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EV9' 캐나다 올해의 차로 뽑혀, 4년 연속 2관왕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2-13 10:2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올해의 유틸리티차, 기아 EV9이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차를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현지 자동차 전문가와 기자 등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차,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차 등 4개 부문을 선정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EV9' 캐나다 올해의 차로 뽑혀, 4년 연속 2관왕
▲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사진)가 올해의 유틸리티차, 기아 EV9이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차를 각각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승용 부문은 세단과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차 부문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CUV), 승합차,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유틸리티차 부문에서는 2021년 제네시스 GV80, 2022년 현대차 투싼, 2023년 현대차 아이오닉 5, 2025년 현대차 싼타페에 이어 올해 팰리세이드까지 최근 6년 중 5번을 수상했다.

캐나다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를 두고 “성능과 연비의 매력적 조화가 돋보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EV9을 놓고는 “세련된 스타일에 더해 5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 선택지도 제공하며, 전반적 상품성과 가격, 크기까지 만족스러운 최고의 3열 전기차”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팰리세이드와 EV9의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혁신과 뛰어난 상품성이 캐나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기술,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국힘 윤리위, 서울시당위원장 배현진 의원에 '당원권 정지 1년' 처분
[채널Who] 케이뱅크 상장 9부 능선 넘어서, 최우형 '하이리스크' 중소기업금융과 가..
금호석유화학 CDP 평가 'A-' 등급 획득, 백종훈 "기후 대응 이어갈 것"
미국 대만과 무역 합의 '미완성' 평가, TSMC 반도체 투자 유치에 한계 분명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임단협 집중교섭 중단, "성과급 투명화 및 상한 폐지 수용 안 돼"
'돈봉투·불법 정치자금 혐의' 송영길 2심서 모두 무죄, "위법 수집 증거"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전씨와 고씨가 당을 굉장히 폭력적으로 만들어"
미국 정부 친환경 보조금 지급 위한 세부 규칙 공개, 중국산 부품 사용하면 세액공제 없어
미국 배터리 음극재용 중국산 흑연에 160% 관세율 확정, "LG엔솔도 수입 비중 높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