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1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동신</a> 한미반도체 회장이 7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한다. 2023년부터 이어온 자사주 매입 규모는 총 702억 원으로 늘어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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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1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동신</a> 회장이 사재를 활용해 자사주 약 7억 원어치를 추가 취득한다고 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미반도체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1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동신</a> 7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나서, 누적 702억 규모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18011027_234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1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동신</a> 한미반도체 회장이 7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 <한미반도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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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회장은 오는 10월7일 장내에서 자사주를 매입한다.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한미반도체 지분율은 33.63%로 높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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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회장은 2023년부터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하며 책임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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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만 4월 30억 원, 6월 80억 원, 7월 50억 원에 이어 7억 원을 추가 매입하는 것이다. 올해 자사주 취득 규모는 총 167억 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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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회장의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은 한미반도체의 실적 성장과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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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2511억 원으로 1980년 창사 이후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51.9%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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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제품인 TC 본더는 HBM 생산에 필수적인 장비다. 한미반도체는 TC 본더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쏘와 비전 플레이스먼트(MSVP) 장비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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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AI 시스템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시장을 겨냥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5D 패키징 장비 4종을 잇따라 출시하고 글로벌 파운드리와 후공정(OSAT)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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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우주항공 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EMI 쉴드 장비를 통해 관련 매출도 늘려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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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도 추진한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현지 법인 '한미USA'를 설립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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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 xAI 등이 추진하는 대규모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를 비롯해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 인텔, TSMC 등이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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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미국 고객사에 대한 기술 지원과 장비 공급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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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1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동신</a> 회장의 자사주 추가 매입은 미국 진출과 장비 공급 확대에 따른 성장에 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