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2026-05-15 1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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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의 개발 자회사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해양 생존게임 신작 ‘서브노티카2’가 15일 앞서 해보기(얼리액세스)로 출시된 가운데 초반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서브노티카2'는 출시 당일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겼다. 현재 '서브노티카 2'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 크래프톤의 해양 생존게임 신작 '서브노티카 2'가 15일 얼리액세스 출시 당일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겼다. <크래프톤>
이용자 지표도 리뷰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이다.
앞서 이 작품은 36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지키며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말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넘어섰으며, 지난 9일 선보인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역시 5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신작은 해양 생존 장르의 대표작인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서브노티카'는 2014년 스팀을 통해 처음 출시돼 누적 판매량 1800만 장을 기록한 언노운 월즈의 대표작이다. 신작 '서브노티카 2'는 미지의 외계 해저 행성 생태계를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해냈으며, 시리즈 최초로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출시 당일 100만 장 판매와 매출 1위 달성은 서브노티카 지식재산권(IP)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플레이어들과 소통하며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