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17일 마장동 457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마장동 3구역(마장동 457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 ▲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동구에서 1034억 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행한다. |
해당 사업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457번지 일대에 아파트 25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1034억 원으로 2025년 코오롱글로벌 연결기준 매출의 3.85%에 이른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다만 실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고 대금지급 조건은 ‘분양불’이다.
코오롱글로벌은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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