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김수연 기자
2018-10-2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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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 생애

    유태열은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다.

    지방경찰청장 출신으로 조직관리 경험에 기반해 윤리경영을 통한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다.

    1952년 12월17일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났다.

    1979년 경찰 생활을 시작해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인천지방경찰청장, 대전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

    참여정부 때 2년 동안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앞 줄 왼쪽 다섯 번째)이 2018년 8월8일 서울 강남구 GKL아카데미에서 열린 ‘제1회 혁신리더 워크숍'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머신게임 관리 시스템 국산화 성공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8년 9월 정보통신 중소기업 몽태랑인터내셔날과 5년여 동안의 공동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머신게임 관리 시스템(SMS) 개발에 성공했다.

    머신게임 관리 시스템은 게임머신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서버와 연계하여 감사, 통계, 잔액정산, 프로모션 등 다양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 관리 시스템이다. 한국은 그동안 머신게임 관리 시스템의 상용 기술이 없어 모두 수입해서 사용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이번 머신게임 관리 시스템 개발로 수입제품보다 40%가량 낮은 가격으로 시스템을 공급받게 됐다. 구매비 10억 원, 유지보수비 2억 원 정도를 절약할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 머신게임시장의 기기 3337대, 마카오 및 동남아시아시장에서 기기 40만여 대에도 판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태열은 “이번 국산화는 GKL의 운영 노하우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IT기술이 결합하여 만들어 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창출과 직원 인권 강화
    유태열은 채용을 확대하고 입사한 직원들이 인권을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인사정책에 신경을 썼다.

    유태열은 2018년 9월5일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을 낭독했다.

    인권 선언문은 '모든 경영 활동 과정에서 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존엄과 가치 향상'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인권 기준과 규범 존중 및 지지, 인종·종교 등에 따른 차별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강제노동과 아동노동 금지, 산업안전 및 보건 증진, 고객 인권 존중 및 개인정보 보호, 협력사에 공정한 대우 및 인권 경영 지원, 지역사회와 상생, 인권 침해 예방 및 적극적 구제 등 9대 분야로 구성됐다.

    유태열은 8월 비정규직 근로자 37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이와 함께 자회사를 설립했다. 또 2018년 하반기 1·2차에 걸쳐 모두 154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2018년 8월31일부터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4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관광, 문화, 예술을 매개로 지역발전,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공모하기 시작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세븐럭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지자체 등과 협약도 맺어 장애인 등 경제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영 혁신과 윤리경영 위한 조직 개편
    유태열은 2018년 7월 소통, 혁신, 윤리, 청렴을 화두로 삼고 취임 후 첫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

    개편 전에는 5본부 3점, 8실, 1단, 47팀이었던 체제를 4본부, 3점, 9실, 55팀 체제로 바꿨다.

    먼저, 사장 직속의 비서실의 명칭을 소통실로 변경했다. 소통실 아래 홍보팀, 스포츠팀, 비서팀을 두면서 대내외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문화 업무를 총괄한다.

    기존의 경영본부를 혁신경영본부로 이름을 변경하고 혁신성장실을 새롭게 만들었다.

    혁신성장실 아래에는 혁신성장팀, 성과평가팀, 사회적가치추진팀, GKL아카데미를 두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영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사회적가치추진팀은 공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공유가치 창출(CSV)을 목적으로 신설했다.

    윤리경영도 강화했다. 기존의 윤리법무팀을 인권법무팀과 윤리경영팀으로 나눠 두 체제로 운영한다. 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인권 경영도 추진하기로 했다.

    윤리경영과 청렴경영을 위해 감사실을 1팀에서 3팀으로 확대하고 인원도 11명에서 16명으로 증원했다.

    경영 효율성도 높였다. 서울의 강남본부 강북본부를 서울사업본부로 통합하고 업무관련도가 높은 부서를 같은 실로 합쳤다. 오퍼레이션팀, 머신영업팀, 경리팀 등에는 인력을 보강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했다.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2018년 6월15일 서울 강남구 GKL아카데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그랜드코리아레저 경영 혁신 고삐 잡아
    유태열은 그랜드코리아레저의 경영 혁신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유태열은 2018년 6월25일 본사에서 임원, 영업점 실장·점장·팀장 등 50여 명과 함께 제1회 경영 혁신회의를 주재했다.

