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은 2027년 1월 만기인 5억 달러 규모의 해외 사채와 2029년 1월 만기인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 사채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SK온이 미국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2조 원대 해외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SK배터리아메리카 배터리 공장 전경. <SK온> |
채무인수 금액은 SK온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05% 수준이다.
채무인수는 10월 말 소집 예정인 각 채권자 집회에서 발행인 변경에 필요한 동의 요건이 충족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SK온 측은 이번 채무인수 추진 배경에 대해 자회사가 외부에서 조달한 차입금을 모회사인 SK온 차입으로 전환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

![GS건설 30년 조달·원가 전문가, 데이터센터·시니어 신사업에 힘실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092316_27135.jpg)
![30년 한우물 KB서 태광그룹에 영입 후 소방수로 투입, 수익성 회복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6161302_166276.png)
![회장 오른지 5년 만에 물러나 창업회장 부친과 갈등설, 복귀 여부 관심 [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73203_33205.jpg)
![HD현대 엔지니어 출신 통합법인 수장, 석화 재편 1호 수익성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05948_1773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