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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10월1일부터 가을 정기 할인 행사 개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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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이 가을 정기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백화점은 10월1일부터 11일까지 가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10월1일부터 가을 정기 할인 행사 개최
▲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0월1일부터 가을 정기 할인 행사를 연다.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행사 참여 브랜드에서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에는 구매금액의 최대 5~10%를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10월9일과 16일에는 롯데백화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포츠·레저·골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권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10월18일 서울 잠실 일대에서 유통업계 러닝 행사 ‘2026 스타일런’도 개최한다. 올해는 러닝 행사에 더해 여러 종목의 운동을 함께 즐기는 스포츠 행사 ‘데이아웃’을 처음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10월1일부터 18일까지 가을 정기 할인 행사 ‘온리 신세계 세일’을 진행한다.

여성·남성패션과 스트리트패션, 스포츠, 아동·잡화, 생활 등 전 장르에서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10%부터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보니스팍스와 손정완, 시슬리, 바버, 앤드지, 송지오옴므를 비롯해 나이키와 푸마, 안다르, K2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생활 장르에서는 세사와 씰리, 마테라소, 휘슬러, 광주요, 필리빗 등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제휴카드로 참여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당일 60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 20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도 10월1일부터 18일까지 가을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과 리빙, 스포츠 등 200여 개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60% 저렴하게 판매한다.

점포별 행사도 마련했다. 판교점은 10월2일부터 8일까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뷰티페스타’를 열고 이드르르와 두잉왓, 슈엘로 등 48개 브랜드의 화장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목동점은 같은 기간 마스터바니에디션과 풋조이, 제이린드버그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대전을 진행해 의류와 신발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가을 결혼 수요를 겨냥한 행사도 진행한다. 10월2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에서 웨딩 멤버십 ‘클럽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웨딩페어’를 열고 명품·시계·주얼리 구매 시 웨딩 마일리지를 기본 적립액의 2배로 제공한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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