    유태열은 회의에서 2017년도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고 앞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2018년을 ‘제로 베이스’로 삼아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시작하기로 했다.

    유태열은 경영 혁신을 위한 초석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투명하고 청렴한 윤리경영과 책임경영으로 나아가자는 의지도 다졌다.

    경영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경영혁신회의의 단위 조직별로 경영혁신회의도 확산하기로 했다. 회의 결과는 모든 직원이 공유하도록 했다.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소통관리실도 새로 만들고 특히 현장 직원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태열은 회의에서 “앞으로 적극적 혁신 의지를 지니고 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태열은 2018년 7월23일 ‘경영 혁신과 도약을 위한 다짐대회’를 열어 다시 한번 경영상황과 혁신 사항들의 진척을 점검했다.

    행사에서 사원들 가운데 현장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조직 안 혁신문화를 확산하는 임무를 부여한 ‘혁신 리더’ 27명을 뽑기도 했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실적그래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에 올라
    유태열은 2018년 6월15일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으로 임명됐다. 2021년 6월14일까지 3년 동안 그랜드코리아레저를 이끌게 됐다.

    지방경찰청에서 일하며 조직을 관리했던 경험을 인정받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에 오르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그랜드코리아는 오랜 기간 기관장 공백으로 기관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한 데다 기관 특성상 조직·인력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태열 그랜드코리아 사장은 조직 운영의 경력이 있어 최종적으로 선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태열은 취임사에서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정체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맞게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주주와 고객은 물론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더욱 힘쓰겠다”고도 다짐했다.

    ◆ 비전과 과제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2018년 9월20일 부산 부산진구에서 열린 ‘2018 관광상생을 위한 한마음 교류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유태열은 준법경영을 그랜드코리아레저에 정착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2018년 6월19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2017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최하등급인 E등급(아주미흡)을 받았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평가위원에 따르면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윤리경영 미흡으로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악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평가위원은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윤리경영과 청렴도, 채용비리부문에서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고 정규직 전환의 노력도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4가지 지표로 목표대비 실적을 평가하는 계량평가도 공기업 가운데 최악이었다”고 말했다.

    유태열은 취임사에서부터 윤리경영을 강조했다. 경영실적 평가가 발표된 후 경영혁신회의를 열고 경영 혁신 실천안을 발표하는 등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정규직 전환과 신규 채용 등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도 화답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사드배치 이슈가 해소돼 가는데도 중국 VIP 고객의 회복세가 더뎌 실적 성장에도 고민이 있다. 강북 힐튼점 확장 등의 컨설팅을 받고 있어 조만간 해법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 평가

    유태열은 지방경찰청장으로 경찰 조직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조직의 기강을 다잡고 법과 윤리의 테두리 안에서 투명하게 경영할 것이라는 정부의 기대를 받고 있다.

    유태열은 참여정부 말기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과 함께 청와대 비서관으로 활동했다.

    감사원 출신의 문 사장은 공직기강비서관, 경찰 출신 유태열은 치안비서관을 지냈는데 이 두 사람이 문재인 정부에서 나란히 내국인·외국인 카지노 공기업을 맡았다. 이 분야들의 조직과 경영을 쇄신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2017년 4월25일 이무영 전 경찰청장 등 퇴직경찰 553명과 함께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했다.

    이들은 “문 후보가 평소 소신인 경찰의 수사권 독립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퇴직 경찰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비판적 시각도 나왔다.

    ◆ 사건사고

    △그랜드코리아레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유태열 취임 전까지 국정농단과 채용비리 사건에 연루되면서 조직과 기강이 해이해졌다.

    이기우 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은 장시호씨 1심 재판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가 2015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2억 원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부당하게 지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2016년 안종범 당시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지시를 받고 실무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휠체어 펜싱팀도 창단했다.

    2018년 4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판결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와 관련된 직권남용 혐의는 모두 유죄로 판단됐다.

