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인당 가계순자산은 2억7475만 원으로 추정됐다.
| ▲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인포그래픽. <한국은행> |
2024년 말(2억5184만 원)과 비교해 9.1% 증가했다.
추정금액은 가계 및 비영리단체 전체 순자산 1경4200조 원을 추계 인구 약 5168만 명으로 나눈 값이다.
증시 호조에 따른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 등 금융자산 가치 상승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비금융자산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말 기준 국민순자산은 2경4561조 원으로 2024년보다 2.2% 늘었다. 다만 증가율은 2024년(5.0%)보다 둔화했다.
국민순자산은 금융법인과 비금융법인, 일반정부,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을 모두 합한 것으로 한 나라가 보유한 순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국부 지표다.
자산별로 보면 비금융자산은 증가했지만 순금융자산은 감소했다.
지난해 말 비금융자산은 2경3291조 원으로 전년보다 857조 원(3.8%) 늘어난 반면, 금융자산에서 금융부채를 뺀 순금융자산은 1271조 원으로 326조 원(20.4%) 감소했다. 전해리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