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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정말] 민주당 김의겸 "한동훈에 '조선제일가위' 별명 붙이고 싶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9-07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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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7일 오!정말] 민주당 김의겸 &quot;한동훈에 &#39;조선제일가위&#39; 별명 붙이고 싶다&quot;"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7155707_262336.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의겸&nbsp;더불어민주당&nbsp;의원이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인이 연 &#39;대한민국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도약과 K-피지컬AI 강국 실현을 위한 포럼&#39;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span style="color:#3498db">&#39;오!정말&#39;은 비즈니스포스트가 <strong>오</strong>늘 <strong>정</strong>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strong>말</strong>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7일 &#39;오!정말&#39;이다.</span><br /> <br /> <strong>조선제일가위 vs 오빠 게이트</strong><br /> &ldquo;&lsquo;조선제일가위&rsquo;라는 별명을 붙여 주고 싶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수사기록을)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가위로 오려내듯 편집하고 있다. 그 솜씨를 보고 다시 한번 혀를 찼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수사기록 전체를 한꺼번에 까면 좋겠다. 그러면 (신약 로비 의혹의) 전후 맥락을 다 이해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에서 수사했던 검사들 가운데 누군가가 한 의원에게 전달한 게 아닌가 싶다. 이게 맞다면 &lsquo;공무상비밀누설&rsquo;이나 &lsquo;피의사실공표&rsquo;에 해당한다.&rdquo;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C라디오 &lsquo;김종배의 시선집중&rsquo;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lsquo;신약 로비 의혹&rsquo; 관련 녹취록을 연일 공개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br /> <br /> &ldquo;오빠 독약 로비 게이트는 &lsquo;민주당 오빠들 게이트&rsquo;였다. 이재명 민주당이 양씨 오빠 독약 로비를 &lsquo;공익&rsquo; 민원이라고 억지 쓰기로 결정했으니 진짜 &lsquo;공익&rsquo; 민원인지 &lsquo;민주당 오빠들 동원한 사기&rsquo;인지 다음 &lsquo;문자메시지들&rsquo;을 보고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시라.&rdquo;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lsquo;신약 로비 의혹&rsquo; 관련해 맹공을 퍼붓고)<br /> <br /> <strong>국민이 원하는 선 vs 연임 불가 선언</strong><br /> &ldquo;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 교섭단체 정수완화 논의 본격화 등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도 추진하겠다. 5&middot;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다.&rdquo;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개헌론에 힘을 실으며)<br /> <br /> &ldquo;개헌의 전제는 간단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lsquo;연임 불가&rsquo; 선언만 하면 된다. 5&middot;18과 부마항쟁을 명분으로 내걸었지만, 본심은 &lsquo;권력구조 개편&rsquo;일 것이다. 이 대통령은 &lsquo;연임 개헌&rsquo;이 그 &lsquo;선&rsquo;이라고 우길 것이다. 지금껏 해 온 것만 봐도 뻔히 알 수 있지 않느냐.&rdquo;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이날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개헌에 힘을 실은 것을 두고)<br /> <br /> <strong>새로운 선례</strong><br /> &ldquo;그동안 사례가 없었다는 의견이 많은데 언제나 새로운 길은 새롭게 도전돼야 하고 시도돼야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당 입장에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겸직하기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용 후보는)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 비례의원에 대한 편견과 젊은 여성 의원에 대한 과도한 비난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rdquo;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본소득당 재정 및 인사 운영 관련 의혹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방침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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