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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기아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따온 풀체인지로 SUV 강자 굳힌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1130907_17832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기아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중형SUV 스포티지의 풀체인지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티지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월 기아 글로벌 모델별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신차가 출시되면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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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의 완전변경(풀체인지) 출시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굳히기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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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월 기아 글로벌 모델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상반기 기준으로 유일하게 판매량 30만 대를 넘기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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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온지 2년이 지났음에도 판매 호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내년에는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을 내놓고 판매량을 더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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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스포티지가 내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기아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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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내년 스포티지 신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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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매 중인 스포티지는 5세대 모델이다. 2021년 7월 출시됐고, 2024년 11월 부분변경을 거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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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보통 5년 주기로 완전변경 모델을 내놓는다는 점을 봤을 때 올해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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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는 그랜저, 아반떼, 투싼, 싼타페 등 현대차 판매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자동차 새 모델이 쏟아지는 시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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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에서 현대차와 신차 경쟁이 판매량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을 고려해 기아는 스포티지를 비롯해 쏘렌토, K5, K8, 카니발 등 주요 신차 출시를 내년으로 미뤘다는 관측이 나온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기아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따온 풀체인지로 SUV 강자 굳힌다"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1131832_387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내년 출시될 예정인 스포티지 완전변경 모델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 <뉴욕맘모스 유튜브 채널 갈무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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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도로에서는 스포티지 신차로 추정되는 위장막 차량이 목격되고 있다. 테스트카를 제작해 실제 주행 성능 검증을 시작했다는 의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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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는 올해 기아 글로벌 판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델이다. 매월 모델별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상반기 판매 30만3203대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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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인 소형 SUV 셀토스(17만7148대)와 차이를 크게 벌리면서 기아 차량 가운데 유일하게 판매량 30만 대를 돌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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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시장에서는 7만4517대가 팔리며 판매 순위 4위를 차지했다. 2위인 카니발과 판매량 차이는 3701대에 불과하다. 올해도 7월 누적 기준 판매 3만6644대로 4위에 올라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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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모델인 만큼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되면 신차 효과로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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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6세대 모델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 등을 종합하면 전·후면부 램프는 기아 북미 전용 SUV인 텔루라이드와 비슷한 모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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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올해 2월부터 북미 시장에서 텔루라이드 완전변경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는 텔루라이드 완전변경 모델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함께 국내에도 출시해 달라는 요구가 상당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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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스포티지가 텔루라이드와 패밀리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면부가 각진 형태로 바뀌는 것이 눈에 띄는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모델 전면부는 곡선을 강조한 형태를 띠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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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에는 지난 5월 출시된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에 처음으로 적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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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모델이 스포티지 판매량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내년 나올 신차에는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판매된 스포티지 7만4517대 가운데 37.6%를 하이브리드차가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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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동력 성능과 연비 향상, 부드러운 변속감, 소음 및 진동 저감 등을 특징으로 한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