    △그랜드코리아레저 위법 운영
    그랜드코리아레저는 횡령, 청탁, 규정 미준수 등 위법 행위가 적발되고 해외사무소에서 명의 대여 등의 위법 운영이 이뤄지고 있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6개 팀은 슬롯머신 모니터 수리비용과 온누리상품권, 물품대금 등을 횡령한 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규정 미준수 등의 이유로 2018년 4월 징계, 통보, 고소 조치 등을 받았다.

    해외사무소는 사무소 운영자금 통장을 현직 사무소장 명의로 운영해야 하지만 임기가 만료된 전임 사무소장 명의 또는 퇴사한 직원 명의로 운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위층 자택 털이범 김강룡에게 절도 피해
    유태열은 1999년 용인동부경찰서장으로 지낼 때 고관집 위주로 절도행각을 벌인 김강룡에게 절도 피해를 봤다.

    김강룡은 도지사, 경찰서장 등 고위층의 자택을 중심으로 금품을 훔쳤다. 1998년 여름 유태열의 자택에서도 돈을 훔쳤다.

    김강룡은 1999년 3월 경찰 조사에서 "유태열 서장 집은 ○○아파트 옆 4층 빌라였고 도자기 안에서 800만 원을 들고 왔다”며 “돈이 든 봉투마다 정보과장 누구, 형사과장 누구 등 이름이 있는 것으로 봐 전별금인 것 같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유태열은 당시 “도난당한 것은 200만 원”이라며 “용인서장으로 발령받아 직원들과 회식을 하기 위해 아내가 은행에서 찾아 거실 꽃병 속에 넣어둔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유태열의 말처럼 도난당한 금액은 200만 원이 맞다고 판단했다. 김강룡은 1심에서 징역 10년, 2심에서 징역 7년을 받았고 2000년 4월 대법원에서 2심 판결이 확정됐다.

    ◆ 경력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가운데)이 2018년 6월2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1회 경영혁신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1979년 간부후보(27기)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1998년 7월부터 1999년 9월까지 용인동부경찰서 서장을 지냈다.

    2000년에서 2001년 사이에는 경찰청 정보4과 과장으로 일했다.

    2001년 1월에서 2002년 1월까지 제27대 서울서부경찰서 서장을 맡았다.

    2002년 1월에서 2003년 4월까지 경찰청 총무과 과장을 역임했다.

    2003년 4월에서 2005년 1월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2과장으로 일했다.

    2005년 1월에서 2006년 2월까지 경기지방경찰청 제3부장에 올랐다.

    2006년 2월에서 2006년 12월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 부장을 지냈다.

    2006년 12월에서 2008년 2월까지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으로 활동했다.

    2008년 3월에서 2009년 3월까지 제21대 인천지방경찰청 청장에 올랐다.

    2009년 3월에서 2009년 12월까지 제2대 대전지방경찰청 청장으로 일한 뒤 퇴임했다.

    2018년 6월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에 취임했다.

    ◆ 학력

    1971년 서울 성동상업고등학교(현재 송곡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1992년 경찰청 방범국 소속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0년 10월21일 경찰의 날 근정포장을 받았다.

    2007년 10월21일 경찰의 날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기타

    경찰에서 근무하기 전 육군 하사로 복무했다. 1973년 5월12일 입대해 1976년 3월23일 만기 전역했다.

    2018년 9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유태열은 재산을 16억3천만 원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 어록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2018년 9월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오늘날 GKL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며 시가총액 순위 150대 기업에 들어갈 정도로 성장했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2018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 믿음과 존중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GKL의 새로운 도약,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자.” (2018/09/05, 창립 13주년 기념행사에서)

    “GKL은 관광인프라 확충과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지역발전 등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 (2018/08/30, 그랜드코리아레저와 IBK기업은행 업무협약을 맺으며)

