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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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보다 높았지만 두 정당 사이 격차는 직전 조사보다 더 줄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조원씨앤아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긍정평가 38.1% 취임 후 최저치, 민주당 42.5% vs 국힘 38.5%"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113035_1031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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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씨앤아이가 9일 발표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는 38.1%(매우 잘하고 있음 24.6%, 잘하고 있는 편 13.5%), 부정평가는 59.8%(잘못하는 편 10.4%, 매우 잘못하고 있음 49.3%)로 집계됐다. '모름'은 2.1%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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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에서 취임 이후 처음 40%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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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조사(8월26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0.8%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1.9%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사이 격차는 19.0%포인트에서 21.7%포인트로 확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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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부정평가는 서울(60.4%), 인천·경기(61.5%), 대전·세종·충청(68.3%), 대구·경북(60.4%), 부산·울산·경남(63.5%), 강원·제주(62.6%)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에서만 62.9%로 부정평가(35.1%)보다 높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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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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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서는 긍정평가 30.2%, 부정평가 68.7%, 30대에서는 각각 34.6%, 63.3%로 나타났다. 40대는 긍정 42.3%, 부정 54.7%, 50대는 긍정 43.0%, 부정 55.6%, 60대는 긍정 36.0%, 부정 61.0%, 70세 이상은 긍정 40.6%, 부정 57.3%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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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는 긍정평가 41.0%, 부정평가 56.3%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68.8%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87.8%는 부정평가를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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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같은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보다 4.0%포인트 높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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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8.5%,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0.6%, 개혁신당 1.5%, 기타 정당 1.3%, 없음 12.1%, 모름 1.1%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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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4%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2%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6.6%포인트에서 4.0%포인트로 2.6%포인트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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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민주당은 전남광주·전북에서 68.8%로 국민의힘(16.7%)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1.7%)과 부산·울산·경남(45.5%)에서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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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민주당 43.0%, 국민의힘 39.0%)과 인천·경기(민주당 41.3%, 국민의힘 39.0%), 대전·세종·충청(민주당 39.1%, 국민의힘 43.2%), 강원·제주(민주당 39.9%, 국민의힘 37.8%)에서는 두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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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민주당은 30대(41.8%), 40대(49.2%), 50대(51.7%)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20대(49.2%)와 60대(44.7%), 70세 이상(45.2%)에서 민주당보다 높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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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44.3%, 국민의힘은 28.9%였다. 진보층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84.3%,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77.7%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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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진보 462명, 중도 844명, 보수 59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34명 많았다. '모름'은 99명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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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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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