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전씨와 고씨가 당을 굉장히 폭력적으로 만들어"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13 16:0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전씨와 고씨가 당을 굉장히 폭력적으로 만들어"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월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3일 ‘오!정말’이다.

전씨, 고씨
“최근 전씨, 고씨 등 유튜버들은 비즈니스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윤 어게인 세력과 절연하자는데 (오히려) 선동하는 메시지를 내 당을 고립시키고 당을 굉장히 폭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그분들도 우리 국민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 아프다. 영향력 있는 분들의 한 마디 한 마디는 국가의 시스템 붕괴까지도 올 수 있는 상황이다. 저 같으면 전한길씨 등을 읍참마속 심정으로 정리할 것 같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에서 강경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와 고성국씨를 두고)

초등학생 vs 초등학생
“가볍기 그지없는 초등학생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이었다. 민생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정쟁을 떠나 국민의 삶을 직결되는 사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는 취지였다. 그러나 회담 불과 1시간 전 장 대표의 일방적 취소 통보가 있었다. 참 해괴한 일이고 무례하기 짝이 없었다. 오찬의 진정성마저 모독했다.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 행정부 수반에 대한 무례일 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무례다. 어쩌자고 이렇게 하는 것인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전날 청와대 오찬 한 시간여 전 불참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대통령과 협치하자, 민생을 논하자, 머리를 맞대자고 하면서 (11일) 밤에 사법질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악법(대법관증원법, 재판소원법)을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은 초등학생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 어디에도 협치 의사는 전혀 없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불편한 관계로 싸우다가 명절 전 손 잡고 웃는 사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야당 대표를 불렀으면 적어도 그 사진값은 해야 하지 않겠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중림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 후 취재진과 만나 ‘청와대는 협치 기회를 놓쳐서 유감이라 하고, 정청래 대표는 초딩보다 못한 무례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물음에)

강제 결혼 보다 어려운 강제 이혼
“강제 결혼은 강제 이혼보다 더 어렵다. 대전·충남이 요구하는 내용은 모조리 제외하고 시도지사 의견 수렴도 없는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도대체 누굴 위해서 누구 마음대로 (지역을) 강제 통합시키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들이 통과된 가운데, 대전·충남 통합법안을 겨냥해)

국정 파괴 3종 세트
“국민의힘의 ‘국정 파괴 3종 세트’, 이제 민심의 바다로 돌아오라.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산적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63건의 법안을 처리하며 국회의 책무를 다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가 민생을 외면했고, 협치를 거부했으며 국익을 내팽개치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민생·협치·국익을 파괴하는 국민의힘의 ‘국정 파괴 3종 세트’에 국민의 인내심은 이미 바닥났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청와대 오찬에 불참하고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불참한 것을 두고)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국힘 윤리위, 서울시당위원장 배현진 의원에 '당원권 정지 1년' 처분
[채널Who] 케이뱅크 상장 9부 능선 넘어서, 최우형 '하이리스크' 중소기업금융과 가..
금호석유화학 CDP 평가 'A-' 등급 획득, 백종훈 "기후 대응 이어갈 것"
코스피 설 연휴 앞두고 '숨 고르기' 5500선 약보합 마감,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해시드 대표 김서준, "한국 AI경제 뒷받침할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필요하다"
미국 대만과 무역 합의 '미완성' 평가, TSMC 반도체 투자 유치에 한계 분명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임단협 집중교섭 중단, "성과급 투명화 및 상한 폐지 수용 안 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