    “경영혁신회의에서 각 팀의 구체적인 진척 보고를 통해 여러분들의 노력과 혁신 의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대로만 추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경영 혁신을 해낼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생겼다. 2018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모두가 한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GKL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자.” (2018/07/23, ‘경영혁신과 도약을 위한 다짐대회’에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세븐럭 카지노가 발전할 수 있었으며 부산과 나아가 대한민국 관광 인프라도 발전할 수 있었다. GKL은 여러분의 파트너로서 항상 함께 하겠다.” (2018/09/20, 부산에서 열린 ‘관광 상생을 위한 한마음 교류회’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제자리에 머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바심마저 드는 게 사실이다. 혁신의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 내 휴대전화는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라도 조직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의 기탄없는 의견을 문자로 보내달라.” (2018/06/25, 제1회 경영 혁신회의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정체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맞게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 반영하겠다.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주주와 고객은 물론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더욱 힘쓰겠다.” (2018/06/18,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취임식에서)

    “다시 경찰을 한다면 자부심이 넘치는 '더 당당한 경찰'이 되고 싶다. 힘 있는 자들에겐 더 강하고 당당하며 돈 없고 힘없는 약자들에겐 더없이 따뜻한 '배알 있는 경찰, 자존심 강한 경찰'이 되고 싶다. 고수미음(高樹靡陰) 독목불림(獨木不林)은 키만 큰 나무는 그늘이 없고 한 그루의 나무로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다. 그늘을 만들지 않고 혼자 잘나서 키만 키우는 독불장군식 지휘관이 아니라 부하를 진정 사랑하고 배려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 (2009/12/30 대전지방경찰청장에서 퇴임식)

    “일선경찰관의 '기'가 살아야 경찰 모두의 '기'가 살 수 있다. 내 아이가 우리 아빠가 경찰관이라고 큰 소리로 자랑하고 아빠같은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경찰관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2009/03/12, 대전지방경찰청장 취임식)

    “국민들이 경찰에 요구하는 수준이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졌음을 인식하고 국민을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을 실천해야 한다. 친절, 공정, 신속 등 기본과 원칙에 따른 현장 초동조치의 중요성과 대응 매뉴얼을 늘 염두에 두고 항상 노력하는 경찰상을 보여줘야 한다.” (2008/04/16, 안전한 인천 만들기를 위한 지역경찰 현장대응역량강화 강연)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마음놓고 생활하는 '세이프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낮보다 밤거리가 안전하고 매력적인 인천시를 일궈나가겠다.” (2008/03/07, 인천지방경찰청장 취임식)
  • ◆ 경영활동의 공과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앞 줄 왼쪽 다섯 번째)이 2018년 8월8일 서울 강남구 GKL아카데미에서 열린 ‘제1회 혁신리더 워크숍'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머신게임 관리 시스템 국산화 성공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8년 9월 정보통신 중소기업 몽태랑인터내셔날과 5년여 동안의 공동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머신게임 관리 시스템(SMS) 개발에 성공했다.

    머신게임 관리 시스템은 게임머신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서버와 연계하여 감사, 통계, 잔액정산, 프로모션 등 다양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 관리 시스템이다. 한국은 그동안 머신게임 관리 시스템의 상용 기술이 없어 모두 수입해서 사용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이번 머신게임 관리 시스템 개발로 수입제품보다 40%가량 낮은 가격으로 시스템을 공급받게 됐다. 구매비 10억 원, 유지보수비 2억 원 정도를 절약할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 머신게임시장의 기기 3337대, 마카오 및 동남아시아시장에서 기기 40만여 대에도 판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태열은 “이번 국산화는 GKL의 운영 노하우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IT기술이 결합하여 만들어 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창출과 직원 인권 강화
    유태열은 채용을 확대하고 입사한 직원들이 인권을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인사정책에 신경을 썼다.

    유태열은 2018년 9월5일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을 낭독했다.

    인권 선언문은 '모든 경영 활동 과정에서 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존엄과 가치 향상'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인권 기준과 규범 존중 및 지지, 인종·종교 등에 따른 차별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강제노동과 아동노동 금지, 산업안전 및 보건 증진, 고객 인권 존중 및 개인정보 보호, 협력사에 공정한 대우 및 인권 경영 지원, 지역사회와 상생, 인권 침해 예방 및 적극적 구제 등 9대 분야로 구성됐다.

