 협약 △간삼건축과 하지철물에 대한 제품 규격화와 기술개발 업무협약(MOU) 등을 주도했다.

    권오준 전 회장 시절부터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포스코의 실세로 분류됐다. 포스코 회장후보 경쟁에서 최정우 회장에게 밀린 이유로 장인화가 ‘권오준 색깔이 더 짙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 사건사고

    △광양제철소 유해물질 배출 논란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서 폐기물을 불법처리했다는 혐의로 광양시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했다. 광양제철소에서 유해물질과 분진을 배출해왔다는 의혹으로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사실 규명과 대책 마련을 요구받기도 했다.  

    광양만녹색연합과 녹색연합은 2019년 3월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는 대기오염에 수질오염까지 유발해왔다"며 "연간 150차례 이상, 2∼3일에 한 번 꼴로 고로를 정비한다는 빌미로 여과 없이 오염물질을 배출해왔다"고 주장했다.

    집진기 등 대기오염 저감 시설을 거쳐 굴뚝으로 내보내야 하는 유독물질이나 분진을 아무런 처리 과정 없이 대기 중으로 내보냈다는 것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환경부로부터 폐기물 처리 승인을 받지 않고 '수재 슬래그 설비' 10대를 30여 년 동안 가동해왔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수재 슬래그는 철광석과 석회석, 석탄을 태워 쇳물을 만들 때 나오는 슬래그에 물을 부어 모래 형태로 만든 것이다. 시멘트 부원료로 사용된다.

    광양만녹색연합과 녹색연합은 "포스코는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했을 뿐 아니라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도 관련 법을 위반해왔다"며 "1987년부터 고로의 부산물을 이용해 수재 슬래그를 생산해왔는데 이를 32년 동안 무허가로 운영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포스코는 수재 슬래그를 시멘트 회사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인) 강알칼리성 침출수를 도로에 유출해 주변 하천과 토양을 오염하기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광양시 역시 3월18일 수재 슬래그를 만드는 처리시설을 폐기물 처리시설로 등록하지 않았다며 광양제철소를 폐기물관리법 위반로 검찰에 고발했다.

    △직원 사망사고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압수수색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직원 사망사건이 일어나면서 '산업재해 은폐' 의혹을 받았다.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2019년 2월15일 직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안전 분야와 제품 출하 관련 3개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컴퓨터 파일을 압수했다.
     
    이에 앞서 2019년 2월2일 오후 5시40분경 포항제철소 내부에 있는 35미터 높이의 부두 하역기 근처에서 인턴사원 1명을 교육하던 50대 직원 김모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직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1차 부검결과 사망 원인이 장기 파열로 조사되면서 유족들은 산업재해 가능성을 주장했다.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 역시 포스코가 사고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사건을 매듭지으려 했다며 산재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조사결과 2019년 2월19일 이 사고에 인턴 직원 A씨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의 1차 조사에서 김씨는 기계 흡착에 따른 장기 파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은 기계가 움직여서 김씨가 사망했는데 당시 기계를 움직인 사람은 A씨밖에 없는 만큼 그에게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첫 경찰조사에서는 크레인을 작동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이후 김씨가 연습하라고 지시해 크레인을 움직였다고 진술을 바꿨다.

    경찰은 이밖에도 직원들이 규정대로 근무했는지, 사고 이후 구호활동을 제대로 했는지, 감독자 과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2019년 4월 현재 아직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어느 선까지 처벌해야 할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한섭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이 사건에 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 경력

    ▲ 2015년 11월12일 서상현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장(왼쪽)과 장인화 포스코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이 심해해양공학수조 기반구축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1988년 6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입사했다.

    2009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강구조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2011년 2월 포스코 성장투자부문 신사업실장 상무에 올랐다. 

    2014년 3월 전무로 승진해 포스코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 2015년 철강사업본부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을 거쳤다. 

    2016년 2월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기술투자본부장을 담당했다. 기술연구원장도 겸직했다. 

    2017년 포스코 사내이사로 합류하면서 철강생산본부장에 임명됐다. 

    2018년 3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같은 해 4월 철강2부문장에 올랐다. 

    2018년 8월부터 철강1부문과 철강2부문이 통합되면서 철강부문장을 맡고 있다. 

    ◆ 학력 

    1974년 2월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9년 2월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2월 서울대학교에서 조선해양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4월 미국 매사추세츠대(MIT)에서 해양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01년 4월21일 과학의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기타

    2019년 4월 현재 포스코 주식 889주를 들고 있다. 당초 531주를 보유하고 있다가 2019년 3월6일 9460만 원가량을 들여 358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2018년 포스코에서 급여 5억8100만 원, 상여 5억2100만 원, 기타근로소득 570만 원 등 11억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 ◆ 어록

    “노후설비가 많은 포항제철소의 경쟁력을 다지기 위해서는 설비 성능향상이 필수적이다. 포항제철소는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룩한 찬란했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지역 상생과 미래 50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조 원대 설비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포스코는 향후 월드 프리미엄(World Premium)제품의 판매량을 60%까지 높이고 기존의 최대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최적생산, 최대 이익을 추구하겠다.” (2017/02/27, 포스코 포항본사 대회의장에서 연 ‘넥스트 50년 설비고도화 투자 발대식’에서)

    “석탄이 차세대 에너지자원이 될 것이다. 포스코는 석탄을 미래 신성장 동력 에너지로 생각하고 있다.” (2012/05/24, 제4차 에너지·자원개발 미래전략 포럼에서 ‘저열량탄 활용 청정석탄이용사업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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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댓글 1개

포항놈 | (223.62.179.6)   2019-04-02 20:51:27
이것이 기사여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