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 비전 필름 공개,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3-30 11:3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 비전 필름 공개,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 현대건설의 압구정3·5구역 비전필름의 이미지. <현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압구정3·5구역 도시정비 수주와 관련해 브랜드 영상을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30일 압구정3구역에는 ‘오운 더 원(OWN THE ONE)’을, 압구정5구역에는 ‘오운 더 뉴(OWN THE NEW)’를 각각 내세운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 필름은 현대건설의 유튜브 공식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비전 필름을 통해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 내세우고 있는 ‘오운 더(OWN THE)’ 전략을 확장했다. 압구정 현대의 50년 유산을 토대로 새로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집념을 담았다.

압구정3구역의 ‘오운 더 원’은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단 하나’의 변하지 않는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압구정5구역의 ‘오운 더 뉴’는 변화를 강조한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주거와 삶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두 단지는 ‘기준(3구역)’과 ‘변화(5구역)’를 의미하며 서로 보완적 구조를 이룬다. 압구정3구역은 절대적 기준을 세우고 5구역은 새로운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은 대한민국 고급 주거 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설계와 기술, 브랜드 모든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압구정 현대’만의 정체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HBM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추격 시작, "더 이상 지각생 아니다" 평가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 버려야 보수가 산다"
이란 전쟁에 한국도 '천연가스 의존 탈출' 다급, 유럽과 중국 모범사례로 주목
오스코텍 주주연대와 '강대강' 대치 봉합, '제노스코 가치산정' 여진은 계속된다
[주변의 법률산책] 아파트 사기 분양 계약 파기 가능할까요
캘리포니아 트레일러 화재로 미국 수소 인프라 취약점 부각, 현대차에 리스크 
[여론조사꽃] 부동산 보유세 인상 '찬성' 70.5% vs '반대' 23.9%, 모든 ..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7.2% 국힘 22.2%, 격차 5.5%p 커져
[여론조사꽃]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공감' 55.7% vs '비공감' 36.0%
롯데 식음료 R&D 무게추 '원천기술'에서 '상품화'로, 신동빈 '돈 버는' 체질로 바꾼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