    유태열은 8월 비정규직 근로자 37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이와 함께 자회사를 설립했다. 또 2018년 하반기 1·2차에 걸쳐 모두 154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2018년 8월31일부터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4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관광, 문화, 예술을 매개로 지역발전,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공모하기 시작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세븐럭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지자체 등과 협약도 맺어 장애인 등 경제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영 혁신과 윤리경영 위한 조직 개편
    유태열은 2018년 7월 소통, 혁신, 윤리, 청렴을 화두로 삼고 취임 후 첫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

    개편 전에는 5본부 3점, 8실, 1단, 47팀이었던 체제를 4본부, 3점, 9실, 55팀 체제로 바꿨다.

    먼저, 사장 직속의 비서실의 명칭을 소통실로 변경했다. 소통실 아래 홍보팀, 스포츠팀, 비서팀을 두면서 대내외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문화 업무를 총괄한다.

    기존의 경영본부를 혁신경영본부로 이름을 변경하고 혁신성장실을 새롭게 만들었다.

    혁신성장실 아래에는 혁신성장팀, 성과평가팀, 사회적가치추진팀, GKL아카데미를 두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영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사회적가치추진팀은 공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공유가치 창출(CSV)을 목적으로 신설했다.

    윤리경영도 강화했다. 기존의 윤리법무팀을 인권법무팀과 윤리경영팀으로 나눠 두 체제로 운영한다. 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인권 경영도 추진하기로 했다.

    윤리경영과 청렴경영을 위해 감사실을 1팀에서 3팀으로 확대하고 인원도 11명에서 16명으로 증원했다.

    경영 효율성도 높였다. 서울의 강남본부 강북본부를 서울사업본부로 통합하고 업무관련도가 높은 부서를 같은 실로 합쳤다. 오퍼레이션팀, 머신영업팀, 경리팀 등에는 인력을 보강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했다.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2018년 6월15일 서울 강남구 GKL아카데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그랜드코리아레저 경영 혁신 고삐 잡아
    유태열은 그랜드코리아레저의 경영 혁신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유태열은 2018년 6월25일 본사에서 임원, 영업점 실장·점장·팀장 등 50여 명과 함께 제1회 경영 혁신회의를 주재했다.

    유태열은 회의에서 2017년도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고 앞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2018년을 ‘제로 베이스’로 삼아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시작하기로 했다.

    유태열은 경영 혁신을 위한 초석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투명하고 청렴한 윤리경영과 책임경영으로 나아가자는 의지도 다졌다.

    경영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경영혁신회의의 단위 조직별로 경영혁신회의도 확산하기로 했다. 회의 결과는 모든 직원이 공유하도록 했다.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소통관리실도 새로 만들고 특히 현장 직원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태열은 회의에서 “앞으로 적극적 혁신 의지를 지니고 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태열은 2018년 7월23일 ‘경영 혁신과 도약을 위한 다짐대회’를 열어 다시 한번 경영상황과 혁신 사항들의 진척을 점검했다.

    행사에서 사원들 가운데 현장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조직 안 혁신문화를 확산하는 임무를 부여한 ‘혁신 리더’ 27명을 뽑기도 했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실적그래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에 올라
    유태열은 2018년 6월15일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으로 임명됐다. 2021년 6월14일까지 3년 동안 그랜드코리아레저를 이끌게 됐다.

    지방경찰청에서 일하며 조직을 관리했던 경험을 인정받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에 오르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그랜드코리아는 오랜 기간 기관장 공백으로 기관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한 데다 기관 특성상 조직·인력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태열 그랜드코리아 사장은 조직 운영의 경력이 있어 최종적으로 선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태열은 취임사에서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정체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맞게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주주와 고객은 물론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더욱 힘쓰겠다”고도 다짐했다.

  • ◆ 비전과 과제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2018년 9월20일 부산 부산진구에서 열린 ‘2018 관광상생을 위한 한마음 교류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유태열은 준법경영을 그랜드코리아레저에 정착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2018년 6월19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2017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최하등급인 E등급(아주미흡)을 받았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평가위원에 따르면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윤리경영 미흡으로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악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평가위원은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윤리경영과 청렴도, 채용비리부문에서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고 정규직 전환의 노력도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4가지 지표로 목표대비 실적을 평가하는 계량평가도 공기업 가운데 최악이었다”고 말했다.

