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931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활용성 놓고 회의론 제기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8-17 11:2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8931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가상화폐의 실질적 활용성과 비트코인 채굴 산업의 방향성을 둘러싼 회의적 시각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도 다소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 8931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활용성 놓고 회의론 제기
▲ 시장에서 가상화폐의 실질적 활용성과 비트코인 채굴 산업의 방향성을 둘러싼 회의적 시각이 나왔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1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0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1% 오른 893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21% 내린 1414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19% 떨어진 10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14%) 비앤비(-0.64%) 유에스디코인(-0.28%) 도지코인(-0.0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45% 높은 267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인링크(1.51%)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투자자문가 로스 거버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의 실질적 활용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가상화폐가 세계적 결제·통화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여전히 금이 더 쉽게 사용되는 자산이라고 주장하며, 비트코인의 가치에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다.

비트코인 채굴 산업의 방향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주요 채굴업체들이 암호화폐 채굴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에 집중하며 인공지능 워크로드용 컴퓨팅 자원을 판매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양재 캠퍼스에 엔비디아 젠슨황 장녀 방문 예정, 로보틱스 협력 속도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게 장학금, 이공계 인재 육성 강화
김동관 한화 수석부회장 '성과보상 주식' 시장가치 2682억, 2030년부터 수령
비트코인 8931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활용성 놓고 회의론 제기
트럼프 한국과 연합 군사 훈련 축소 지시, "김정은과 나는 우호적 관계"
삼성전자,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콜 오브 듀티' 파트너십으로 게이밍 시장 공략
[오늘Who] 이재현 미국에서 CJ그룹 K라이프스타일 사업 점검, 비비고 볶음면 시식한..
CJ 허민회 "북미 시장은 글로벌 사업 최대 요충지", 2028년 매출 12조 각오 다졌다
[현장] K라이프스타일 축제 CJENM '케이콘 LA 2026' 열기, "K팝은 사람 ..
[현장] LA에서 열린 K뷰티 축제 '올리브영페스타', 10대부터 50대까지 홀렸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