    유태열은 취임사에서부터 윤리경영을 강조했다. 경영실적 평가가 발표된 후 경영혁신회의를 열고 경영 혁신 실천안을 발표하는 등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정규직 전환과 신규 채용 등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도 화답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사드배치 이슈가 해소돼 가는데도 중국 VIP 고객의 회복세가 더뎌 실적 성장에도 고민이 있다. 강북 힐튼점 확장 등의 컨설팅을 받고 있어 조만간 해법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 ◆ 평가

    유태열은 지방경찰청장으로 경찰 조직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조직의 기강을 다잡고 법과 윤리의 테두리 안에서 투명하게 경영할 것이라는 정부의 기대를 받고 있다.

    유태열은 참여정부 말기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과 함께 청와대 비서관으로 활동했다.

    감사원 출신의 문 사장은 공직기강비서관, 경찰 출신 유태열은 치안비서관을 지냈는데 이 두 사람이 문재인 정부에서 나란히 내국인·외국인 카지노 공기업을 맡았다. 이 분야들의 조직과 경영을 쇄신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2017년 4월25일 이무영 전 경찰청장 등 퇴직경찰 553명과 함께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했다.

    이들은 “문 후보가 평소 소신인 경찰의 수사권 독립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퇴직 경찰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비판적 시각도 나왔다.

    ◆ 사건사고

    △그랜드코리아레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유태열 취임 전까지 국정농단과 채용비리 사건에 연루되면서 조직과 기강이 해이해졌다.

    이기우 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은 장시호씨 1심 재판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가 2015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2억 원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부당하게 지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2016년 안종범 당시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지시를 받고 실무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휠체어 펜싱팀도 창단했다.

    2018년 4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판결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와 관련된 직권남용 혐의는 모두 유죄로 판단됐다.

    △그랜드코리아레저 위법 운영
    그랜드코리아레저는 횡령, 청탁, 규정 미준수 등 위법 행위가 적발되고 해외사무소에서 명의 대여 등의 위법 운영이 이뤄지고 있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6개 팀은 슬롯머신 모니터 수리비용과 온누리상품권, 물품대금 등을 횡령한 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규정 미준수 등의 이유로 2018년 4월 징계, 통보, 고소 조치 등을 받았다.

    해외사무소는 사무소 운영자금 통장을 현직 사무소장 명의로 운영해야 하지만 임기가 만료된 전임 사무소장 명의 또는 퇴사한 직원 명의로 운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위층 자택 털이범 김강룡에게 절도 피해
    유태열은 1999년 용인동부경찰서장으로 지낼 때 고관집 위주로 절도행각을 벌인 김강룡에게 절도 피해를 봤다.

    김강룡은 도지사, 경찰서장 등 고위층의 자택을 중심으로 금품을 훔쳤다. 1998년 여름 유태열의 자택에서도 돈을 훔쳤다.

    김강룡은 1999년 3월 경찰 조사에서 "유태열 서장 집은 ○○아파트 옆 4층 빌라였고 도자기 안에서 800만 원을 들고 왔다”며 “돈이 든 봉투마다 정보과장 누구, 형사과장 누구 등 이름이 있는 것으로 봐 전별금인 것 같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유태열은 당시 “도난당한 것은 200만 원”이라며 “용인서장으로 발령받아 직원들과 회식을 하기 위해 아내가 은행에서 찾아 거실 꽃병 속에 넣어둔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유태열의 말처럼 도난당한 금액은 200만 원이 맞다고 판단했다. 김강룡은 1심에서 징역 10년, 2심에서 징역 7년을 받았고 2000년 4월 대법원에서 2심 판결이 확정됐다.

  • ◆ 경력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가운데)이 2018년 6월2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1회 경영혁신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1979년 간부후보(27기)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1998년 7월부터 1999년 9월까지 용인동부경찰서 서장을 지냈다.

    2000년에서 2001년 사이에는 경찰청 정보4과 과장으로 일했다.

    2001년 1월에서 2002년 1월까지 제27대 서울서부경찰서 서장을 맡았다.

    2002년 1월에서 2003년 4월까지 경찰청 총무과 과장을 역임했다.

    2003년 4월에서 2005년 1월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2과장으로 일했다.

    2005년 1월에서 2006년 2월까지 경기지방경찰청 제3부장에 올랐다.

    2006년 2월에서 2006년 12월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 부장을 지냈다.

    2006년 12월에서 2008년 2월까지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으로 활동했다.

    2008년 3월에서 2009년 3월까지 제21대 인천지방경찰청 청장에 올랐다.

    2009년 3월에서 2009년 12월까지 제2대 대전지방경찰청 청장으로 일한 뒤 퇴임했다.

    2018년 6월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에 취임했다.

    ◆ 학력

    1971년 서울 성동상업고등학교(현재 송곡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1992년 경찰청 방범국 소속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0년 10월21일 경찰의 날 근정포장을 받았다.

    2007년 10월21일 경찰의 날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기타

    경찰에서 근무하기 전 육군 하사로 복무했다. 1973년 5월12일 입대해 1976년 3월23일 만기 전역했다.

    2018년 9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유태열은 재산을 16억3천만 원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 ◆ 어록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2018년 9월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오늘날 GKL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며 시가총액 순위 150대 기업에 들어갈 정도로 성장했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2018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 믿음과 존중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GKL의 새로운 도약,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자.” (2018/09/05, 창립 13주년 기념행사에서)

    “GKL은 관광인프라 확충과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지역발전 등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 (2018/08/30, 그랜드코리아레저와 IBK기업은행 업무협약을 맺으며)

    “경영혁신회의에서 각 팀의 구체적인 진척 보고를 통해 여러분들의 노력과 혁신 의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대로만 추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경영 혁신을 해낼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생겼다. 2018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모두가 한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GKL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자.” (2018/07/23, ‘경영혁신과 도약을 위한 다짐대회’에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세븐럭 카지노가 발전할 수 있었으며 부산과 나아가 대한민국 관광 인프라도 발전할 수 있었다. GKL은 여러분의 파트너로서 항상 함께 하겠다.” (2018/09/20, 부산에서 열린 ‘관광 상생을 위한 한마음 교류회’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제자리에 머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바심마저 드는 게 사실이다. 혁신의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 내 휴대전화는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라도 조직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의 기탄없는 의견을 문자로 보내달라.” (2018/06/25, 제1회 경영 혁신회의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정체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맞게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 반영하겠다.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주주와 고객은 물론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더욱 힘쓰겠다.” (2018/06/18,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취임식에서)

    “다시 경찰을 한다면 자부심이 넘치는 '더 당당한 경찰'이 되고 싶다. 힘 있는 자들에겐 더 강하고 당당하며 돈 없고 힘없는 약자들에겐 더없이 따뜻한 '배알 있는 경찰, 자존심 강한 경찰'이 되고 싶다. 고수미음(高樹靡陰) 독목불림(獨木不林)은 키만 큰 나무는 그늘이 없고 한 그루의 나무로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다. 그늘을 만들지 않고 혼자 잘나서 키만 키우는 독불장군식 지휘관이 아니라 부하를 진정 사랑하고 배려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 (2009/12/30 대전지방경찰청장에서 퇴임식)

    “일선경찰관의 '기'가 살아야 경찰 모두의 '기'가 살 수 있다. 내 아이가 우리 아빠가 경찰관이라고 큰 소리로 자랑하고 아빠같은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경찰관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2009/03/12, 대전지방경찰청장 취임식)

    “국민들이 경찰에 요구하는 수준이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졌음을 인식하고 국민을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을 실천해야 한다. 친절, 공정, 신속 등 기본과 원칙에 따른 현장 초동조치의 중요성과 대응 매뉴얼을 늘 염두에 두고 항상 노력하는 경찰상을 보여줘야 한다.” (2008/04/16, 안전한 인천 만들기를 위한 지역경찰 현장대응역량강화 강연)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마음놓고 생활하는 '세이프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낮보다 밤거리가 안전하고 매력적인 인천시를 일궈나가겠다.” (2008/03/07, 인천지방경찰청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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